코로나 폭락장 이전부터 투자했던 사람이라면 고통이 있었겠지만, 그 이후에 신규 진입한 투자자들은 상식적으로 돈을 무조건 벌기만 했어야 한다 그런데 2020년에 코로나 이후에 진입했는데 손실이다? 그냥 엄청 반성하고 뭘 잘못했는지 부터 생각을 해야 한다. 2020년 처럼 엄청 좋았던 3~10월 수익구간에서도 개인투자자 3명중 2명은 '손실'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272709 작년 3~10월 초보개미 수익률 -1.2%…기존 개미는 15%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특히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기존 개인투자자·고액 개인투자자들의 합산 누적수익률은 18.8%로 양호한 투자성과를 보였지만 신규 개인투자자·소액 개인투자자들의 합산..
https://neobrandyou.tistory.com/35 [건설] 상장 건설사 21.1Q 수주잔고,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1년 1분기 건설사 실적 발표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2021년 이후 건설주를 유망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수주잔고와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좌측부 neobrandyou.tistory.com 우연히 국내 상장 건설사들의 수주잔고,매출액,영업이익에 대해 정리한 글을 보게 되었다. 데이터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큰 변화를 보면 좋을것 같다 건설주,건설사 시가총액 순위 건설사 수주잔고 나는 대형 건설사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항상 기회는 중소형주에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중소형 건설주 중에서 내가 제일 관심깊게 보는 동원개발은 수주잔고..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중소형주에 투자를 하고 있고, 나 또한 성장주에는 반도체 중소형주가 좀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 매수시기도 괜찮아 보이는 섹터가 OLED 소재 관련주 투자다 레포트에는 덕산네오룩스,실리콘웍스,솔루스첨단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덕산네오룩스와 이녹스첨단소재를 좋게 보고 있다 매수를 하다가 급등하여 비중을 충분히 두지는 못했는데, 최근에 경기민감주가 랠리하면서 많이 조정받아서 다시 한번 레포트를 가볍게 살펴봤다. 디스플레이 장비주도 괜챃겠지만, 꾸준히 쓰이는 소재주가 더 안정적인 투자처로 보인다 3 Tandem 적층구조 OLED TV의 경우 패널당 소재 사용량이 이전에 비해 300배 가량 증가하기 때문에 소재주에 관심을 꼭 가져야만 한다 국내 업체 뿐 아니라 중국패널 업..
이미 주가가 단기가 많이 올라 시세를 뿜었던 철강주와 관련된 내용이다. 현재 철강섹터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뷰는 조금씩 다른데, 직접 투자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계속 공부를 하면서 따라갈 필요는 있어 보인다 나는 현대제철을 일부 투자했다가 금리인상 이슈때문에 증시가 휘청일때 현금 확보 측면에서 나름 괜찮은 수익으로 매도를 했었는데, 철강도 이 자리에서 더 조정을 받는다면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할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 철강 종사자의 단편 특강 철강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철광석이랑 석탄(코크스)이 필요합니다. 흔히 용광로에서 끓여서 나오는 철들은 이놈들입니다. 그리고 철강을 만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장은 중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번쯤..
요즘 비트코인이 폭락했다가 다시 좀 올라온 상황인데, 이전에도 말했듯 나는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비트코인으로 재미로 100만원, 200만원을 투자하면서 잃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 세상에서 잃어도 되는 돈이라는 것은 없다 나도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회가 되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텔레그램을 통해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책 추천 목록이 있어서 간단하게 블로그에 기록해본다 자료 출처는 '새삶'이라는 텔레그램이다 암호화폐 추천도서 1. 화폐혁명, 홍익희 2. 넥스트머니 비트코인, 김진화 3. 넥스트머니, 고란 4. 비트코인 공개 블록체인 프로그래밍, 안토노풀..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분이 질문을 해주셔서 간단하게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이전에도 말했듯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입이 나쁘지 않아서, 매일매일 글쓰는게 괜찮다면 네이버 블로그도 대안이 될수는 있다 하지만,네이버는 꾸준히 글을 써야 좋은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어느정도 성장하면 글을 한번에 몰아쓰거나 해도 괜찮다. 그래서 요즘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싶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1일 방문자수가 한 2000-3000명 넘어가게 되면 여러가지 제의가 들어와서 그런 측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좋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우선 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2020년 3-4월 쯤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하루에 0.3-0.4달러 정도 입금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정도로 티스토리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