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이 좀 정신없이 바빠서 생각이라는 것을 많이 하지는 않고 이지만, 또 바쁘니까 다른 생각도 하게 된다 바쁘다 보니 사람과의 접촉이 좀 줄어들고,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을 하다보니 내 속도를 좀 찾아가는 기분이다. 남한테 방해받지 않고 말이다 내 인생의 목표는 간단하다. 시간, 공간, 경제적으로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유다. 돈을 많이 벌어도 맨날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을 나는 부러워하지 않는다. 진심이다 돈이 100억 있는데 매일 일해야 하는 사람, 돈이 40억 있는데 1주일에 하루만 일해도 되거나, 1년에 3-4달은 자리를 비울 수 있는 사람 하면 나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한다. 남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 행복이 중요하다 내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다시 되새겨보면.. 부모님이 너무 나이가..
최근에 적은 일기의 마지막 부분에 시각화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시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 * 지난 일기 6월 첫째주 일기 (합정역 우디네, 콜바이, 판교현백, LCBX) 및 생각 요즘은 정신 차리면 어느새 2주가 흘러가 있다. 1주 정도 지난거 같은데 2주가 지나가 있는 뭐 그런 느낌이려나? 간단하게 갔던 곳들이나 생각기록을 해본다. 유일하게 생각을 기록하고 내 일상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참고로 영상은 TED (테드) 유튜브에 있는 10분짜리 연설이다. 이 글의 맨 끝에 영상의 링크를 남겨놓을테니 궁금하다면 나중에 한번 시청해보길 바란다 아무튼 영상의 내용을 간단하게만 요약하자면, '아무리 간절한 사람들' 이 모여도 뭔가를 바꾸는 사람은 10명 ..
요즘은 정신 차리면 어느새 2주가 흘러가 있다. 1주 정도 지난거 같은데 2주가 지나가 있는 뭐 그런 느낌이려나? 간단하게 갔던 곳들이나 생각기록을 해본다. 유일하게 생각을 기록하고 내 일상을 기록하는 곳이 일기장.. 오늘 합정역에 친구를 보러 갔다. 날씨가 너무 덥다. 나갈 때 가디건을 반팔에 걸치고 갈까 했는데, 확실히 그냥 반팔이 기본 베이스라고 봐야.. 합정역은 진짜 갈일이 별로 없었는데, 점심으로 합정역 우디네를 갔는데 역이랑은 걸어서 7분 정도 걸리긴 하지만 예약도 쉽고 가격대는 괜찮다. 와인도 많이 파는데 와인 안먹어도 상당히 괜찮은 곳! 일단 인테리어도 상당히 깔끔하고 내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자리 공간도 안 넓어보이는데 실제로 꽤 넓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할수도 없는 나이지만, 그렇다고 20대초반과 같이 어린 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이런저런 경험이 있는 나이다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인데, 나이가 들수록 모두가 바빠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점점 이유가 없는 순도 100%의 연락은 줄어드는 느낌이다. 꼭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안부를 묻기 위해 연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연락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사실 연락을 할 때는 어느정도 할 얘기 (목적) 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적을 위해서' 만' 연락을 하는 것은 문제다. 그래서 나는 애초부터 연락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도 않다. 왜냐하면 목적을 위해서 '만' 연락을 하는 것은 그냥 별로라고 생각하기 때..
보통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일기를 쓰지 않지만 나는 쓴다. 그리고 사실 이 블로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글들은 내 일기 또는 내 생각을 정리한 글들이라고 본다 이 블로그가 내 블로그인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 4-5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정말 친한 사람들만 아는 블로그인데 친구들은 내 일기가 제일 재밌다고 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그래도 어떤 이벤트들이 있거나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풀어나가면서 내 생각들을 있는대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내 생각위주로 정리를 했다면 요즘은 나도 바빠서 그런지 2-3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는 용도로 쓰면서 바쁜 와중에 추억을 쌓아가는 용도로 일기를 쓰고 있다. 4월 말 5월 초의 일기에 이어 5월 중순의 일기를 써본다 2023. 4월~5월 초의 일기 (판교..
블로그에 일기를 안 쓴지 꽤 오래됐다. 일기는 내가 가장 애정하는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하나다. 일기나 기록을 남기는 것이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유용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최근 1달 정도 동안 먹었던 것이나 시간들을 기록해본다 내가 지금은 이미 바빠졌는데, 바빠지기 전에 친구를 한번 더봤다. 판교에서 점심을 먹고, 판교에서 좀 들어가는 조용한 곳의 카페를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꽃도 이제 막 피던 시기였고, 둘다 평일에 시간이 나서 둘이 얘기하면서 놀았다 근데 평일인데도 노는 사람들이 많았다. 역시 나만 일하나보다. 빨리 노동소득을 자산소득으로 셋팅해둬야지 판교역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창고 42라고 판교 테크원 타워 안에 있는 가게였다. 매운갈비찜 1개랑 갈비탕 1개를 시켰는데 양은 많지 않지만, ..
