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하다 보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발급을 해야한다. 일반적인 경우 정발행을 많이 하겠지만, 세금계산서 역발행의 장점도 분명 있으니 역발행과 정발행의 개념 및 차이점에 대해 한번쯤은 공부해둬야 생각한다 내가 전자세금계산서 역발행 뜻 및 방법에 대해 알게 된 이유는 내가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을 개인사업자를 통해서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네이버 애드포스트 사업자 전환을 해서 수익을 받을 때 무조건 정발행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애드포스트 측에서 세금계산서 역발행이 훨씬 쉽도록 설정이 되어 있고 실제로도 이 방법이 편하다 그럼 우선 세금계산서 역발행 정발행 차이점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본 후, 발급방법 (홈택스, 스마트빌) 등에 대해 알아보겠다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취소 조회 수정..
최근에는 저 PBR주가 간다느니 하는 얘기 나오는데, 다들 알 때면 뭐다?? 아무튼 주식이라는 것은 결국에 좋으면 상승하기 마련인데, 자기가 기다렸다 먹어야지 올라간다 해서 따라가면 돈을 벌수도 있지만 잃는 경우가 많다 최근 지수가 좋은 날도 있고 안 좋은날도 있었는데 계좌는 양호한듯 나무가는 100% 로 수익 실현했다 LS도 쌌는데 꽤 올라서 어느정도 덜어냈다. 투자금이 컸다. 4월 달에 배당금 달달하게 들어올듯
역시 재밌다 내가 군복무할때 주변에서 투자하던 애들중 아직까지 주식투자 하는 애들이 없는데 맨날 테마주 등등 이상한거 사니까 그게 오를까? 블로그에 17잉 18일 정도부터 주식매수를 한다는 기록을 올렸는데 단기적으로 봐도 나쁘지 않았던 매수시점 국내는 기회가 많다 아직 양도세도 없고 몇년 안남았다. 잘 불리자
사실 지수만 보면 코스피나 코스닥이나 미국시장이랑 비교해보면 지수 자체는 요즘 별로 인게 사실이다 그런데 한국주식시장은 무지성 투자하면 정말 망하기 딱 좋지만, 반대로 또 그 변동성을 잘 이용하면 정말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것도 분명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다 나같은 그냥 평범한 투자자도 꾸준히 변동성만 잘 이용해도 꽤 많은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다. 오늘처럼 지수가 많이 떨어지는 날에도 계좌가 상승할 수 있다 요즘 보면 미국주식시장 또는 그냥 ETF 투자가 답이라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거 같은데 , 그렇게 한쪽으로 사람들이 쏠릴 때 그 방향이 영원했던 적이 없다 한국주식시장이 답이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사람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지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주식투자는 정말 재밌다 사실 주식투자 말고 모든 투자가 그렇긴 하지만, 반대로 가면 높은 확률로 승리하긴 한다 물론 주식투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결국은 반대로 갔을 때 승리할 확률이 높지만 이와 동시에 그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당장의 결과를 원한다. 1년을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 대부분이 이러하니 사업이라는 것도 1년안에 접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제대로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주식시장 지수는 적당히 조정되었지만, 확실히 주가가 오르는 주식들도 적지 않고 조정이 심화되면 주식을 좀 더 사도 괜찮을듯 싶다 어차피 시장이 좋을 때는 개나소나 좋다고 떠들고 시장이 안좋을 때는 개나소나 뭐 안좋다고 떠든다 결국은 시간이 다 ..
