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의 '다양한 생각'에 적는 첫 글을 학벌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현재 (2019/9/13) 기준 제 생각입니다 학벌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제 학벌에 대한 내용도 적어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공개도 없이 말하면 분명히 우리 민족 사람들의 특성상 너는 도대체 어디 다니는데 학벌에 대해 말하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반드시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위 한국인이라면 인정하는 명문대 중 한 곳을 졸업한 후 의대에 편입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대에 입학하기 전 제 4년 성적은 다음 과 같습니다 [년도는 좀 가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탑도 해본 성적입니다-이공계열입니다) 자랑글이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겪은 것이 분명히 있고 어쨋든 한국에서 인정하는 명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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