요즘은 친구나 다른 사람들을 자주 만나면서 새로운 기운도 받고 영향을 받고 있다.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하고 싶어서 강남역 주변에 선정릉을 처음 가봤다 아직 낮에 햇살이 비치는 곳들은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쌀쌀하기도 한 날이었다 선릉역 삼성역 일식 덮밥 장정정 선정릉 산책을 생각하고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가 알아봐준 장정정 이라는 식당에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역에서 걸어서 한 4-5분 정도 밖에 안걸려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사실 겉만 봐서는 모르겠던데 안에 공간도 꽤 넓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2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가는 것이 좋다. 1시 쯤에 가서 그런지 그래도 많이 안 기다리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음식이 좀 늦게..
지난주 금요일에는 되게 오랜만에 보는 형이랑 만났다. 나도 한번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형이었는데, 정말 고맙게도 형이 먼저 연락을 해주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만나러 갔었다 형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만 들었었는데, 내가 경험하지 못한 얘기들도 듣고 무엇보다 둘다 돈이나 경제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짧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다 평일 퇴근 후 보는 건데, 내가 시간이 좀 많았던 터라 강남역에서 일하는 형 쪽으로 고고! 강남역은 항상 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미용, 모발이식 등의 병원들은 강남역이나 압구정 쪽에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지만, 사진에서는 오히려 맑은 하늘만 보인다 사실 정말 바쁠게 없는 날이어서..
포트폴리오 라는 용어는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느낀 것이 인생 모든 것이 포트폴리오라는 것이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한다. 즉, 분산 투자 말이다. 사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는게 맞다. 그런데 한바구니에 담아서 성공하는 사람은 굉장히 소수이고, 나머지는 다 나락을 가는게 문제다 내 블로그에서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방식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철저한 분산투자다. 이전에는 종목수를 많이 가져갔는데, 요즘은 그래도 종목을 이전보다 줄이면서 조금씩 더 정교하게 내 나름대로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섹터도 분산 종목도 분산한다 인생이 포트폴리오 인생이 포트폴리오라고 느끼는 요..
요즘 부지런히 봐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나도 은근히 계속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나이가 한두살 정도 먹으면서 꼭 봐야 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대충 중간지점인 삼성역 코엑스 (COEX) 에서 만나기로 했다. 2호선 삼성역의 기운을 느끼면서 아침부터 지하철을 타고, 사람들은 주말에도 졸라 부지런하구나를 다시 또 한번 느낀다 10시 반에 보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코엑스 파르나스 몰 대부분의 식당이 오전 11시부터 OPEN, 빠르게 여는 곳은 한 10시 반에 열리더라 내가 10시 반 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지하에서 현대백화점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사람들이 셔터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걸 보고 신기했다. 연결되는 통로에 딤딤섬이라는 딤..
오늘 저녁에는 곧 결혼한다는 친구가 있어서 강남역에 다녀왔다. 고등학교 때 그리고 20대 초반 때는 강남역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런 적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요즘은 강남역 갈 일이 많이 생기네.. 역시 어디서든 만나기 쉬운 것은 강남역인가 보다. 보니까 이전에 일기장에 이 친구들과 대화한 내용이 있었네 ㅎㅎ 이 친구들 중 한명이 결혼하는 것이다 [2022.2.27] 친구 3명과의 대화 : 연애,결혼과 미래에 대한 얘기 (tistory.com) [2022.2.27] 친구 3명과의 대화 : 연애,결혼과 미래에 대한 얘기 어제 토요일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 셋을 만났다. 1명은 1년 정도 전에 결혼을 했고 나머지는 미혼이다. 심지어 결혼한 친구는 아이까지 있다 지난주 주말에 일이 ..
요즘은 바쁘지 않아서 느긋하게 일어나서 간단하게 하루를 기록해본다 토요일에 간단한 일 때문에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스에 사는 분이랑 만남. 입주 4년 차 정도 된 아파트인데, 되게 좋더라. 개포랑 그리 멀지 않은데도 개포동은 거의 가본적이 없었는데 좋은 구경 했다 꼭대기에 입주민들만 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있다. 커피랑 음료수를 파는데 싸다. 어차피 입주민 대상으로 하니까 한 2000~3000원 정도 했다 다 여유로워 보였다. 솔직히 부럽 ㅎㅎ 아파트 스카이라운지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하고 단지 밖으로 나왔는데 이제 꽃도 조금씩 피더라. 벚꽃은 아직 좀 남았는데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그냥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개포동에서 볼일 좀 보고 강남에서 저녁 약속이 있는데 시간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