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JYP) 인간관계 명언 정리 기록

박진영(JYP) 인간관계 명언 정리 기록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를 떠올리면 엔터 3사를 누구나 다 떠올릴 것이다

 

바로 JYP, SM ,YG이다. 하지만 여기서 존경하거나 본받을만한 사람을 고르라면 아는 사람들은 다 JYP를 고를 것이다. 박진영이 장점만 갖고 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 말이지, 누구나 단점은 갖고 있다

 

그런데 박진영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본인의 분야에서 끝없이 노력했다는게 느껴지고, 최근에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받은 박진영의 인간관계 명언들은 너무 주옥같아서 기록을 해둔다. 평소에 내가 했던 생각과 상당히 일치한다

 

 

1. 인맥 넓히느라 힘쓰지 말자. 사실 사람을 많이 알아서 나쁠것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자리 잡고 성공한 후에 N수를 늘려도 별 상관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 'N수' 에 내가 망했을 때 같이 있어줄 친구는 10명 이내이기 때문이다

 

즉, 나를 발전시킨 후에 사람이 좋다면 사람의 수를 늘리면 된다

 

3. 마음이 맞는 사람과만 함께 해라. 내가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20대 초반 정도부터는 이렇게 했던것 같다. 아니, 생각해보면 나는 중학교나 고등학생 때도 항상 베프가 1명에서 많으면 2명 정도였다. 개인대 개인간의 관계가 좋다

 

5. 나 스스로를 만족시켜야 한단느 것에 공감한다. 나는 사실 명문대, 전문직, 많은 돈 이런것들을 보고 달리기도 했다. 다행히도 20대 중후반 어떤 큰 사건을 계기로 내가 정말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들이 이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는 조금씩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

 

요즘도 스스로 내가 행복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그 중에서 사실 '돈'이라는 것이 빠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예전과 확실히 달라진 것은... 예전에는 그 '돈'이라는 것을 '직업'을 통해 얻어야 된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투자든 창업이든 얼마든지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6. 박진영은  운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듯하다. 결국 사람의 인생에는 운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운은 지속적이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분명이 운이 좋은 시기를 만난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운에서 우리의 성공을 키운후, 운이 없을 때도 그 성과를 지켜야하는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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