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by 이영석)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by 이영석)

절실한 사람은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고, 밥을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 절실하지 않은 사람들이 밥 먹을 시간 되면 항상 밥 먹어야 하고, 남들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퇴근해야 한다고 소란스럽다

그뿐인가? 연애도 해야 하고, 취미생활도 해야 하고, 남들 하는 거 다 해야 한다. 그러면서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은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는 절실함이 있는데 왜 다른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그런 정신 상태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도 원망하고 운명도 원망하며 한탄만 한다. 나도 한때 그런 시간을 보냈으므로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원망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가난을 선택하도록 만든 습관과 생각을 버리고, 부를 선택하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힘들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 힘들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 힘들고, 척박한 환경에서 성공하겠다고 발버둥 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힘들다.

하지만 정말 목숨 걸고 내 인생에서 한번 해보겠다는 절실함만 있다면, 못할 일도 없고 못 이를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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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23년에 하고자 했던 것들 중 이루지 못했던것들, 사실 물리적으로 시간이 어느정도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정말 가능했는데도 하지 않았던것은 아닐까 한번 생각해본다

 

절실하면 못할 것이 없다

 

내 절실함의 정도가 딱 그정도가 아니었을까?

 

2024년에는 체력도 좀 더 기르고, 멘탈도 강화시키고, 2024년에 세웠던 목표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한번 사는 인생, 내 목표 안에서만 살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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