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순환매 장세인것 같다. 하지만 어떤게 오르고 어떤게 내리는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우리가 기업 1-2개에 집중할게 아니라면 미래의 업황이 열릴 것인지, 그리고 그 기업이 싼지 2개가 중요하다 오늘 주식시장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에 비해 계좌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오늘은 자율주행을 보고 조정시 계속 분할매수했던 인포뱅크와 모트렉스가 크게 상승했다. 아쉬운건 모트렉스가 아주 쌀 때 추가로 매수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반도체 비중 늘리는 중) 최근에 국내증시가 횡보해서 이런저런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 미래업황을 보고 싸면 추가로 매수하고, 더 떨어지면 일정 비중만 너무 넘어가지 않게 비중 업을 하는게 중장기적으로 보면 손해를 볼 수 없는 투자 방법이다 핌스도 덕산네오룩스/이녹스첨단소재 수..
나는 한두개의 기업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나랑 안맞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갯수가 10개가 넘어간다 앞으로 좀 새로운 방법 하나를 적용해볼 예정인데,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수익률이 가장 저조한 기업들 부터 쭉 훑어보면서 괜찮아 보이는 기업에는 물타기를 할 예정이다 어디서는 주식투자 고수는 모멘텀이 올때 불타기를 잘 해서, 이 '투자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을 줄인다고 하던데 나랑 잘 안맞는 것 같다 그래서 현재 내가 매수한 시점보다 주가가 오히려 낮은 기업들 중에 비중을 더 실을 기업을 찾아보려고 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적용을 해봐서 한 6개월 정도 동안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한다
생각해보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분석이기는 하지만, 좋은 기업도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물론 정말 공부를 많이 하고 경험이 좋은 사람들은 실시간으로도 시장에 반응하면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가지만, 내 경험상 그렇게 하기는 정말정말 어렵다. 특히 직장인이면?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소외되었지만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전에 블로그에 썼듯, 2차전지 관련해서는 솔루스첨단소재 1우, 피엔티를 중간에 편입했었는데 사실 중간에 주가 자체는 많이 지지부진 했다. 하지만 몰빵 투자가 아니라서 그냥 들고 갈 수 있었고 최근에 시세가 쭉 나오고 있다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기..
투자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빚을 잘 쓰고, 당장 필요한 돈으로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최근에 내가 주변을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낀 것이다 투자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시간을 투자하면서 기다려서 미래에 그 결실을 맺는 행위이다. 그런데 당장 필요한 돈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생각해보자. 내가 6개월 후에 꼭 필요한 돈으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누구든지 6개월 후에는 돈을 벌거라고 생각하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이 뜻대로 안된다 당장이나 몇개월 후에 필요한 돈이 아니라면 기업이 미래에 성장가능성이 높다면 손실을 봤더라도 주식을 보유하면 된다. 배당을 주는 주식이라면 배당금을 받으면서 오래 투자..
이제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욕심같아서는 수익을 계속 많이 내고 싶지만, 투자 경험도 투자에 쏟는 시간도 제한적인 내가 정말 잘 투자하는 사람들같이 투자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2900 정도 선에서는 지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지금도 저평가인 것 같은데, 항상 시장의 평가가 맞는 것이니 할말은 없다.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기보다는 갖고 있는 주식은 보유를 하면서 혹시라고 크게 조정을 받을 경우 추가적으로 매수할 주식만 생각해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중장기적으로 열릴수 밖에 없는 업황에 주목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금리인상은 확정된 것이니 금리인상 관련주라던가, 연말로 가니까 일정부분 배당주 그리고 자율주행과 같이..
요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쪽이 수소차 관련주와 자동차부품주들이다. 모두 알다시피 자동차 쪽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생산이 안되고 있었는데, 그게 해소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오늘은 보유중인 대우부품이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리비안은 올해 상장을 한다. 비중을 적당히 잘 뿌려놓으면 이런날 수익이 지수를 압도한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8427 [특징주]대우부품 주가 29% 급등, 리비안 부품 공급 이슈 - 국제뉴스 대우부품 주가가 오후 중 급등했다.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대우부품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대우부품 전기차 부품에 대..
