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이 계속 좋다. 특히 2차 전지 관련주들의 강세가 상당하다. 그런데 제대로 공부를 하고 사는게 아니라면 100% 수익을 넘겨도 보유하지 못하게 된다. 20~30% 수익난 주식들이 100% 200% 가는 것을 개인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버티지를 못한다 연초까지만 해도 주식 비관론자들이 판을 쳤는데, 이제는 또 상황이 다르네? 주식은 항상 선반영이라 항상 비관이 있을 때 매수해야한다는 걸 또 깨닫는다 웃긴건 내가 아는 20대후반~30대초중반 평범하게 주식투자하던 친구들 다 2020~2021년에는 열심히 하더니 손놓고 있더라. 그래서 기회는 항상 소수에게 가는 것이겠지 주식이랑 부동산 뭐가 좋은지 얘기하는 것도 사실 좋은 것은 아니다. 메인 자산 포지셔닝은 해야겠지만, 어차피 둘다 해야 한다. 주식..
최근 미국증시 (나스닥 및 다우지수)가 하락하고 있는데, 하루 전인 어제는 엄청나게 하락했다. 아주 꾸준하게 떨어진 지수 국내 주식시장도 이 때문인지 하락했으나 상대적으로 덜 떨어진다 전기차 관련주들의 주가도 좋은데, 어차피 바닥에서 탈피한지 오래된 주식이라 다른 주식들을 살펴보자면 전기차 충전 및 인프라 관련주들이다 변동성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끌고 갔을 때 수익을 낼수 있는 종목들. 물론 10% 이상 급등한 주식들을 나는 잡지 않는 편이다 휴맥스홀딩스도 최근에 추가로 매수한 종목이었는데 운좋게 급등 급등할때 추가로 매수하지 말고 시장이 안좋을 때만 주식의 비중을 천천히 늘려나가면 될 것 같다. 이러다가도 급락하고 신용반대매매가 터지는게 주식시장이니 말이다 기회는 항상 있다. 주식시장..
확실히 비관 때 주식을 늘려가고, 상승장 때도 아직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비중을 늘려나가야 한다. 어차피 지수는 말 그대로 지수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나 중요한 것이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다 최근에 반도체 중소형주들 중에 바닥에서 오르는 주식들이 많길래 조금씩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었다. 지니틱스는 최근에 바닥에서 좀 올라온 모습이라 비중을 크게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거의 매수하자 마자 반응이 와서 기록 2022년 연말~2023년 연초에 아직도 주식을 매수하면서 기록했던 글들이 생각난다. 결국 이런 구간이 온다면 다시 주식 비중을 크게 늘려야 한다는 것이고.. 2023년 국내주식 투자 첫글, 200만원 매수 블로그에 2023년 국내주식투자와 관련된 첫글 작성이다 202..
연 이틀 미국증시 대비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계좌도 당연히 이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 물론 미국도 반도체 지수나 SOXL, TQQQ 등과 같이 성장주 섹터를 바닥에서 잡았으면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남들이 던질 때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어떤 주식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큰 흐름에서 투자를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 결국은 남들이 포기할 때 하나씩 사두고, 늘려가고 남들이 살때는 잘 버티고 쉽게 팔지 않는 것이 능력이 아닐까 부동산도 하락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2013~2015년 쯤) 2020~2021년 상승이 과도한 상승이라는 것쯤은 알았을 것이다. 이미 큰 수익이 있어서 팔기도 했겠지만, 전부다 매도했으면 2020~2021년 상승장을 충분히 못 누렸을 수도 있다 뭐 물론 2020~2021..
코스피랑 코스닥이 , 특히 코스닥의 조정이 -1.5% 정도로 쎈 날에도 오르는 주식은 꽤 있다는 걸 알아야.. 개인 및 평범한 개미투자자들은 성장할만한 주식을 골고루 펼쳐서 싸게 매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스맥 주가 2420원, 오늘 급등! 수익률 20.4% 스맥 수익률 35% 가즈아!
