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 반대매매 물량 엄청 나왔을듯 코스피 -2%, 코스닥 -3.6% 마무리 되긴 했는데, 더 떨어질수도 있는 위치라 어려운 위치다 계좌 고점을 생각하면 조금 줄여놓을걸.. 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결국 기다리면 전고점을 뚫을거라 확신해서 인내심이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현금흐름이 있는 사람이니까 이렇게라도 버티는 거지 현금흐름이 없는 사람들은 진작에 시장에서 아웃되지 않았을 까 싶기도 한 시점임 확실한 건 하락장에 버티거나 주식을 사모아갔던 사람들이 결국 부자가 되었고, 하락장 때 주식이 없던 사람은 상승장 때도 약 수익 밖에 못본다는 것 수익률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공포에 100-200만원 씩 사둔게 나중에는 30~40% 수익을 가져다줄건 뻔하기 때문이다 단지 주식투자를 항상..
매달 또는 매월 14일은 'OO데이' 다.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신경쓰는 기념일은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2월과 3월 14일만 기념일인 것은 아니고 매달 기념일이 있다. 왜 14일이 기념일일까? 그리고 매 달 14일은 어떤 기념일일까?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14일 기념일 이유 매월 14일이 기념일인 이유는 안타깝게도 마케팅 때문이다. 즉, 기업들의 데이 마케팅 전략이다 소비자의 공감을 유도하고 구매심리를 자극해서 특정 기념일과 관련된 상품의 판매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달 14일 데이에 맞춰서 기업들이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실제로 소비가 늘어난다 심지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사탕과 초콜릿을 주게된 이유도 일본 제과회사인 모리나가 제과가 ..
우리는 사람이라 소통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소통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바로 언어다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서로 소통을 할 때는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중요한 자리 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언어를 해석해줄 수 있는 통역사가 꼭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통역사가 하는일, 되는법과 함께 통역사 연봉과 월급에 대해 알아보겠다 통역사 하는일 통역사는 기자회견,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 비즈니스 미팅 등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언어장벽을 허물어주는 일을 한다 통역사는 사용하는 외국어 (언어)에 따라서만 하는일이 달라지는게 아니다. 통역사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통역사가 있다 동시통역사, 의료통역사, 수어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 스포츠 통역사, 관광통역사 ..
오늘도 꾸준하게 기록을 코스피 2400선 깨짐, 코스닥 773 -2%,-3% 코스피·코스닥 장중 동반 연저점 경신…외국인 매도 행렬 (naver.com) 코스피·코스닥 장중 동반 연저점 경신…외국인 매도 행렬 환율 연고점 돌파에 외국인 매도세 자극…삼성전자도 하락세 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80포인트(1.92%) 내린 2,394.13이다. 장중 n.news.naver.com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저점 경신을 하고 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투자자들도 평가손액이 점점 커지는 와중에 공부를 하지도 않은 사람은 버틸수가 없는 장이지 아마 그들은 주식시장을 떠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손실을 갖고 말이다 최근에 한두다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