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떨어지길 바란건 아니지만, 며칠 전에 작성했던 주식사기 좋은 시간에 이은 주식사기 좋은 시간 오늘은 또 느낌이 다른게 질질 흐르던 최근의 분위기에서 희망을 좀 줄거 같이 하다가, 코스닥 지수가 거의 -4%로 가는 날이기 때문에 이 정도는 기회다 이런날은 내 계좌도 -1000만원을 넘어선다 물론 나도 돈이 엄청많은 건 아니고, 주식을 꽤나 들고 있었지만, 오늘도 약 400만원 추가매수 ( 하 사자 마자 마이너스) 걱정이 되냐고? 걱정이 될리가 사실 이런 날은 기회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날이라 투자금을 더 투입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시원한 반대매매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이렇게 떨어지는 걸 보니 급격하게 반대매매로 인해 변동성이 며칠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비를 피할 수 있다고? 당연..
오늘 코스피 코스닥, 조정으로 시작했다가 떡상 중 당연히 계좌는 더 상승 오늘 조정 때 한 400만원 매수했는데, 바로 수익이긴 하네 조정이 더 올수도 있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 여유자금이 있다면, 그냥 분할로 장 빠개질 때마다 넣고 내년에 누떠보면 수익일 가능성 높아보임 가즈앗!
현금이 들어올 때마다 나는 그냥 나눠서 사고 있다 어차피 대충 주식을 모아갈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고, 내가 보고 있던 성장주들 중에서도 급락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중간에 더 많이 상승하기도 했는데, 장 막판에 가니 코스피 코스닥 또 마이너스 ㅋㅋ 그래도 계좌는 양전! 물론 올해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최근 주변 투자자들 보다는 정신적으로 양호한 편인거 같다. 이럴 때는 차라리 본업이 바쁜게 낫다 ㅎㅎ 주식투자는 그냥 유지하면서 수익률 유지하고, 이제는 연말도 됐으니 부동산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다시 해나가야겠다 어차피 상승장의 후반기이고, 향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큰 기회는 아님 고수라면 그 안에서도 기회를 찾겠지만, 나는 부동산 투자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배트를 칠 수 있을..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은 하락 마지막에 오른 이유는 뭐 휴전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쯤되면 이제 매크로는 크게 신경 쓸 필요없다 어느정도 바닥다지기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상승하는 시기를 위해 틈틈이 주식을 잘 보고 매수를 해야 할 시기다 화려하게 오른 주식들은 또 화려하게 막을 내리기도 한다 물론 주가가 계속 우하향할거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2차전지도 누군가에게는 트레이딩 개념으로 기회가 될수도 오늘 내 계좌는 심지어 양전이다 방어주 및 배당주로 셋팅해둔 녀석이 또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주식 때문이라도 작년 주식 배당금 총액은 올해 넘기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년 4월에 들어오는 돈이라 아직 배당금 입금시기는 많이 남았지만 말이다 빨리 배당금아 들어와라! 내년에는 좀..
역시나 항상 투자도 안해본 사람들이 전쟁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또는 관망 어쩌고 저쩌고 ㅋㅋ 그 사람들은 어차피 주식도 없음 무주택자들이 매일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그냥 반대로 가면 중박은 간다 어제 오늘 코스닥 코스피 지수가 다 말해준다 이번에 써둔 나의 글 역시나 또 맞음 조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월요일 같은 날 좀 사고 어제나 오늘은 좀 자켜보고 이런 습관을 들여야 쌀대 주식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다
오늘은 코스닥 조정이 꽤나 심했다 역시 방어주로 비중을 늘려둔 종목이 5% 정도 오른다 당연히 비중 실은 종목 때문에 계좌도 상승 전쟁, 금리인상등등 이제서야 얘기하는 사람은 역시나 투자로 돈벌기는 글른 사람들이다 내가 블로그에 적어두었든 나는 오히려 사람들이 투나에 열기를 띠었던 한두달 전부터 매수는 안한다 했다 그리오 지난주 부터 부분 매수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매수릉 했다 부동산은 2021년에 매수했는데 2023년에 매수하지 못한 사람들>> 투자 못하고 인간지표 따라가는 사람들 주식은 2022년 말에 비관을 얘기하고 못사던 애들.. 다 반대로 갔다 투자를 못하고 잘하고는 너무쉽다 인간지표랑 반대로 가고 블확실 할때 벳팅만 적당히 하면 된다 물론 월 100 200따리가 신용풀매수 하면 인생 망할수..
