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인생의 변수에 관한 글을 간단하게 기록했다. 이것을 언급하는 이유는, 최근에 새로운 변수로 인해 여가시간이 좀 더 많아질 것 같고 이 시간의 일부를 블로그 성장에 투자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2454 [2022.3.20] 인생 자체가 변수의 연속 이제는 인생에서 변수라는 놈이 튀어나올때마다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역시나 100% 변수에 아무 감정없이 대응하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도 정말 예전의 나와는 또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수익도 유의미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수익이 2배가 된다면? 이전에 블로그..
앱테크가 정말 유행이다. 앱테크는 말 그대로 앱 (어플) 과 재테크를 합친 합성어다 앱테크 뜻은 어플로 적극적으로 재테크를 한다는 의미보다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부수입을 올리는 것을 뜻한다 앱테크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존재하는데, 출석체크 앱테크도 있으며, 걸어서 하는 만보기 앱테크, 그리고 엠브레인 처럼 설문조사 및 여론조사 앱테크도 있다 이 모든 어플이 나 돈을 조금씩이라고 벌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투자되어야 하다보니, 정말 바쁜 사람들이 하기에는 효율이 안나오고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재테크 수단이다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하거나, 가끔 앱테크 중에서도 좋은 앱테크 상품이 있는 경우에 참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글에서는 설문조사 및 여론조사 앱테크인..
오늘 1만회 넘었다 기록용 앞으로도 잘해보자
책좀 읽다가 1주일이 지난 내 네이버 블로그 순위에는 변동이 있을까? 하고 블로그 차트로 들어가봤다 참고로 이전 네이버 블로그 순위는 2만 600위였다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2328?category=814166 저절로 잘크는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차트순위,조회수) 주말 토요일, 일요일 모두 약속이 있어서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었다. 저녁에 방에 들어와서 블로그에 글 한두개 쓰면서 네이버 블로그 상태를 봤더니.. 아니 왠걸? 블로그에 포스팅을 거의 안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1주일 사이에 약 1750위 정도 올랐다. 전체 블로그 순위 18920위. 생각보다 괜찮네? 네이버 블로그차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블로그랭킹..
오늘 좋은 글을 공유받아서 링크를 저장하고, 내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와 생각에 대해 간단하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328?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olin_article&utm_content=folin_220226&div=C&emailReceiveId=oid_D_5827297340474057149_32469461465081291474774&sendSeq=2954&abtest&fbclid=IwAR2Ymm9lzYLU0GFbR4FMdL3FLtBZdxBy-PEAs9TJisOv_vzpgjzYHr4CY74#home "지름길은 없다"…29CM 출신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비법은? 제가..
사회에서 일을 한지는 2-3년 정도 되는 사회초년생이지만, 대학교를 다닐 때에도 사회에서 일을 할 때에도 닮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연봉이 높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은 봤어도 닮고 싶은 사람은 없었다. 닮고 싶은 어른도 없었으며 몇 살 위아래로도 그 사람의 장점을 1-2개가 닮고 싶었을 뿐이었고 사람을 닮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없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과 관련된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블로그. 어떻게 보면 블로그 자체의 디자인이나 내용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런데 애드포스트 수익만 400-500만원이다 사실 돈을 보고 닮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으로 월 400-500만원 버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그런데 은주님 블로그의 글들은 힘이 있다. 나이가 나보..
몇년 전에 비해 유튜버들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었다. 아직도 유튜버들이 돈을 잘벌기는 하지만, 유튜브로 돈버는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사람들이 이제는 알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유튜버로 성공해서 월 1000만원 정도나 월 500만원이라도 벌 생각을 야심차게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대박이 난다면 웬만한 직장에 다니는 것보다 유튜버 수익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유튜브 구독자수가 일정기준 이상되면 유튜브 측에서 실버버튼이나 골드버튼이라는 것을 받을 수 있다. 실버버튼과 골드버튼 기준은 구독자 몇명일까? 그리고 수입이나 수익은? 이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유튜브 실버버튼,골드버튼 기준 및 신청 유튜브 다이아버튼,골드버튼,실버버튼의 기준은 구독자수이다. 각각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 아래의..
