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식시장은 누가 뭐래도 강세장이었다. 이 때 자산을 못 불렸다면, 투자방법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코스피 지수만 해도 18.7%, 코스닥 지수만 해도 27.6% 상승했다 그러니까 중소형주 위주인 코스닥 중심으로 투자했으면, 지수에만 투자했어도 27% 수익은 났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만 보고 또 돈 벌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작년 코스피가 -25%, 코스닥이 -35% 였다 그러니까 전체를 봐야 하는데 작년 잃은 사람들은 작년 얘기는 싹 잊고, 올해 얘기만 한다 그러니까 이런 초 강세장에서는 계좌가 50% 이상은 오르는게 맞다. 그래야 확실히 자산이 유의미하게 불어나는 느낌이 든다 물론 수익률이 중요한건 아니다. 수익률만 신경쓰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소액..
요즘 주식시장은 확실히 뭔가 뚜려한 방향은 없는 모양새다 테마주나 조금 움직이는 거 같고, 결국 그냥 좋은 기업 들고 있으면 홀드하고 아니면 매도해서 현금 좀 만들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포트에 고배당주가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해 4월에 입금될 배당금이 꽤 될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계좌에 배당락이 온거 같은 느낌은 아예 없었던거 보면 연말 연초 선방 잘하고 있는듯 2024년 제발 투자도 좀 확실히 잘 되자 돈 쓸데가 너무 많다 투자를 위해서도 그렇고 나중에 병원 열려고 해도 진짜 매년 열심히 돈 모아둬야 한다 흙수저는 뼈빠지게 잘 모으고 불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