오늘은 주식시장이 꽤나 많이 빠졌다 아마도 끝에는 반대매매 당할까봐 개인투자자들 중 일부가 매도를 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지수가 깔끔하게 -4% 하락했다 코스피도 -2.4%나 빠졌다 내 계좌도 빠졌다, 거의 900만원이 까진 거니 절대액수로 보면 많이 빠진 것이다 하지만, 이건 투자자금이 커지면서 같이 가야할 변동성일 뿐이다 계좌 포트에 중소형주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코스닥 지수 하락률에 비해 상당히 선방했다 주식투자는 본업이 바쁠 때 오히려 자주 보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덜 한 것 같다 그냥 들고 가는 것은 들고간다 그리고 오늘부터 분할매수 조금씩 하고 있다 내년 초를 보며, 가즈아ㅏㅏ
이전에도 글을 썼듯 한동안 주식계좌는 아예 손도 대고 있지 않았다 꽤 올랐시 때문이고, 연말로 갈수록 좋은 기회가 올거라 생각했다 아래의 글을 봐도 다 기록되어 있다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m/5619 주식 계좌 다시 +1000만원, 하반기는 고점 뚫기? 요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코스닥에서 계속 조정중이다. 거의 고점에서 반토막난 주식들이 꽤 보인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하루동안 변동성도 꽤? 있었다 나는 핫한 주식도 섞지만, 아직까지 핫한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대충 내가 매수하고 싶은 첫 시작이 되었다 오늘부터 조금씩 매수 시작이다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으나 지금부터 분할로 매수하면 결국 전고점 넘는 건 시간 ..
핫하기만 했던 주식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최근에 조정을 좀 받고 있는 것 같고, 오르든 안오르든 자기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최근 이틀간 조정받아도 계좌는 상승 연말로 갈수록 많이 오른 주식들은 수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져서 어쩔 수 없이 일부 내려가지 않을까 100%라는 것은 없지만 말이다
요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코스닥에서 계속 조정중이다. 거의 고점에서 반토막난 주식들이 꽤 보인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하루동안 변동성도 꽤? 있었다 나는 핫한 주식도 섞지만, 아직까지 핫한 주식에 비중을 크게 싫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도 그래도 다른 주식들에 비해 비중이 있었던 애들이 다시 올라와줘서 +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주식계좌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은 없다 매도할 주식은 아직 매도가가 오지 않았다 매수하고 싶은 주식이야 있지만, 그래도 연말에 갔을 때 좀 더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해서 현금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 어차피 주식을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남은 현금까지 투입하려는 생각은 없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현금흐름이 좋은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몇몇 타짜들이 ..
요즘 주식계좌가 상당히 좋다. 이전에 적었드시 나는 철저하게 종목수를 좀 많이 가져가서 위험을 줄이는 식으로 투자했는데 이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한 3년 돼서 주식 분위기나 심리는 좀 적응이 되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집중투자를 일부하게 되었다 그래봐야 한 종목당 약 20%? 이걸 한 두종목해서 약 40%, 그리고 나머지 60%는 많은 종목으로 분산을 해서 리스크도 줄이고 했다. 이전에 블로그에도 집중투자를 일부 시작했다고 적어놓았던 글이 있다 집중투자를 해서 망한 사람들도 있지만, 주식투자로 100억 이상 번 사람들은 다들 적어도 한 때는 집중투자를 했더라. 분산투자를 해서는 100억 이상을 주식으로 갖기가 힘든 구조다 주식기록은 1주 또는 2주에 한번으로, 잘 버티는 계좌 지난주..
물론 자산이라고 해봐야 푼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절약하고 소득을 최대치로 늘려보면서 자산을 묻어두다 보니 몇년 전에 비해서는 자산이 증식된느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는 하다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은 크게 조정을 받다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오늘도 지수보다 아웃퍼폼! 개인적으로 내 포트폴리오는 엄청 핫한 주식으로만 구성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변동이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정이 와도 타격이 덜할 것) 그래도 기본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니, 향후 성장섹터에 포트폴리오의 약 30% 정도는 배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 편이다. 좀 핫한 주식들 말이다. 불붙으면 수익이 단기간에도 크게 날수 있는 뭐 그런... 생각해보면 확정된 것은 '자율주행' 그리고 '바이오 섹터' 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