최근 이틀간의 주식 기록 어차피 지수가 빠진다고 해서 모든 종목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개별기업이 꽤 떨어졌다 생각하면 조금씩 현금을 써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오늘은 주식을 샀다, 현금을 천천히 쓰기 이렇게 단기간에 심리가 좀 내려가다니 역시나 주식시장을 신기하다 작년 연말에 참좋아서 나도 확실히 조금씩 수익실현을 하고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도 약 1주일 전에 얘기를 해두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오늘도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확실한건 1주 2주 전보다 훨씬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뭐 그래도 조정이라는 것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하게 비중을 주지는 않는다 그 more-money..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확실한건 1주 2주 전보다 훨씬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뭐 그래도 조정이라는 것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하게 비중을 주지는 않는다 그냥 천천히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비중을 높이고 올라가면 올라가수록 비중을 줄인다 어차피 병원에서 일하느라 주식창 볼 시간도 없는 이번달이다 ㅠㅠ
이렇게 단기간에 심리가 좀 내려가다니 역시나 주식시장을 신기하다 작년 연말에 참좋아서 나도 확실히 조금씩 수익실현을 하고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도 약 1주일 전에 얘기를 해두었다 사실은 현금을 당장 쓸 생각은 없었다. 아래의 글에도 기록이 되어 있고 2024년 첫종목 수익 실현, 현금을 조금 늘리다 (tistory.com) 2024년 첫종목 수익 실현, 현금을 조금 늘리다 오늘도 코스피랑 코스닥은 그냥 무난무난했다 어제의 글에서도 말했듯 더 오르든 내리든, 현재 주식시장의 위치가 뭔가 비중을 추가로 더 실을 위치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한 4-5개월 정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하지만, 보고 있던 종목이 꽤 떨어졌다. 그래서 천천히 분할 매수하기로 내가..
오늘도 코스피랑 코스닥은 그냥 무난무난했다 어제의 글에서도 말했듯 더 오르든 내리든, 현재 주식시장의 위치가 뭔가 비중을 추가로 더 실을 위치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한 4-5개월 정도 투자해서 수익률이 30%가 넘는 종목하나를 완전하게 매도했다 기간에 대한 수익은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다. 작년 증시가 연말에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평가손익이 늘어나는 거랑 실제로 수익실현을 하는 거랑은 또 다른 얘기지 대충 5000정도 투자해서 양호한 수익실현이다 이 돈으로 추가로 주식을 바로 살 생각은 없다 어차피 주식거의 풀매수 상태였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이 지금 자리에서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현금비중을 천천히 늘렸다가 조정을 기다리고 남들이 도망갈 때 좀 더 무겁게 비중 실어서 투자하려 한다
사실 요즘 주식은 손대는게 없다 뭐 꽤 오른 주식도 있어서 현금비중을 이제 조금 만들어볼까 생각하는 딱 그정도다 계좌 큰 선방은 아니라도, 꽤 선방 그냥 주변 심리만 보자면, 주식좀 관심있는 사람들도 적지는 않고 자기가 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늘어나는거 보니 뭔가 바닥권은 아님 이런 시기에 힘들면 주식투자는 접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고 수익실현 좀 하면서 현금을 좀 늘려가볼까 싶다. 왜냐하면 나는 현금이 별로 없거든!
코스피 코스닥이 잘 가는거 같다가 장 막판에 코스피는 오히려 -로 전환했다 코스닥은 그래도 0.6%로 양호 계좌는 오늘도 선방! 지수가 떨어질 때 계좌가 오르는 것이 가장 즐겁긴 하다 오늘은 아는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얘기하다가 자기는 퀀트투자랑 트레이딩으로 돈을 번다고 말했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다만, 누구나가 할 수 있는 투자법이 있고 누구나가 할 수 없는 투자법이 있다 본인이 A라는 투자법으로 계속 승률이나 수익률이 좋으면 당연히 그 방식을 고수하면 된다 최근에 본업이나 투자로나 항상 하는 생각이 유연해지자 이다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기로 사람들은 30대 중반만 돼도 잘 안바뀐다고 한다 내 기준 나보다 나은 사람들, 더 성공하고 큰 비젼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사..
2023년 주식시장은 누가 뭐래도 강세장이었다. 이 때 자산을 못 불렸다면, 투자방법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코스피 지수만 해도 18.7%, 코스닥 지수만 해도 27.6% 상승했다 그러니까 중소형주 위주인 코스닥 중심으로 투자했으면, 지수에만 투자했어도 27% 수익은 났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만 보고 또 돈 벌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작년 코스피가 -25%, 코스닥이 -35% 였다 그러니까 전체를 봐야 하는데 작년 잃은 사람들은 작년 얘기는 싹 잊고, 올해 얘기만 한다 그러니까 이런 초 강세장에서는 계좌가 50% 이상은 오르는게 맞다. 그래야 확실히 자산이 유의미하게 불어나는 느낌이 든다 물론 수익률이 중요한건 아니다. 수익률만 신경쓰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