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서는 매년 세계 부자순위와 우리나라 부자순위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전세계 부자순위를 발표하는 매체들이 있지만, 비슷하니 이번에는 포브스 부자순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부자 서열을 알아보겠다 포브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고, 각국 부자순위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리해두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바로 포브스에서 확인해봐도 된다 *포브스 (Forbes) 홈페이지 바로가기 우리나라 기업 중 예전부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곳들도 있지만, 20-30년 사이에 코스피 및 코스닥 시총상위 기업들이 많아졌다. 기업들의 흥망성쇠가 우리나라 부자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자 우리나라 부자순위 TOP10 1위 : 김범수 재산 12조 (카카오) 2위 : 이재용 재산 11조 1900억 (삼성전자) 3위 :..
Forbes (포브스) 홈페이지로 바로가기하는 주소입니다 포브스 부자순위 바로가기 (클릭)
최근에 가구당 평균 순자산이 5억 4000만원 가량 된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 자세하게 다루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자 *2022년 가구당 순자산 평균자료 살펴보기 가구당 순자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자를 잘해야하기도 하지만,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월급이 일단 많아야 한다. 또한 월급쟁이의 경우 현금흐름이 대부분 월급에서 나오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가구소득이 높아야 한다 우리나라 월평균 가구소득은 얼마나 될까? 2022년 월평균 가구소득 월평균 가구소득 또는 가구당 월평균소득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매년 분기별로 통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 가구소득이 약 482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약 1-2년 사이에 50만원 정도가 상승했다 돈이 많이 ..
원래도 워낙 좋은 글을 많이 써주는 부아C 님이지만, 이번 글은 최근 2-3년 동안 내가 노력했던 부분들에서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기록해둔다 뭔가 바꾸려면, 그것에 대해 밥먹는 시간 빼고 계속 생각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투자나 자산 증식에 대한 생각이 매우 지배적이었다. 왜냐하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해서는 그 이전에 내 나름대로 정리해두었던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삶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자유가 필요했고, 그 때문에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자나깨나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거나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게 반복되니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제로 결과로 가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https://blog.naver.co..
하루 전에 2021년 가구당 순자산 평균값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었다 2021년 말을 기준으로 한국은행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구당 순자산은 5억 4465만원이다 최근 5년간 가구당 순자산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2017년 가구당 순자산 : 4억 2194만원 2018년 가구당 순자산 : 4억 3853만원 2019년 가구당 순자산 : 4억 5997만원 2020년 가구당 순자산 : 5억 451만원 2021년 가구당 순자산 : 5억 4476만원 가구당 순자산이 올랐구나! 라고만 생각하면 안된다. 왜 가구당 순자산이 올라갔는지, 그리고 어느부문에서 올랐는지 간단하게라도 살펴봐야 한다 국민순자산 변화를 보면,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비금융자산 (실물자산) 에 비해 순금융자산의 상승폭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저평가 중소형주들로 포트폴리오를 짜는게 확실히 맞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원격의료 관련주들부터 해서 오늘은 저평가였던 수산물 관련주들이 다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사조씨푸드 증시가 조정받을 때 추가로 담았었는데, 일단 오늘 상한가 쳐서 절반정도 매도 확실히 해두었다. 요즘처럼 증시가 오를 때는 상한가 치는 종목들은 현금화해두는게 경험상 좋았기 때문이다 오늘 보니까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빌빌대고 하락하는데, 주식계좌는 또 0.85% 정도 상승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상승률만 보면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보다 +5% 이상 아웃퍼폼하고 있다 이런거 3번만 더 해도 증시 상승률보다 수익률이 15% 이상 좋아지는 것이고, 이래서 주식투자 수익률이 다른 자산보다 높은 것이다 물론 변동성이 큰 자산인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