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블로그에 투자기록을 적으면서 나는 건설주, 조선주,해운주로 자금을 옮기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기본적인 비중은 채워 놓은 상태였지만 오늘은 너무 폭등을 해서 아쉽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비중을 채워놔서 일단은 즐기다가 나중에 조정이 오면 비중을 늘려볼까 한다. 아직 건설주들은 내가 보유한 것 중에서는 동원개발 빼고는 폭등이 나오지는 않아 남는 돈으로는 건설주의 비중을 높여볼까 한다 오늘도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 자체는 상승세이긴 하지만 당연히 내 계좌는 지속적으로 지수를 이기는 중이다 ㅋㅋ. 하루하루 매일매일 이렇게 쌓여나가면 충분히 큰 부자가 될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조선주는 현대미포조선, 해운주는 KSS해운과 팬오션, 조선기자재는 동성화인텍 하이록코리아 보고 있었는데 다 날라가는 날이다...
근무시간에 중간에 시간이 나서 간단하게 일기겸 생각정리. 요즘 뭐 부동산이고 코인이고 주식이고 다 오르니까 상대적으로 '벼락거지' 용어가 인기를 끌면서 자산을 갖춘 사람은 웃고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당연히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 남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은 거의 필연적으로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즉, 그냥 사람은 자기 소신대로 자기의 길을 가면 되는데 남 인생이 기웃거리고 남얘기하는거 좋아하는 놈들은 돈을 벌거나 잘 되도 자신을 계속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게 되어서 불행한 경우를 많이 봤다 현재의 내가 20살 정도의 나와 가장 다른 건 남과 비교를 잘 안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비교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제는 나도 나름 이런저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