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4] 지수가 떨어져도 계좌는 오른다 (건설주,사료주,소외섹터)
- 주식/2022년 국내주식투자
- 2022. 3. 14. 09:29
코스피와 코스닥이 떨어지는 날에도..
계좌는 조금씩 우상향 중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지수가 떨어져도 계좌는 약손실, 또는 꾸준히 상승중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저평가된 주식에 머물러서 일 것이다
최근에 건설주가 윤석열 당선 후 급등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시기의 차이였을 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어도 언젠가는 오를 주식들이었다
문제는 건설주를 잘 샀어도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을것, 2021년 하반기에도 건설주 기대감은 상당했으니
문제는 그걸 들고 있기만 해도 지금 수익권일텐데, 또 다른 주식 샀다가 물리고 그랬을 것이다. 그러면 남아나는 돈이 없을 것이고..
코스피와 대표적인 건설주들의 움직임을 보자. 떨어지는데 오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들고 있는 주식이 중요한 것이다. 지수가 아니라
주식을 몇개월만 한 사람들은 이런 변화를 보지 못한다. 지수가 오르면 주식이 오르는 것으로만 안다
올해 주식시장이 박스피여도, 개별주식들은 30%-50% 수익이 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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