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텔레그램을 통해 읽어두면 좋을 짧은 레포트를 받고, 지금 읽어보았다. 마움이 어수선할 때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파일을 아래에 첨부해두었고, 기록은 핵심적인 내용만 간단하게 기록해두려고 한다 흥미로운 그래프다.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용기를 낼때는 시장이 상승장이거나 꼭대기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고, 오히려 저점일 때 사람들은 신경이 곤두서있고 패닉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당장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을 직접 겪었던 사람들은 이게 무슨 뜻이 알 것이다 개인투자자의 심리가 이렇기 때문에 가만히 시장에 머무르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는 뜻이다. 과연 정말 가만히 있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 폭락하기 전에 빨리 매도하고 다시 줍는게 낫지 않을까? 제일 웃긴게 내 주변에서 투자경험이 적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