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중국주식에도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국주식 투자 방법ㅣ중국 주식 유망종목ㅣ중국 주식 수수료)

주식
2020. 4. 21. 08:00

저는 작년부터 한국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자산을 분산하고 해외에도 투자를 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국주식에도 꾸준히 조금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참고하는 네이버 블로그 중 [루지] 님이라는 블로거가 있는데요. 그 분도 평소에 자산을 국가간에도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중국주식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왠지 개인적으로 중국 주식에는 믿음이 안갔었는데, 중국주식과 관련된 좋은 글을 찾아 저도 보관할겸 같이 공유해드리비다. 중국이라도 1등기업이라면 투자할만 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비중을 잘 분산시켜서 투자해야겠지만요

[여기서부터 퍼온 글]

한국 사람이 중국 1등 기업 주식에 적극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주가 상승과 환차익" 때문이라도 꼭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세계 1등 일류 기업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탄생 하면서 중국이 어느 순간에 G2가 되면서 외환보유액도 3조 1천억달러로 세계 1위를 하고있어요.  중국의 어떤 기업이 미래 가장 유망하고 어느 종목에 장기 투자해야 가장 많은 수익을 남길까?

중국은  하나의 나라속에 31개 성으로 구성되어 성장 하면서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이 존재하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각 성마다 서로 1등 기업을 키울려고 많은 노력을 하여서, 지금은 중국 전체에서 1등 기업들이 한국 사람들 눈으로 보면 확실히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은행에 적금을 들면 자신의 돈을  매년 까먹는 마이너스와 같은 것이라  은행 1% 이자보다 물가가 3%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적금 들수록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1등 기업들은 은행 이자 보다 높은 "5% 정도의 높은 배당"을 매년 지급하고 간혹 "무상주"에 주가 "시세차익"까지 남길수 있습니다. 중국  1등 기업은 간혹 무사주도 주면서 시세 차익까지 남길수 있고 1등 기업이기 때문에 독점력을 이용하여 매년 시장을 빠르게 넓히면서 해자 같은 기업이라 부도 걱정도 안해도됩니다.

한국 사람들 지금이라도 금융을 알면 미래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국 1등 기업에 투자하여 매년 받는 배당금을 주식에 재투자하면 장기적으로 더좋은 수익을 남길수 있어요.

주식은 너무나 훌륭해 CEO에게 묻지 않고 세계 무대를 상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그 기업과 동업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주식투자에 임하면됩니다. 14억 인구 1등 기업의 공장을 운영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투자하면 행복 하잖아요.

중국 1등 기업은 주주우선 정책을 아주 잘 하기 때문에 매년 높은 배당금을 지급해요.

지금이라도 눈을 크게 뜨고 한국의 은행 및 주식시장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기업을 살리고 애국 한다고 다들 생각 하지만 중국 1등 기업에 투자하면 더 많은 수익을 가져 오기 때문에 국익에 일조하는것입니다.

과거 한국도 고속 성장때 무상주에 은행 금리 15%이상 주던 행복한 시절과 부동산을 사고 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과감히 뇌리에 싹떨쳐 버려야해요.

지금은 1%은행 이자 저금리에 저성상시대 경제를 보면 한국은  미래 희망이 별로 없다고 할까?

한국의 1등 기업들 과거 오리온, 롯데제과, 삼성화재,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 등의 주식이 200배이상 주가 상승 한것을 눈으로 다들 보았을것입니다. 중국은 한국보다 인구가 28배이상 큰 시장이기 때문에 과거 한국 주식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주가 상승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장기 투자자에게 인내가 필요한 것처럼 기다려 줄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한국 과거 90년대 고속성장 시절 기업들 보다 더 좋은 주식들이 지금 중국 주식장에 있으니 너무 아쉬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21세기 부자될 마지막 기회 특급열차에 탑승해야지 이번에 놓지면 영영 안온다는 것입니다. 중국 1등 기업들은  14억 인구를 밑바탕에 깔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 성장과 고배당이 가능한 것입니다. 중국 1등 기업에 투자하면 직장 생활 하면서 희망이 보이고 직장생활 힘들어도 견뎌 낼수있는 활력소 힘이 생깁니다.

