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들의 올해 재산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공직자들도 상당했고, 제약·바이오 종목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스몰캡에 투자한 공직자도 많았다. 금융당국 공직자들은 직무 연관성으로 인해 개별 주식보다는 ETF(상장지수펀드) 위주로 투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다. 강 장관은 삼성전자 주식 1만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4억8000만원 상당 그는 처음 공직자 재산을 공개한 2018년부터 삼성전자 주식 보유를 신고했고 당시 보유량에서 변동이 없는 상태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본격화한 2017년 이전부터 주식을 갖고 있었다면 현재 수익률은 상당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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