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올리는 노하우 및 팁 (티스토리 마이너 갤러리)
- 머니 파이프라인/블로그 (blog)
- 2023. 4. 25. 15:21
티스토리 블로그 및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통을 하고 애드센스 수익 올리는 방법을 생각할만한 곳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유튜브 채널 1-2개 정도 그리고, 애드센스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는 카페, 그리고 애드센스 포럼이다
종종 다양한 곳에서 고수들이 나타나서 한마디 정도 해주고 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우선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런데 최근에 디씨인사이드에 티스토리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티스토리 마이너 갤러리도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대해 사람들이 다양한 글을 쓰는 곳이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이 그 동안 나왔던 애드센스 관련 팀들을 정리해둔 글 링크를 달아두어서 글의 링크와 함께 글의 내용을 쭉 한번 읽어봤다. 아래의 글들은 기본적인 내용들도 담아두고 있지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이제 막 내려는 사람들은 그냥 쭉 한 번 읽어봐도 다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상 기본적인 내용들이 우선이다. 그 다음에 응용을 하고 더 많은 것들을 해내면 된다
팁 정리 - 티스토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팁 정리 - 티스토리 마이너 갤러리
키워드 찾는방법https://m.dcinside.com/board/tistory/5239https://m.dcinside.com/board/tistory/7179https://m.dcinside.com/board/ti
gall.dcinside.com
----------이하 모든 글의 원문들----------
1. 키워드 찾는 방법
(1)
여기 내가 어제 오늘 처음 와봤는데 딱히 팁이나 노하우 같은 글을 거의없네.그냥 다들 징징거리는 글만 있어서 한번 끄적여본다.그렇다고 내가 고수는 아니고 그냥 이바닥에서 5년넘게 있다는 거 말곤 내세울게 없음..ㅋㅋ 그래도 나름 몇년 블로그 짬밥먹으면서 그냥 내가 생각해보고 느낌점만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다 아는 내용이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라.내가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키워드 주제라고 생각해.포스팅을 하면서 9할 이상이 키워드이고 나머지 1할은 광고배치, 유입을 위한 노력,sns,카페,카카오뷰,지식인 등 여러 매체로 공유해서 유입을 늘리는 행위 등이 있어.진짜 키워드만 잘 찾아도 돈번거임..ㅋㅋ
그런데 다들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키워드를 찾는다는게 초보자한테는 쉽지 않잖아?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키워드 찾는게 쉬운 사람은 굳이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내용은 알필요없겠지.그냥 나는 초보자 입장에서 쓴 내용이니 참고하길바래.내가 무슨 글을 써야하는지 또 어떤글이 좋은지,그리고 진짜 알짜배기 글(키워드,주제)를 찾으려면 가장 핵심!!!인터넷검색을 자주해야돼.이게 진짜 중요해.그러면 어떻게 찾느냐에 대한 물음을 할 수 있잖아?내가 활용하는 방법은 몇가지만 추려서 이야기 해볼게.우선은 뉴스기사,커뮤니티(지식인,카페 등등),그리고 네이버 지식백과,다음백과 등에서 내가 포스팅할 소스를 얻을 수 있어.내가 가장 많이 얻는 곳은 네이버 지식백과랑 다음백과인데 네이버 지식백과가 진짜 알짜베기임.ㅋㅋ 여기가 왜 알짜배기냐면은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주제,키워드에 대한 순위를 볼 수 있고 또 다양한 주제,건강,음식,경제,부동산,과학,역사,진심 별의별 내용(주제)이 다있어서 백과사전에 있는 글만봐도 내가 써야하는 소스가 넘쳐남.어떤 키워드를 선택할지는 너희들의 몫이다.할지말지는 너희들이 결정하는거야.
그러면 이제 키워드를 찾는곳(소스)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찾는 방법까지는 알겠는데 내가 찾은 키워드가 정말 좋은 키워드인지 또 나쁜 키워드인지 검증을 해야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하냐 물어볼 수 있잖아?그치?너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우선 키워드 검색툴을 이용해서 내가 찾은 키워드가 좋은지 나쁜지 검증해보면 된다.
키워드 검색 툴
1.키워드마스터(웨어이즈포스트)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키워드를 검색할때 많이 사용하는 키워드툴 중에 하나가 바로 키워드마스터,웨어이즈포스트임.이곳에 왜 좋냐면 키워드검색 말고도 내 블로그가 네이버 뷰탭에 노출이되는지 알 수 있고 스토어팜이나 스마트스토어를 하고 있다면 상품의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2.블랙키위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키워드 검색 툴 블랙키위 여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 툴중에 많이 사용하는 곳인데 유료버전도 있는데 굳이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 할거면 무료버전만 사용해도 무방함.
