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남자친구가 몽드드 회장 유정환? 몽드드 걸그룹 김용호가 밝히다
- 기타 생각
- 2021. 7. 26. 11:31
이전 영상에서 연예부장 김용호는 몽드드 유정환 회장과 박수홍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유정환 회장이 이전에 벤틀리로 사고를 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를 낸 당시, 유정환 회장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며 SM 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엄한 걸그룹이나 연예인을 의심하고 있어서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당시 몽드드 회장의 전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공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최근에 네티즌들이 소녀시대를 의심하기도 하고 다른 걸그룹을 의심하기도 해서 당사자를 공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소녀시대 아니라는 뜻)
유정환 사건을 다시 파고 있는 이유는 버닝썬 사건의 예고편이었다고 말하는 김용호. 버닝썬은 버닝썬이라는 클럽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를 수사하지 않았다는게 포인트다
버닝썬 이전에 청담 메이드가 있었고,메이드는 유정환이 만들었다. 이 유정환이 강남에서 벤틀리를 타고 폭주를 한 것이다. 유정환이 강남 한복판에서 폭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이를 봐줬다. SBS 궁금한 Y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었다
그 당시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Y다. 벤틀리가 대낮에 질주를 하다가 바퀴가 빠지기도 했으며, 유정환은 내려서 다른 차를 훔쳐서 또 달렸다. 그리고 또 사고를 낸후, 옷을 벗은 후 피해자를 폭행하고 난동을 피웠다
그런데 웃긴 것은 이 당시 강남 경찰들이 유정환을 풀어줬다는 것이다
그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들은 엄청 뻔뻔한 답변을 늘어놓는다. 즉, 외압에 의해 풀어준 것은 아니며,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저렇게 대낮에 폭주를 하고 사고를 냈는데, 풀어주는게 말이 되는가?
이 사건에 대해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도 언급을 한적이 있다. 경찰은 별거 아니라고 풀어준 사건인데, 판사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고 했다
유정환의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었다. 따라서 가장 의심스러웠던 것은 대낮에 마약을 한 것이다. 하지만 경찰은 마약검사를 하지 않고 그냥 풀어준 것이다
풀어주는 과정에서 경찰들은 중대한 것을 놓친다. 바로 몽드드 회장 유정환의 동승자이다. 유정환이 그렇게 사고를 내고 도망친 이유는 바로 동승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당시 동승자는 여자 연예인이었다
유정환은 바로 다음날 자신의 수억짜리 벤틀리를 폐차 해버렸다. 이 벤틀리에는 블랙박스가 있었지만, 경찰은 유정환을 풀어줬고 유정환은 증거가 될수 있는 블랙박스를 없애버린 것이다
방송에서 유정환을 풀어준 것에 대해 문제를 삼은 후, 마약검사를 했더니 양성반응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마약사건은 현장에서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었는데, 구속될 때도 언론에서는 대충 수면제에 취해서 벤틀리 질주를 했다고 얼렁뚱땅 넘어갔다고 한다
유정환 여자친구
유정환이 사귀었던 여자도 많았고, 친한 연예인 뿐 아니라 재벌 2세와 3세와도 친했다고 한다. 이 여자친구는 유정환과 가장 오래 사귀었던 여자라고 한다
그 여자친구는 바로 천상지희의 스테파니다. 물론 스테파니가 지금은 유명세가 없지만, 그 당시에는 스테파니가 꽤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다
김용호에 따르면 유정환 회장의 벤틀리 사고 당시 옆에 있었던 동승자가 스테파니일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 경찰이 수사를 하지도 않고 블랙박스도 사라져서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 여자친구가 스테파니였고, 같이 호텔에 함께 있었다는 것은 팩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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