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본업 + 투자가 main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현금흐름이 앞으로 펼쳐질 자본주의 시대에서 상당히 중요할거라고 생각한다 우선 정부는 부동산가격을 올려서 부동산을 통한 세금걷기에 성공하고 있다. 앞으로 자산에 대한 세금은 어떤 방식으로든 커질 것이다. 주식투자도 양도소득세를 슬슬 준비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20%인데, 나중에는 30%의 세금을 뗄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고, 이는 본업도 중요하지만 부업을 통한 수익, 창업을 통한 수익도 상당히 중요해진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투자도 독서가 좀 지겨울 때는 나는 창업/부업/블로그/유튜브/해외구매대행 등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에 관한 글들을 읽는다. 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웃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참으로 ..
블로그에 주식과 관련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는 않다. 나 또한 우리나라 증시가 좀 변동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좋다고 생각하던 기업들 몇개는 정리하면서 다시 큰 흐름을 준비해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중소형주 등 성장주도 들고는 있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설주는 이전부터 말했듯 일정 비율을 채우고 들어가고 있다. 아니 오히려 시장이 빠질 때마다 건설주의 비중은 높이고 있다 추가로 늘리는 쪽은 금융이랑 증권쪽이다. 왜냐? 우선 증권주 배당수익률을 보면 5%가 넘어가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실적? 은 당연히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5%-6%의 배당 보장 + 수익 확대라면 기본 10% 수익은 깔고 가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수익을 거두자는 것..
최근에 부동산 투자자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다. 여러가지 배울것들이 있었으며, 확실히 느끼는게 투자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부동산투자자들도 엑셀부터 해서 데이터 정리를 엄청 꼼꼼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뽑아서 어느지역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들었던 말은 2-3년 정도 전에는 수도권에도 기회가 꽤 있었는데, 지금은 설령 좀 더 올라가도 불편한 구간이라는 것이다. 역시나 투자자들은 일반인들과 좀 다르게 움직인다는 걸 알았다 부동산만 놓고보면 지방 몇몇 곳이 기회인 시기인 것이다. 물론 더 구체적인 것은 이 글에 쓰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찐 투자자들은 미리 가서 기다리는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절대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