3.티스워드
세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곳 내가 이야기한 위에 두개는 많이 아는데 티스워드는 많이 모르더라 여기도 키워드 검색은 기본으로 찾을 수 있고 실시간 검색어,내가 만약에 알고싶은 티스토리가 있는데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포스팅을 몇개했는지,또 언제처음 포스팅을 시작했는지,해당 티스토리가 언제 생성된는지 등 확인할 수 있고,낙장 도메인,광고 숏코드,내부링크 생성기(이건 해보지 않아서 모름),마지막으로 내가 포스팅한 글이 네이버,다음에서 몇번째로 노출이 되는지 알 수 있다.
4.네이버 데이터랩
데이터랩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네이버를 통해 검색한 키워드가 어떤 성향을 띄고 있는지 또 검색량이 일정한지 아니면 한번 검색되고 사라지는 키워드인지 확인할때 유용함.성별,지역,특정 나이 등등 내가 원하는 항목만 선택해서 키워드를 분석할 수 있음
5.구글트렌드
네이버가 네이버검색을 주로 하는 사람들의 검색 통계를 확인하는 것이라면 구글 트렌드는 구글 검색에 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량 통계 툴임.네이버 데이터랩은 한국의 경우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한다면 구글 트렌드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의 검색어 통계를 확인할 수 있어 만약 국내 말고 외국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한번 참고해봐라.
이렇게 키워드를 검색할 수 있는 툴에 대한 내용까지 읽었다면 다 끝난거임.마지막으로 내가 이러한 검색툴 등을 이용해서 키워드를 검증할때 주로 생각하는 부분은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이면서 경쟁이 적은 키워드일것!그리고 해당 키워드가 유지력이 좋은지(꾸준히 검색되는)아니면 단발성(실검)인 키워드인지 검증할것.
만약에 검색량도 많고 경쟁률도 쎄지 않는데 단발성키워드(예:실검)을 주로 쓰는 블로그라면 그냥 단발성 키워드를 사용해도 됨.내가 이야기하고싶은건 내가 글을 쓰지 않고 자고 있는 와중에도 내게 돈을 벌어다 주는 키워드를 쓰라는것 이게 가장 핵심임.물론 이슈,실검 등을 쓰면 좋지만 이게 나중을 생각하면 포스팅을 매일 써야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또 단발성으로 없어지는 키워드라서 블로그 지수에도 영향을 미침(저품질)등을 당할 위험이 큼.
그래서 내가 추구하는 방향은 하루에 포스팅당 꾸준히 들어오는 키워드를 많이 발굴해서 방문자수도 늘리고 포스팅하고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자동화수익을 벌어다 주는 블로그를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면서 블로그를 키워라라고 말하고 싶어.아직도 하루에 10달러 이상 벌지 못한다면 내가 쓴 내용을 읽어보고 참고하길 바래.
마지막으로 예전에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하우나 비법을 전수하더라도,해라!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백번,천번 이야기해도 그것을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수익을 내고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있어.이 말처럼 내가 이렇게 써도 그냥 한번 읽고 쓱 흘겨듣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내가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사람도 있을거야.인사이트(통찰력)을 발휘해서 꼭 성공하길 바랄게.!
(2)
얘들아 제발 똥글 싸질러놓지 말고 이런것들 주워다 글좀 써라...되도않는 설사 글 싸지말고..ㅋㅋㅋ 똥글 싸놓고 왜 나는 돈 못버냐고 하지마..ㅠㅠ그리고 한가지 키워드를 볼때 실검에 올라온 글들을 그냥 쓰려고 하지말고 저 키워드가 유지력이 있는지 아니면 한번 생기고 사라지는 키워드인지도 구분하면서 써라..이게 내 팁이다..
내가 저기 나온 키워드 중에서 에너지바우처라는 키워드를 예로 알려준다.어떻게 키워드를 선별하는지..우선 보면 키워드 최초 등장일을 보면 2016년도부터 검색되던 키워드라는걸 알수 있지??그러면 한번 검색 되고 사라지는 글이 아니라는건 알테고...키워드 등급도 B+면 좋은키워드이고 다만 문서수가 많지??저게 아무리 키워드가 등급이 좋아도 블로그 지수가 낮으면 상위 페이지에 올라가는건 조금 어려워..그러니 지수 낮은 애들은 아무리 저걸 써도 상단 못먹는다...그런데 저런 메인키워드가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면 저 키워드로 유입을 노릴 수 있는 방법은 메인키워드로 작성하고 오가닉 서치(순수검색유입)은 포기하고 외부 유입,지식인,페북,카페,카뷰 등 외부 유입으로 승부본다..근데 이게 하면 좋지만 힘도 들고 시간도 빼기기 때문에 나는 저렇게 하기보단 메인+서브 키워드를 노리면 쉽게 방문자를 끌어올수 있음
밑에 보면 에너지바우처 관련해서 서브 키워드로 쓸 수 있는 연관 키워드가 보이는데,여기서 봐야할 건 블로그 누적 발행수를 내림차순으로 해놓고 가장 적은 키워드를 본다.그러면 어떻지?에너지바우처 잔액조회라는 꿀키워드가 보이네???그리고 여기서 임산부 에너지바우처,에너지바우처 제도,신청,대상, 등등 메인키워드보다 검색량은 적지만 문서수는 작기 때문에 오히려 상위를 노려볼만 하지??ㅋㅋ 그러면 이제 저 키워드 조합을 가지고 에너지 바우처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면 된다..그래서 정리하면 메인키워드를 검색해보고 조금 무리다 싶으면 서브 키워드를 노린다.끝!!! 메인키워드+서브키워드 조합 이런식으로 포스팅하면 200~300자 밖에 못쓸거 1천자 2천자 이상도 가능...이렇게 돈번다...이상하게 니들 ㅈ대로 싸지르면 평생 블로그로 돈못번다..명심해라..
