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 류성재 버닝썬 정리와 전남자친구 테디 제니
- 기타 생각
- 2021. 6. 3. 10:43
최근에 연예인 한예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이 어디 빠지지 않는 연예인이다 보니 사람들은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관심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 남친 류성재가 소위 말하는 호빠 출신이라는 얘기도 돌고 있고, 한예슬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한예슬 남친과 한예슬 버닝썬이 더욱 더 화제가 된 이유는 연예부장 김용호가 영상을 통해 언급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디까지가 근거가 있는 얘기고, 어디까지가 그냥 루머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한예슬 남친 류성재
요즘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은 한예슬의 남자친구(남친)이다. 이름이 류성재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한예슬과 남친이 찍은 사진을 보자
인상은 별론으로 두고, 외적으로 봤을 때 훈남인 것은 맞다. 뭐 하관이 안이뻐서 턱을 마스크로 가린거랑 안가린거랑 차이가 크다던데..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 중에 이정도면 외모가 멋진 것은 맞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유흥업소 종사사자는 얘기는 디스패치와 김용호를 통해 나왔다. 디스패치가 연예계에서 말을 했던 대부분의 내용이 맞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사내용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디스패치는 제보를 인용해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로 일하며 대가성 관계를 맺었다거나, '스폰'을 받아 피해자를 양산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피해자분이 계시다는 기사는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라는 걸 듣게 되었고, 제가 직접 보지 못한 소문들보단 저에게 본인의 어려운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제 친구 말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던 친구다”라며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사줬다는 얘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사줬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나를 위해 선물한 것"이라면서 다만 남자친구가 현재 이동할 차가 없어 차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 버닝썬 사진
요즘은 정말 많이 잠잠해진 상태이지만, 버닝썬 사태는 승리,정준영 등 유명 남자 연예인들도 연루된 사건이라 파장이 컸다. 아직까지도 버닝썬과 관련된 몇몇 연예인들은 처벌을 받고 있지 않아, 버닝썬은 가끔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한예슬 버닝썬 사진으로 돌아다니는 사진은 바로 아래 사진이다
버닝썬과 관련해서 한예슬은 우선 해명을 해두긴 했다. 아래는 한예슬이 해명한 내용이다
한예슬이 버닝썬 사건에 등장하는 여배우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면서 “제가 제 사생활에 대한 모든 걸 다 공개할 순 없겠지만 위 내용에 관한 부분은 진실이라는 걸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리니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한예슬 테디 제니
한예슬의 전남자친구 중 한명이 테디였다. 테디는 조금이라도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들어봤을 이름이다. 테디는 YG에서 많은 음악을 만드는데에 관여 했으며, YG의 대들보라 불리기도 한다
한예슬은 테디와 교제를 한 후, 결별을 했었다. 이후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진 때가 있었는데 '공식적'으로는 연인관계가 아니라고 했지만.. 돌아다니는 내용을 종합해보면 테디와 제니도 교제를 잠깐이라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한예슬 전남자친구와 테디 제니가 계속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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