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재산과 에테르노 청담동 아파트 현금 130억 매수! (에테르노 청담 연예인)

아이유 재산과 에테르노 청담동 아파트 현금 130억 매수! (에테르노 청담 연예인)

최근에 뉴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아이유의 청담동 아파트 구매다. 하지만 아이유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노래도 잘하고, 이미지도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수긍하는 것 같다

 

보통 연예인들은 욕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유는 딱히 그런 욕도 없다. 역시 아이유!

 

 

아이유 청담아파트 구매

 

이유가 어떤 아파트를 샀는지부터 보자. 아이유가 매수한 아파트는 아직 완공이 된 아파트는 아니다. 아이유는 국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에테르노청담(청담더원)을 130억원에 분양받은 것이다

 

참고로, 에테르노청담은 오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아이유의 청담아파트 구매가 더 화제가 된 이유는, 에테르노 청담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기 때문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130억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에테르노청담의 꼭대기 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분양가가 300억원 선에 달한다.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은 부자들만 가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에테르노 청담 평면도

 

너무 비싼 아파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에테르노 청담은 어떻게 생겼을까? 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에테르노 청담의 평면도는 아래와 같다

 

 

에테르노 청담 연예인

 

에테르노 청담은 사실 일반인들이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비싸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큰 돈을 만지게 된 일반인 및 스타 연예인이 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은 것으로 확실히 알려져 있는 연예인은 아이유다. 송중기도 분양받은 연예인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에테르노 청담이 희소성이 있고, 아무나 접근하지 못하는 위치인만큼, 앞으로도 스타 연예인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재산 기부

 

아이유는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다 알고 있듯,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국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니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아이유는 매년 10억 이상을 기부하는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이유에게 재산이 더 이상 없는 이유는, 과거의 인터뷰에서 드러나는데.. 직접 더이상 돈을 많이 버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인터뷰를 했다 ㄷㄷ

아이유의 기본적인 수입원은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서만 2017년 상반기까지 합산 52억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다. 아이유 하면 생각나는 '좋은 날' 노래 하나로만 발생한 매출이 60억이다

 

연예인들이 CF 광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당연히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유 또한 CF 광고로 돈을 많이 벌었다. 2010년 부터 찎은 광고수만 해도 약 50편이다

 

이 50편만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약 300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물론 소속사와 어느정도 분배를 하기는 하겠지만.. 여기까지만 봐도 아이유 재산을 숫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가수 아이유는 약 만 30세도 안됐다. 즉, 가수로도 연예인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할 시간이 너무나도 많다. 물론 위에서 아이유가 이전에 인터뷰를 한 것처럼, '돈' 때문에 연예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이 1년에 10억 이상 기부를 사실상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아이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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