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주식 투자자들도 뭘 들고 있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을 하나 받아서 기록해본다 언제부터인가 S&P 500 ETF 등에 오랫동안 투자하기만 하면 수익률은 보장되어 있다는 생각이 팽배해진 것 같다. 사실 존보글과 같은 투자자들도 있고, 지수 ETF투자가 나쁜 투자방법은 아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지수를 이기는 투자자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개인들은 중장기적으로 주식보유하는 것 자체를 힘들어함) 그런데 과연 S&P 500 ETF 또는 나스닥지수에 오랫동안 돈을 묵혀두기만 하면 말 그대로 쭉 우상향 했을까? S&P 495 vs S&P 5 수익률 비교 아래는 미국주식 S&P 500 ETF 에서 시총 상위 5개 주식의 수익률과 나머지 495개 주식의 수익률을 비교해놓은 그림이다..
안녕하세요. 경제와 투자에 관심이 많은 초보투자자입니다. 미국주식에 투자를 할 때 개별종목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ETF가 나오다보니 미국에 투자를 할 때 ETF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미국 ETF 투자를 할 때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미미하기 때문에 맘 편하게 ETF 투자하는 것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ETF 중 뱅가드 ETF VOO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VOO (뱅가드 ETF) VOO TOP10 섹터 VOO의 경우 IT기업과 헬스케어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VOO TOP10 기업 미국의 잘나가는 IT나 클라우드 대장주들 모두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액면분할 이후에도 고공행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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