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어록 명언 모음

오늘 삼성전자 이재용이 출소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떴다. 우리나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중소형주에 투자하고 있는 나도 관심있어하던 뉴스인데, 출소를 하는게 우리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날을 기념삼아 고 이건의 회장의 어록과 명언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생각정리를 해봤다.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사람중 하나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라는 것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건희 명언 및 어록

아마도 이건희 회장의 어록 중 잘 알려진 것 중 하나가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일것이다. 나 또한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이 말부터 생각난다. 타고난 환경이 안좋다면, 성공한 사람 부자 옆에 가자

 

아래의 이건희 회장 어록 사진에서 인상깊은 것은 개인적으로 그것 하나뿐이다. 다른 것은 꼭 이건희 회장을 떠올렸을 때만 생각나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을 떠올릴 때 꼭 생각나는 말이 하나더 있다. 자식이랑 마누라 빼고 다 바꾸라는 말.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강한 어조로 말한 것이고, 혁신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껴서 그랬을 것이다

검색을 하다보니 이건희 회장은 개성이 강한 사람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개성과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긴말하지 않겠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주입식 교육을 받는 사람이 많아서 개성을 강하게 가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개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장점만 가진 사람도 없고, 단점만 가진 사람도 없다. 우리가 항상 타인으로부터 배우려고 한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은 셀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느낌을 소중히 하라는 명언도 남겼다. 경험이 쌓인 사람들은 이게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수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따지고 계산하는 것보다 직감과 같은 감각을 믿어야 할때도 있다. 항상 그러면 운을 바라는 것이겠지만, 가끔은 우리의 직감과 감각을 믿어줘야 인생이 더 잘 풀리기도 한다

남의 발목을 잡지 말라는 말, 열심히 뛰어본 사람만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열심히 살면, 주변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사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들을 향한 경고라고 볼 수 있겠다

 

보통 열심히 하는 사람의 발목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은 하기 싫고, 주변에서 성공하는 것은 또 보기 싫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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