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727481 '10조 수주 증발' 두산重, 명퇴이어 휴업 검토···노조 측 거부 1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에 '경영상 휴업 시행을 위한 노사협의 요청' 공문을 보냈다. 두산중공업은 휴업 검토 배경으로 원자력·석탄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인한 경영실적 악화를 거론했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원자력·석탄화력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원 규모의 수주 news.joins.com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들이 하나둘씩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영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익이 안나면 당연히 고용인들을 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 회사라는 곳은 우리의 인생을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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