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해외 농구 경기를 많이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코비 브라이언트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는 알고 있으며, 사고로 일찍 죽었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코비 브라이언트는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유명한 것 같다. 시간을 허송세월 하거나 정신이 나태해질 때 종종 꺼내 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vvbfgQ1mo
이번 주말은 약속도 많고 정신도 없어서 주말에 할걸 좀 못했지만, 내일은 월요일이니 간단히 생각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왔다. 어느새 코스피 3300, 코스닥 1000 개인투자자들이 인버스를 사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한다. 나 또한 지수가 절대로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아직까지 주식 100% .. 내 생각을 기록해두는 이유는, 시간이 지났을 때 되돌아보기 위함이다. 현재 내가 왜 지수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간단히 기록 우선 국내 증시를 PBR, ROE등으로 봤을 때 지수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전 글에서도 GDP 대비 시총 그래프를 보면 거의 고점신호를 보이고 있기는 하다 이베스트 윤지호 센터장님의 글을 보면 미국 경제가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