주말 토요일, 일요일 모두 약속이 있어서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었다. 저녁에 방에 들어와서 블로그에 글 한두개 쓰면서 네이버 블로그 상태를 봤더니.. 아니 왠걸? 블로그에 포스팅을 거의 안하고 있는데도 조회수는 폭등중이다 이슈 글도 아니고 다 검색으로 들어오는 글들.. 확실히 조회수 올리는 건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쉽다. 오늘 저녁 11시 벌써 조회수 8000만회, 만블 도전? 네이버 블로그와 관련된 글을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적으려고 한다. 그게 사람들도 더 적게 보고 나 혼자 간직하기 좋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기록하는 블로그 관련 글들은 남이 보라고 쓴다기보다는, 나의 블로그 활동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쓰고 있으니까 블로그차트도 오랜만에 들어가봤다. 내 네이버 블로그 순위는? 20673위다. 상위 1..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건 기본이지만, 블로그 수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영상으로 하나씩 보는 편이다 어제도 이동중에 잠깐 봤던 영상이 생각나서 찾아보고 다시 정리해봤다 .....................영상 내용----------- 개인적인 글은 사람들이 잘 안찾는다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제는 이슈 (ex-코로나관련주제) 는 1300만명이 검색하는데 1%만 와도 13만명이 방문한다. 하지만 이슈가 끝나면 사람들이 더이상 찾지 않기 때문에 수익이 떨어진다 이런식으로 단기적인 수익만 쫓아다니보면 계속 디지털 노가다, 디지털 노예가 될 수 있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수익, 즉 온라인 자동화 수익을 얻어야 한다 한번에 돈이 들어오고 마는 것보다는 ..
최근에는 인기가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 틱톡 (tiktok)은 한동안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시청자 입장으로 바라보기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영상을 올리고 돈을 벌었을 것이다. 틱톡을 통해서도 수익을 낼수 있고 콘텐츠 리워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틱톡 수익구조와 콘텐츠 리워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다 틱톡 수익창출 틱톡(tiktok)으로 수익을 내고 돈을 벌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유튜브 수익창출처럼 영상으로 수익을 버는방법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틱톡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지난 30일동안 영상의 조회수가 1만회 이상 또는 최소 1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영상이 정말 재미있거나 본인이 인플루언서와 같은 매력이..
전 세계적으로 현재 가장 있기가 있는 플랫폼을 꼽으라고 하면 누구나 유튜브(youtube)라고 자신있게 말할것이다 처음에 유튜브가 시작되었을 때는 이렇게까지 파급력이 있지는 않았다. 게다가 영상을 보는 플랫폼 정도로만 여겼는데, 요즘 보면 뉴스도 이제는 글로 안보고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된다 구글과 youtube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그렇게 느끼는 이유중 하나는 계속 서비스를 개선시키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유튜브 쇼츠(shorts) 라는 것이다 간단하게 유튜브 쇼츠가 무엇인지 보면서, 유튜브 쇼츠 수익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유튜브 쇼츠란? 평소에 youtube를 통해 영상을 많이 시청하는 편이라면, 이전에는 없었던 짧은 영상들이 아래와 같이 뜨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비슷한 대상..
나는 블로그 운영이 정말 재밌다. 내 생각을 기록하기도 하면서, 돈도 벌수 있으니까 물론 최근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 모두 '수익' 위주로 한번 접근을 해보고 있다 블로그가 재밌긴 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 한지는 2년이 지났는데 사실상 수익이 합쳐서 100만원을 조금 넘는 정도였으니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물론 그만큼 투자하지도 않았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 (추후에 기록) 그래서 2022년 2월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번 열심히 1달동안 포스팅 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새로 파서 순수 수익 및 외부유입용으로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2월 22일이니 딱 3주 쯤 됐다 그래서 다시 그동안 느끼는 것들 기록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티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