관망론자들은 봐라 관망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위안이나 삼으려고 하는 말이다 주식시장은 항상 기회가 있는 시장이다. 관망만 외치던 사람들은 엄청나게 좋았던 기회를 또 한번 잃는 것이다 단기간에 이보다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 시장이 있었나?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항상 동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코스닥은 더 시원하게 오르는데? 1년 내내 하는 거라곤 '관망' '전망' 밖에 모르는 애들이 돈을 벌까? 아니면, 1년 내내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회가 올 때 투자금을 늘리는 사람들이 돈을 벌까? 이에 대한 답은 이미 수년동안 정해져있었고,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적용된다 관망 따위만 말하는 허접들은 물러가라
2023년 1월 거의 내내 오르기만 했던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닥)이 오늘은 좀 빠지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코스닥 대비 성과가 좋았던 대형주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확떨어졋다 (물론 오른 것에 비해서는 얼마 안되지만..) 전날에 미국증시도 다우지수 및 나스닥지수가 꽤 큰 조정을 받았다 국내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지수가 떨바졌는데, 내 계좌는 분산투자 때문에 코스닥 코스피 대비 모두 선방했다 뭐 천천히 가보는거지. 2023년 1월달 실현수익만 해도 약 400만원이다 4월달에 배당금이 몇백만원은 들어올거고, 자산은 그냥 보유하기만 해도 된다 싸게 사는 게 중요한 것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쌀때' '남들이 도망갈 때 ' 용기를 내어서 자산을 불려나가자
계~속 주식시장이 좋다 아직도 개인투자자들 중 당장 숏을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최근 미국증시랑 한국증시가 모두 아주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다 미국증시는 나스닥지수가 크게 오른반면 코스피와 코스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오늘은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조금씩 움직여주고 있다 나무가는 곧 100% 수익이다 주식투자는 남들이 던질 때 사서 그냥 보유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관망을 하던 사람들은 말이 없어졌다 주식시장에서 타이밍은 함부로 재는게 아니다 그냥 일정 비중을 항상 들고가면서 쌀 때 더 싸고, 비쌀때는 나눠서 파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초고수 영역은 굉장히 힘들지만, 자산증식이 목표라면 욕심을 버리고 현금흐름을 늘리면서 그냥 이 과정을 반복하기만 하면 돈을 버는것이다 2020-2021년에 주식 짤짤이 하던..
미국주식시장도 그렇고, 우리나라 증시도 그렇고 1월달에는 엄청나게 올랐다. 이번에도 역시나 심리가 박살나고, 사람들이 도망갈 때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은 정확히 맞아들어갔다 관망을 외치던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특히 바닥이었을 때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숨어들어가 있던 일부 전문가들과, 블로그에 매일 '관망' '관망' 등만 외치면서 인증도 못하는 블로거들이 또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핵심은 그렇게 남들이 보수적으로 움직일 때 조금이라고 현금을 투입해서 자산을 사는 것인데 말이다 하락장과 비관이 쌓일 때 주식을 꾸준히 늘려가야 하는 이유 최근 며칠간 주식을 꾸준히 매수했다. 어디까지나 내려갈지는 모르기 때문에 적당히 많이 떨어졌을 때부터는 분할매수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바닥을 잡았다는 둥 얘기를 하지..
주식시장이 급등 후 어느정도 횡보하고 있지만, 오늘도 계좌는 지수보다 상승 미국증시는 떨어져도 국내증시는 생각보다 강하다 얼마 전에 로보스타 주가 수익률 50%를 인증하면서 일부 매도를 인증한 글이 있었다. 지금보니까 1월 18일이었으니까 약 2주 정도 되었다 로보스타 주가 급등, 수익률 50% (인공지능 로봇관련주) 증시가 급격하게 반등하다가 다시 살짝 눌리고 있다.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선방하고 있는데, 그래서 중소형 관련주가 많은 내 포트도 오르고 있다 오늘은 보유 종목 중 성장섹터인 로봇관련주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오늘 주가는 또 급등했다. 그 때 일부 매도, 오늘도 일부매도 주식은 분할로 매수해서 분할로 매도하는 것이다 주식은 장기보유하면 우상향하는 투자상..
최근 주식시장이 정말 좋았다. 주식투자를 안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배가 아팠을 수도? 아무튼 그랬는데, 오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까 빠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꽤 빠졌다. 상대적으로 강한 코스닥, 최근에 코스피 지수가 코스닥 지수보다 좋았다 나는 중소형주를 더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 지수와 연동이 되는 편이다 그 다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다 오늘이 엘지에너지솔루션 우리사주 매도 가능일 1일 째다. 나도 우리사주 물량이 적지 않아서 언제 매도할지 고민하고 있다 사실 50만원 정도만 되도 매도하려고 했는데, 55만원 정도까지 보고 매도할 타이밍을 보고 있다. 물론 길게 보면 60만원도 넘을 것 같은데, 투자기간을 고려하면 오히려 더 먹을 폭이 많은 주식들로 그 수익금을 투자..
증시가 좋다 코스피랑 코스닥은 더 좋다 그런데 주식시장이 이렇게 반등하니까 이제서야 주식 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방송에서는 더 오른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반대매매 나오고, 주식 하방이 더 열려있다는 얘기가 나올때는 왜 매수하지 못할까? 심리상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계속 역사는 반복되는데도 사람들은 안바뀌는 것이다 왜 붉은 박스권에서 못샀을까? 주식투자를 평생 할 예정이라면 정말 천천히 생각해봐야 한다. 왜 자신이 저 구간에서 사지를 못했는지.. 물론 주식투자자라면 '바닥만' 잡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저 때 투자금을 계속 때려붓지 못한 사람이라면 반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초부터 시장이 안좋을 때 블로그에 계속 매수기록을 남겨두었다. 정확하게는 2022년 연말부터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