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술판 코로나 확진자 선수 누구? (박석민 박민우 이기명 호텔)

nc 다이노스 술판 코로나 확진자 선수 누구? (박석민 박민우 이기명 호텔)

최근 nc 다이노스 야구선수들이 술판을 벌이고, 코로나 확진을 숨겼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nc 선수들 중 일부가 술판을 벌인것 뿐 아니라 여성 2명도 함께 있어서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자영업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조심을 하지 않고 오히려 nc 술판을 벌인 것은 명백히 잘못한 것이고 반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선수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인지 보자

 

 

NC 다이노스 술판사건

 

기사 내용의 일부를 먼저 인용한다. NC다이노스 소속인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지난 6일 원정 숙소로 이용된 서울 강남 호텔 방에 외부인까지 불러 술을 마신 후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7월 6일에 발생한 사건이다)

 

그래서 NC 확진자는 누구일까?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수사 의뢰된 이들은 선수 박씨, 권희동씨, 이명기씨와 일반인 2명이다. 이 일반인 2명이 여성이라는 것이다. 총 6명이 있었는데, 박석민/박민우/이명기/권희동 그리고 여자 2명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을 맞은 박석민을 제외한 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기사의 내용을 한번더 살펴보자.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 장소에 있었던 일반인 2명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C다이노스 선수 3명 중 한 명은 10일, 나머지 2명은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은 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생활하는 가운데,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방역수치 위반은 매우매우 잘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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