중국은 지금 후강통, 심천통, MSCI. 위안화 기축통화 등 세계 시장으로 주식장을 개방하고 있어요. 이렇게 개방을 할때 한국 사람들은 1등 기업 낮은 가격에 있을때 매수하여 장기로 보유하면 됩니다. 한국도 과거 고속 성장시절 외국인들에게 주식시장 개방 하면서 1등 기업들 주가가 수백%이상 상승했잖아요.  중국은 지금 도시화률이 56%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내수 소비시장은 점점 더 높게 미래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 주머니에 돈이 많이 생기면서 황금연휴 기간 해외로 관광여행을 떠난 사람이 무려 600만명이나 되엇고 작년 한해는 해외여행객이 무려 1억 2천만명이 해외로 떠나면서 세계 관광시장 23%로 1위를 차지했어요.   연휴기간 국내 여행은 무려 7억5백만명이 여행을 하면서 10조1천억위안(260조원)이란 천문학적인 돈을 몆일 사이에 소비했다는 것은 중국이 얼마나 부강해 졌는지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중국의 변화를 한국 사람들은 빨리 깨달아야 하며 이렇게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을 괄시의 대상이 아니라 잘 자귀어야 할 대상입니다. 잘 사귀는 방법은 바로 중국 1등 기업 주식이 낮은 가격에 있을때 과감히 투자해서 장기로 보유하는 것입니다.

중국 14억 인구 중 주식 계좌가 현재 "1억 3천만명" 정도이고 10% 정도고 한국은 5천만명 인구 중 주식 계좌가 "2천4백만명" 정도로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어요. 중국은 전체 인구 10%가 주식 계좌를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성장력 무궁무진하며 중국인들 개미가 전체 주식장에서 A주는 80%를 차지해요.  중국 국민들 홍콩 주식에 직접투자 할려면 50만위안(8천6백만원)이 계좌에 있어야 주식투자를 할수있답니다.   지금 중국 국민들 홍콩주에 투자할 계좌가 전체  5%도 안될 정도로 작으며 미래 50만위안 제한 풀려서 모든 사람들이 투자할수 있는 시대온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미국, 한국 등은 도시화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성장을 다했지만 중국은 이제 56%라 성장력이 무궁무진하게 남아있어요. 본격적인 소비시대를 맞이하면 얼마나 내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할지 감이 오실것입니다. 중국 정부도 수출 경제에서 내수 소비시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있어요. 미래 내수 소비시장을 눈 여겨 보면서 1등 기업에 투자를 결심해야해요.

1등 기업에 투자하는게 자신이 없는 사람은 중국 1등 기업 펀드에 투자해도 좋은 수익 남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몆년 전만해도 중국펀드 환매 때문에 몸살 앓던 펀드들이 지금은 각 증권사 중국 펀드 수익률이 높다 좋다 보니 돈 몰려 들고있어요.

중국의 1등 기업 탄생은 14억 인구가 부지런히 일했기 때문이며 경쟁력 있는 1등 기업에 한국 사람들은 금융으로 중국 주식투자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요. 중국 정부도 고속성장 시절 철강, 시멘트, 화학 등 중공업에서 지금은 영민하게 공급과잉 산업을 구조조정 하면서 내수 소비시장으로 방향을 잡고있어요. 구조조정이 지금 막바지에 이르면서 환경오염과 물려서 1등 기업들 수익이 폭발적으로 증가 하면서 주가도 빠르게 상승 중입니다.

과거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통하며 값이 싼 제품을 공급하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기술과 브랜드"까지 겸하면서 세계 1등 기업으로 탄생하였어요.  세계 1등 기업이 매년 가장 많이 탄생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며 G2가 어느 순간에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중국 주식투자 단기가 아닌 장기로 접근해야 좋은 수익을 남길수 있듯이 2008년 6천 지수에서 3천지수 하락, 현재 2015년 5천지수에서 3천지수 까지 하락했지만 "개별 1등 기업 종목"들은 더 많은 주가 상승을 했어요.

