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6] 젊고 어려도 멋진 사람이 정말 많구나

투자라는 것에 적극적으로 뛰어든지 2년이다. 그리고 블로그 등 부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한지도 약 2년

 

내가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이, 젊고 어려도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 정말 내가 하는 노력은 새발의 피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멋진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는 것이다. 긍정 에너지를 받는다

 

내가 투자를 알기 전, 그리고 부업이나 다른 돈버는 방법을 알기전 도대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단 말인가

 

학벌이나 직업이 상당히 중요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그건 정말 세상의 일부일 뿐이다. 학벌이나 직업이 좋은 사람들을 만났을 때 못받았던 긍정 에너지를 투자들에게서 받는다. 특히 젊은 투자자들은 더욱 더 나에게 긍정 에너지를 준다

 

이 사람들은 희망에 차있고, 미래에 대해 말한다.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자기를 발전시켜나간다

 

세상의 편견에 맞선다. 도전하고 실패하며 또 도전한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려고 한다

 

그게 되겠어? 그렇게 하다가 망하는 사람 많아~ 이런건 이제 나에게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2년 동안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이루지 않을 때, 나는 하나씩 이루어나갔기 때문이다

 

과정이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욱 더 중요하다. 성과가 없는 사람이 백날 말해봐야 설득력이 없다

 

자기 전에 글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성공하는 젊은 투자자의 글을 보고 또 자극받아서 글을 하나 쓰고 독서를 하다 자려고 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성공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