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다면서 도전다운 도전은 안한다, 평범하게 죽어라

도전한다면서 도전다운 도전은 안한다, 평범하게 죽어라

사람들은 성공하는 길, 성공하는 방법이 다 있는데도 안한다. 그냥 그것 뿐이다

 

핑계댈거? 그런거는 누구한테나 있다. 진짜 어디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고구마 까먹던거 아니면 핑계따위는 치워두자

 

나도 내가 현재 있는 위치나 상황에 비하면 남들보다는 훨씬 더 열악한 출발선에 있었다. 예전에는 나도 핑계를 댈게 너무나도 많았다. 내 현재 상황이랑 비슷한 친구들과 비교하면 평균이하의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하게는 하위권이었을 거다

 

하지만, 의미가 없다. 어차피 안바뀌면 나는 평범하게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젊었을 때야 괜찮을 것 같지. 젊으면 미래에 대한 낙관적이게 되는것일까? 참 신기하다

 

본인 부모님의 삶을 분명히 보면서 자라왔을텐데.. 왜 20-30대 또는 10대 청소년들은 삶을 낙관적으로만 보게 되는걸까?

 

사실 자산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커질수 밖에 없고, 계급 고착화되는 더욱더 심화되는데 말이다

 

결국 도전하고 실패하고 반복해야 한다

 

도전
도전

 

 

 

 

 

도전은 한다면서 도전다운 도전 한번도 못해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냥 운동 적~당히 하고, 노력 적~당히 하고, 그게 도전인가? 그런거 안하도 사람도 있나?

 

도전이라는 것은 가끔은 생명에 위협이갈수도 있고, 생존에 위협이 될수도 있는 그런것이 도전이다. 배수진을 치는게 답은 아니지만, 적어도 심리적으로 배수진 정도는 치고 뭔가를 하는게 시도이고 도전이지 가볍게 가볍게 하는 것은 도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도전 없이는 어차피 변화가 없다

 

도전이 없다면 당신은 나이가 들수록, 최소한 경제적으로는 더 불행한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돈은 중요하다. 젊을 때는 돈 필요업다 솔직히

 

도전이 힘들면 그냥 처음부터 본인의 욕망 또는 욕심을 거세해버리는게 편할 수도 있다. 그냥 욕심 없이 살면 그렇게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 노력하지 않고, 그냥 스트레스도 안받고 아주 평범하게 사망하는길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결코 비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꿀리지 않을 정도' 의 삶은 살아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러려면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도전이라는 것을 해야하고, 여기서의 도전은 정말 의미있는 도전이다

 

 

나 스스로에게도 하는 말이고, 맨날 변화 및 성공을 원하면서 도전다운 도전은 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노력에도 타이밍이 있다

 

열심히 살아보니 이 생활을 평생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내가 생각해야 하는 베팅 타이밍이 있고, 나는 그 타이밍을 제대로 계획해서 자산을 크게 불린 후에는 여유롭고 소소하게 살 예정이다

 

어차피 본업 + 부업의 현금흐름만 해도 그 때는 충분할 것이다. 자산은 알아서 증식할 것이고 말이다

 

딱 몇년만 죽을듯이 살고, 그 이후는 편하게 살자. 벽에 똥칠할 때까지 일하면서 재산자랑 따위 하지 말고, 적당한 나이에 자유롭게 내 시간을 원하는대로 살자. 평생 노예로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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