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아니면 답없는 이유 (조회수만 올리는 애들의 한계)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아니면 답없는 이유 (조회수만 올리는 애들의 한계)

네이버 블로거들 중 제대로 하는 인플루언서들 빼고는 한심한 블로거들도 정말 많다. 이전에도 블로그에 계속 썼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면 가성비가 안나온다

 

물론 강의를 판매하는 사람들의 얘기는 다르다. 텔레그램 등등 강의를 팔면 조회수 및 방문자수가 적은 블로그라도 월 200-300만원은 충분히 벌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싸이즈가 안나오는데도 블로그로 뭐 1일1포 챌린지 같은걸로 사람들 모아서 그래도 200만원-300만원은 땡기는 것 같더만.. 그것도 사업수완이니까 인정은 해줘야지

 

블로그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면 별의별 경우를 많이 본다. 일단 키워드 베끼기는 기본이고 글 내용도 베껴가는 애들도 있는데 항상 말했지만 나는 어떤 블로그들이 내 블로그를 보는지 사실 어느정도 안다. 그냥 키워드 싸이즈만 보면 답이 나옴

 

특히 다른 블로거들은 거의 안썼는데 내가 블로그에 쓴걸 그대로 쓴다? 대충 싸이즈가 나온다 이거다

 

앞서도 말했지만.. 나는 일일히 신고는 안한다. 그냥 자료만 모은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만 자료가 충분히 누적되고 쌓이면 블로그를 통쨰로 보내는건 일도 아니다. 그래서 그냥 차곡차곡 모은다

 

이전에 어떤 블로거가 계속 참고하고, 어떤 애들은 블로그 내용까지 베껴가길래 한번에 날려버린적도 있고 어떤 블로그는 어느정도 조치를 취했는데도 몇개월 잠잠하더니 또 올리고 있네? 뭐 블로그 날라가고 싶으면 알아서 하면 되지만..

 

아무튼 네이버 블로거들 중에 다른 블로그 눈팅만 하면서 글 쓰는 애들도 있더네 보니까 수입이 뭐 애드포스트 부터 뭐 각종 협찬 받으면서 겨우 50만원 벌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 올린 애들도 있더라. 하루에 5포 정도 하는것 같은데 그럴 시간 잇으면 그냥 편돌이나 하는게 낫지 뭐하는거지 ㅋㅋ 나이도 젊어 보이던데

 

1달에 5포 하면서 월 50만원 버는데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들은 증권사 원고 하나 받고 월 30만원 받는거 알면 현타 안오나.. 그래서 이전에도 블로그에 썼듯 네이버 블로그는 강의팔이 텔레그램 팔이가 아니면 무조건 인플루언서가 돼야한다. 그게 아니면 가성비가 안나온다. 본인 브랜딩이 아니라면 말이다

 

아무튼 그래서 조회수 5000따리 6000따리 네이버 블로거들이 애드포스트나 품질 낮음 제품협찬에 목숨걸면서 1달에 100만원도 못벌때, 네이버 인플루언서들은 원고 2-3개 쓰면서도 월 100만원은 우습게 번다

 

 

네이버 블로그로만 월 100만원 벌기, 인플루언서라면 충분한 이유

내게는 네이버 블로그가 2개있다 하나의 네이버 블로그느 네이버 인플루언서이며, 하나의 블로그는 그냥 일반 네이버 블로그이다 이전에도 말했듯,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블로그는 아웃

more-money-no-problems.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도 1-2개도 아니고 경제 인플루언서 블로그도 있는 나로서는 어떻게든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이 맞는 길이라고 보는데, 남의 블로그들 여러개 보면서 키워드 베끼기나 하고 있는 애들 수준이 그렇겠지

 

사람이라는게 몇개월 보면 싸이즈가 다 나오는 법인데, 20대에는 원래 몸값을 올리는데 집중하면서 기본 월 현금흐름을 높이는게 1순위고, 그 다음이 부업이고 사업이 맞다

 

그런데 20대 때 시간 갈면서 월 50만원 정도 버는 걸로 자위질 하면서 살다보면 막노동 뛰는 거랑 차이가 없는 것이지. 전문직이나 교육기간 수련기간 긴 직업들을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몸값의 차이는 나중에는 절대 못 따라잡기 때문이다

 

같은 사람이라고 1시간의 가치가 같은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전에 하멜른 님이 좋은 글을 썼다. 즉, 같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고졸이나 교육도 못 받은애들이나 빨리 돈버는 것에 집착하지 진짜 몸값을 높여서 소득의 레벨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1-2살 어릴 때 200-300만원 더 버는 거 부러워하지도 않더라

 

누구는 젊을 떄 월 100만원에 집착하는 인생을 사는 거고, 누구는 몸값을 올려서 월 10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 벌게 되는 거지.. 몸값 더 쳐주는것도 젊은 20대나 30대 때나 가능한거고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전문직이나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점점 무시하게 못하는건데.. 답은 다 아는데 젊은 애들이 돈 쓰고 놀고 싶으니까 그냥 핑계 대는 것 뿐..

 

 

 

같은 숫자가 아니다

차변에 5,000,000,505 이라는 숫자가 있어요. 끝자리를 6으로 바꾸면 총 숫자에서 1원이 커져요. 백단위를 ...

blog.naver.com

 

 

 

블로그를 하려면 제대로 인플루언서가 되는게 훨씬 맞는 방향이고, 조회수 구걸 따리나 할려면 그냥 블로그 접는게 낫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다

 

젊으면 니 몸값이나 키우고, 막노동처럼 1일 5포 하면서 체험단까지 해서 월 50이나 벌 생각 쳐하지 말고

 

아, 그리고 내가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크나큰 착각이고.. 기록은 항상 다 남겨둔다. 그냥 있는거 같아도 다 조질 준비만 하고 있으니까 알아서 기든지 나중에 블로그 날리든지 그건 당신의 선택이다

 

아 나이 들어서도 블로그 부수입 월 30만원 50만원 따리 하면서 자위질 하는 어린이? 들도 있더만.. 주변에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있길래 나이들어서도 그짓거리 하고 있는지...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 많다니까.. 개돼지들이랑 어울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좋은 동네가서 최대한 오프라인으로도 안볼려고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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