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비관하고 조롱할 때가 거의 반등시점?

투자자들이 비관하고 조롱할 때가 거의 반등시점?

이제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욕심같아서는 수익을 계속 많이 내고 싶지만, 투자 경험도 투자에 쏟는 시간도 제한적인 내가 정말 잘 투자하는 사람들같이 투자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2900 정도 선에서는 지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지금도 저평가인 것 같은데, 항상 시장의 평가가 맞는 것이니 할말은 없다.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기보다는 갖고 있는 주식은 보유를 하면서 혹시라고 크게 조정을 받을 경우 추가적으로 매수할 주식만 생각해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중장기적으로 열릴수 밖에 없는 업황에 주목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금리인상은 확정된 것이니 금리인상 관련주라던가, 연말로 가니까 일정부분 배당주 그리고 자율주행과 같이 열릴수 밖에 없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 등

 

최근에 투자공부 자체에는 좀 소홀했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면서 다시 투자에서 좋은 기회를 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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