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코스닥이 -2.7% 정도 빠지고 있다 사실 비중이 꽤 커서 8천 가량 들어가있는 종목이 -7% 라 당연히 계좌가 빠져야하지만, 그만큼 더 비중이 큰 것들이 크게 상승해서 계좌는 오히려 꽤 상승한 날이다 사람들은 몰빵 쳐서 인생 핀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들은 1000명 중에 1명 나올까 발까 999명은 썰린걸 알아야 한다 부자는 대체로 그런 곳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현금흐름을 2000-3000만원 이상 만들어놓으면서 수익률은 적게 가져가는 그런 자산에 오랫동안 투자하면서 더 많은 부자가 나온다 본인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성공 확률이 높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당연히 당연히 후자다 왜냐고? 내 주변에서 썰려나가서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