미국 증시는 빌빌대는데 국내증시는 조금씩 기재를 피는 느낌이다 미국주식은 일부만 보유하고 있고, 국내증시가 메인이다 보니 국내증시가 나에게는 중요하다 국내증시가 최근에 조정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또 그러더라. 한국주식은 하면 안되고 미국주식이 역시나 짱이라고.. 글쎄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미국증시가 치고 나갈때 코스피나 코스닥이 횡보하고, 코스피나 코스닥이 치고나갈 때 미국 증시가 횡보할 때도 있었다. 결국은 기업에 집중하면 된다. 그리고 무리한 신용 레버리지 금지 단지 최근 몇년간 미국증시의 성과가 좋았을 뿐이다. 결국 미래에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질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주식이 짱이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뭔가 애매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수소관련 정책을 언급해서 수소관련주들이 장 시작하자마자 올라서 보유하고 있는건 일부 덜었다. 이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장이 좀 애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슈팅나왔던 것들 거의 제자리에 돌아가더라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개인투자자들의 개인신용이 시원하게 털리길 바랬나보다. 그 때는 정말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장이 왔을테니.. 지금은 좀 위험부담을 끌고 가는 느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고평가가 아니니 주식비중은 급등하는 주식이 나오면 매도하면서 현금으로 꼭 보유하고 있으려고 한다.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주식비중이 큰 나는 혹시 폭락이 온다면 수익률을 크게 높일 기회를 놓치는 셈이니 말이다 올해 4분기도 화이팅
오랜만에 진짜 반등다운 반등이 나왔다. 사실 개인적으로 1-2번 더 지수가 2-3% 씩 빠지면서 정말 좀 쎄한 느낌의 장이 올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반등은 단순 반등이라기보다는 꽤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 당연히 내 계좌도 요렇게 반등을 해주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이전 최고 수익률 고점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의 전략 우선 다른 악재가 터지지 않으면 급락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그런데 만약 지수가 올라가고 신용잔고가 이전처럼 지수따라서 올라가면 올라갈 때마다 비중을 줄일 생각이다 사실 이 원칙을 잘 지킨다면 상승장에서도 이득, 하락장에서는 기회다. 내가 잘 못하는 것은 상승장일 때 수익을 적당히 실현해서 현금을 갖고 있는 것이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실현하긴 하지만.. 문제는 그걸로..
최근 1주일 정도 동안 코스피나 코스닥이나 거의 10% 정도 가까이 빠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장에서 우량주고 나발이고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나도 투자자금이 적지 않다보니, 2주 정도 전 수익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좀 아쉽긴 한데.. 스스로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울만한 것을 기록해둔다 수익이 나면 일부는 무조건 확보 사실 건설주 중에 좀 급등한 것들도 있었는데, 그렇게 급등할 때는 비중의 반 정도는 수익으로 일단 확보해두는게 내 경험상으로는 확실히 좋았던 것 같다 물론 팔고 더 오르는 것들도 좀 있지만, 결과적으로 큰 그림 아래에서는 파는게 맞았다. 급등하거나 볼린저밴드 상단타고 급등 하는애들은 무조건 50% 매도 하자 그리고 남은 물량은 절대 팔지 말고 꾹 들고 있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블로그에 주식과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는 않다. 나 또한 우리나라 증시가 좀 변동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좋다고 생각하던 기업들 몇개는 정리하면서 다시 큰 흐름을 준비해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중소형주 등 성장주도 들고는 있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설주는 이전부터 말했듯 일정 비율을 채우고 들어가고 있다. 아니 오히려 시장이 빠질 때마다 건설주의 비중은 높이고 있다 추가로 늘리는 쪽은 금융이랑 증권쪽이다. 왜냐? 우선 증권주 배당수익률을 보면 5%가 넘어가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실적? 은 당연히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5%-6%의 배당 보장 + 수익 확대라면 기본 10% 수익은 깔고 가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수익을 거두자는 것..
주변을 보면 거리를 두고 싶은 투자자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 1. 매일 여러개의 종목 얘기 매일 여러개의 종목을 얘기한다. 대부분 주워들은게 대부분, 한 5개 말하고 나서 다음날 하나라도 오르면? 내가 오른다 했제? 븅신들이 지들도 없음 ㅋㅋ. 아니 확실하면 5억 박으라니까? 2. ~가 좋대 ~가 좋대, 뭐가 호재래.. 디테일이 없다. 그냥 좋아진다. 숫자 실적이 좋아지는 이유 아예 없음 3. 내부자 정보 물론 나도 내부자 정보라는게 존재한다고는 생각한다. 뭐 아는 사람이 거기 다니는데~ 하면서 정보를 푸는데 너만 알까? ㅋㅋ 내부자 정보 들은거 10개 중에 1-2개 맞는듯;; 아 그리고 그 사실 말해준 사람들은 집안 재산 다 박았겠지? 100%인데? 내 경험상 100%라는건 주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