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남친 LVMH 루이비통 연애 열애설 파파라치 국적 재계약(프레드릭 태그호이어)

리사 남친 LVMH 루이비통 연애 열애설 파파라치 국적 재계약(프레드릭 태그호이어)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에 LVMH 가문의 프레드릭과 열애설이 났다. 블랙핑크도 벌써 활동한지가 오래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제니나 지수가 인기가 더 많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블랙핑크 리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특히 동남아 쪽 시장에서 리사의 입지는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리사의 포지션이 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개성있는 포지션이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제니, 리사, 로제는 모두 엄청나게 와이지에게 돈을 벌어다 주고 있다. 1년에 한 사람이 벌어다 주는 돈만해도 200억~300억 정도는 될 것이다. 블랙핑크로 인한 이익이 1000억은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아이돌들이 재계약을 하는 것이 엔터사 주가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데, 최근에 블랙핑크 리사만이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이번 글에서는 리사와 열애설이 난 LVMH 가문의 아들인 프레드릭에 대해 알아보겠다

 

리사 남친 프레드릭 아르노

 

 

리사 남친이 LVMH (루이비통) 가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대충 아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리사의 남자친구에 대해 알기 전 큰 그림부터 그려야 한다

 

LVMH (루이비똥)은 매출만 해도 800억 유로이며, 순이익이 141억 유로에 해당한다. LVMH 주가만 봐도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명품 사업이 얼마나 경제적 해자가 있는 사업인 줄 쉽게 알 수 있다. 참고로 140억 유로는 19조에 해당하는 돈이다

 

리사 남친 프레드릭 아르노는 LVMH 가문의 넷째 아들이며, 1995년 생이고 태그호이어의 CEO다

 

LVMH 첫째는 크리스챤 디올, 둘째인 앙투안도 크리스챤 디올, 넷째 알렉상드르는 티파니 수석, 다섯째는 루이비통 시계 부문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프레드릭-아르노-LVMH
프레드릭 아르노 LVMH

 

1995년생 치고 어려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재산을 갖고 있는 뼈대있는 가문의 자식인 것은 분명하다. 블랙핑크의 인기도 상당하지만 LVMH 가문은 다르긴 하다. 프레드릭과 리사의 열애설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발표되면서 이전에 프레드릭이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핑크-프레드릭
블랙핑크 프레더릭

 

파파라치들에 의해 공개된 프레드릭 리사 열애설과 관련된 사진들은 아래와 같다. 좌측 페레드릭, 우측 블랙핑크 리사

 

리사-프레드릭
리사 프레드릭

 

아래 리사 프레드릭 사진은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리사도 외국인이라 그런지 둘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LVMH 프레드릭 눈빛을 보니 블랙핑크 리사에게 빠져있는게 티가 난다

 

블랙핑크-리사-프레드릭
리사 프레드릭

 

리사 프레데릭 데이트 하는 장면은 프랑스 파리에서도 포착이 되었다

 

리사-프레데릭-남친
리사 프레데릭

 

리사 인적사항 국적

 

 

리사는 블랙핑크에서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1997년 3월 27일 생으로 아직도 나이가 어린 편이며, 사람들이 많이들 궁금해하는 리사 국적은 태국이다. 리사 덕분에 동남아 국가들에서 엄청난 호응이 있기도 하다

 

리사 신체조건은 키 166.5cm 몸무게 44.7kg 이며 혈액형을 O형으로 알려져 있다

 

와이지 엔터를 먹여 살리는 블랙핑크 내에서 메인댄서 및 리드래퍼를 맡고 있으며 블랙핑크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멤버 중 한명이다 (사실 블랙핑크 4명은 각자 맡고 있는 역할이 너무 달라서 4명이 꼭 있어야만 하는 구조다)

 

2016년 8월 8일에 블랙핑크로 데뷔를 했고, 2021년 9월에는 싱글 1집을 내기도 했다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에는 블랙핑크도 힘을 발휘를 못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기사 내용과 달리 개인적으로 블랙핑크 리사는 꼭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아직 한창이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는 돈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도 리사를 꼭 붙잡는 것이 이득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블랙핑크 리사에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LVMH (루이비통) 가문의 네번째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CEO로 있는 프레드릭 아르노에 대해서도 한 번 알아봤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추후 성장동력은 베이비몬스터다. Babymonster 의 멤버들에 대해서도 이전에 정리해둔 글이 있으니, 아이돌에 관심이 있으면 아래의 글도 읽어보길 바란다

 

* 베이비몬스터 데뷔일 및 멤버 나이 키 인스타 (루카 이다인 아현 파리타 치키타 아사 로라 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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