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회장 어록 및 명언 모음 정리 (CEO 명언)

아산 정주영 회장 어록 및 명언 모음 정리 (CEO 명언)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끌었던 분들을 떠올리면 누구나 머릿속에 떠올리는 인물이 바로 아산 정주영이다. 아산 정주영은 이미 그가 이뤘던 일 뿐 아니라, 남겼던 명언이라 어록 등으로도 많이 유명하다

 

아산 정주영이 남겼던 어록이나 말들을 정리해보고, 다시 의지를 불태우는 삶을 살아보도록 하자

 

아산 정주영 어록,명언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었던 정주영 회장의 어록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바로 "이봐 해봤어?" 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살아가면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와닿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명언을 별로 보지 못했다.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일단 해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명언이다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을 하거나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안하는 것 뿐이다. 꼭 경제적인 것만은 아니다. 누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불가능해보여도 일단 부딪혀봐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던 가장 유명한 어록 외에도 정주영 회장은 많은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잘되는 것이 나라가 잘되는 것이고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될 수 있는 길이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진취적인 정신, 이것이 기적의 열쇠이다

 

-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바르고 굳세고 총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 불굴의 도전, 모험정신 이것으로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업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 느낌이 왔던 명언도 있다. 창업의 가장 근본은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발전해온 과정을 생각해보자. 한계란 거의 없다

 

결국 낙관적인 사고로, 우리 인류가 처해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쩌면 기업의 역할일수도 있겠다. 이미 미국 기업들의 회장들중에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우리 개개인도 의지를 다지고 각자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고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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