주식장이 침체기를 대비해 1등 기업을 장기 보유하면 좋은 수익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 널뛰기 주식장은 있기 때문에 1등 기업들은 거짖말을 하지 않으면서 매년 배당도 많이 주잖아요. 중국  1등 기업 주식 매수는 재주는 중국기업(곰)이 부리고 돈은 한국 사람들이 가져올 기회라는 것입니다.  금융을 알면 이지구상에 가장 좋은 주식투자가 아닌가해요.

한국의 좁은 5천만명 땅덩어리에 산다고 생각까지 작아서는 절대 안되며 주식은 세계 무대 아니 거대한 14억 나라 중국 1등 기업은 세계 1등 기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수 소비시장의 1등 기업을 장기로 매수하여 매년 은행 금리보다 높은 배당을 매년 꼬박 받을수 있는 나라는 바로 중국주식 뿐입니다.

한국의 주식장은 배당도 쥐꼬리 만큼 주고 언제 부도날지 모러잖아요.

중국 주식은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환차익까지 볼수 있어 얼마나 행복해요.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기 때문에 삼성전자처럼 성장할 기업이 몆개 탄생해야 하지만 지금으로써 불가능해요. 해외 수출이 잘 되어야 외화를 많이 가져와서 미래 원화가 오르죠.  하지만 한국은 미래 수출이 계속 잘 된다는 보장 보다 저성장에 저금리시대를 살기 때문에 수출 잘된다는 보장이 약하고 생각해요.

수출이 잘 되면 한국 기업들 주가도 높게 상승 하는데 지금의 경제를 보면 답답하는 생각뿐입니다. 노키아, 코닥, 모토로라 1등 기업이 왜 망했는지 1등에 안주한 혁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환율로 1천원을 해외주식에 1억원 투자를 했다고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환율 원화가 2천원 된다면 해외주식으로 2억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매년 주식 배당금 5%로 1천만원씩 받는 사람이 원화 환율이 갑자기 2천원으로 상승해 원화로 환산하면 2천만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중국 1등 기업 투자는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까지 생각하여 원화로 환산하면 수백억도 가능 하다는 얘기입니다.

[출처 : 온달장군]

중국 1등 기업과 한국 1등 기업 비교

상해가화 - 아모레퍼시픽,
중국국여 - 하나투어 및 롯데면세점,
항서제약 - 한미약품,
복성제약/상해제약그룹 - 유한양행,
평안보험 - 삼성화재,
이리실업 - 남양유업,
메이디 - LG전자,
달리식품 - 롯데제과,
공상은행 - 신한은행,
쌍회개발 - 돼지고기 1위,
정주우통버스 - 버스 1위,
상해자동차 - 자동차 1위,
텐센트 - 메신저 1위,
알리바바 - 전자상거래 1위,
중국생물제약 - 종근당,
인민재산보험 - 삼성화재,
강사부 - 농심,
해천미업-샘표식품,
동악그룹 - 후성
중국이동통신 - SK텔레콤,
바오산철강 - 포스코,
하이얼 - 삼성전자,
인수생명 - 삼성생명,
청도맥주(칭다오맥주) - 하이트맥주,
귀주모태주/오량액 - 진로,
중신증권 - 삼성증권,
시노펙 - SK이노베이션,
화보국제 - 담배공사,
신오가스 - 삼천리가스,
코스코해운 - 현대해운,
중국국제항공 - 대한항공,
강서동업 - 고려아연,
구룡지업 - 한국제지,
금풍과기 - 동국S&C,
복요유리-한국유리,
국가전력망 - 한국전력,
항안국제 - 유한킴벌리,
순우광학 - 삼성SDI,
중국만과 - 현대건설,
안휘해라시멘트 - 한일시멘트,
오박홀딩스 - 강원랜드,
바이두 - 네이버,
중국신화에너지 - 석탄 1위,
낙양몰리브덴-텅스텐 및 코발트 1위,
거리전기 - 에어컨 1위,
BYD - 전기차 1위,
녕파삼삼,CATL - LG화학 (전기배터리1위),
천지리튬 - 전기차소재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