(3)
하루 15분 투자로 방문자수 1,000명 끌어올리기 팁 말해주겠음.
숙련이 되면 빠르게 글을 써서
10분 투자에 방문자수 1,500명도 아주 쉽게 가능함.
유튜브 구독자 50명 넘어서 사발 삭 풀기로 결정함.
먼저 일방문자 모습이다. 해당 방법으로 방문자를 늘린 것임
방법은 아래에 언급하겠음.
1.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접속한다.
2. 아래 메뉴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 버튼을 누른다.
3. 다음과 카카오에서 핫한 키워드(빨간색으로 표시했음)를 확인한다.
4. '#양학선 출전확정'과 같은 키워드로 숏키워드, 제목을 설정해서 글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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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법
카카오톡 '#'에는 주로 연예, 스포츠 스타, 사회적 이슈 등이 올라옴.
위의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월간 검색량임.
#검색에는 '#방탄소년단 차트 1위' 와 같은 키워드가 올라오기도 함.
이런 키워드 올라왔을 때, 글 쓰면 방문자 10,000도 삽가능임.
또한 해당 팁을 활용하면 좋은점이 여러분 블로그의 유입이
SNS(카카오톡)을 통한 유입 역시 엄청나게 많아짐.
만약 키워드가 방탄 말고
트로트가수 와 관련된 #검색이 올라오면
4,50대/주부들이 주로 클릭해서 보기 때문에 광고 클릭 또한 엄청나겠지?
이렇게 글 두 세개 쓰면 초단위로 유입되는 방문자를 보면서 흐뭇+100임.
CPC가 약간 낮은게 흠이지만 1시간마다 애드센스를 확인하면
광고 클릭 또한 몇십개씩 눌려 있음.
주의사항
1. #검색 키워드로 쓰기 전, 한 번 검색해보고 네이버 블로그가 장악하고 있으면 피해라.
2. 다음 이슈성 키워드가 아닌 구글 유입만 노리는 분들에게는 큰의미가 없다.
3. 다음 최적화가 진행되어있는 블로그여야 한다
(4)
다들 4,50대 여성분들이 돈이 된다는 사실은 알거야.
그럼 그분들 유입시키고 키워드 선정 방법 알려줄게.
먼저
https://creator-advisor.naver.com/
요기 접속해.
그다음에
[로긴]-[트랜드]-[성별, 연령별 인기 유입검색어] 로 가
그리고
[45-49] 또는 [50-54] 여성으로 세팅해주고
키워드 분석 ㄱ ㄱ해
↓ 글로만 쓰면 헷갈릴수도 있으니 사진 봐봐
방탄소년단 같이 너무 경쟁 빡샌거 보다
동그라미 친 예시가 좋음
2.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광고 차단 방법
어느 정도 CPC 높은 글 작성할줄 아는 애들은 볼필요없고,
CPC 200원 이하에 해매는 애들은 해볼만한 시도
고단가 글에는 입찰 경쟁에서 밀려서 잘 안붙어서 크게 상관없는데
아직 단가 이해없는 애들은 자기 블로그가 업자들한테 호구잡히기 쉬우니 이런것 부터 시작하면 좋다.
바로 지원금류 블로그 차단하기
1.먼저 애드센스 광고심사센터에서 상단 검색창에 지원금, 환급금 같은 단어를 검색해서 예상 광고를 찾아본다. 딱 보면 아래처럼 환급금, 지원금 블로그가 매우 확률이 높음.
2.광고 클릭해보면, 우측 사이드바에 광고주 주소가 나옴. 여기는 클릭해도 아무 상관없고 들어가보라고 만들어놓은 메뉴이므로 들어가봐. 가서 어떤 내용인지 봐봐
3.이렇게 별 내용없고, CSS 버튼 어지럽게 도배해놓은 레이아웃이면 백방이다. 차단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4.정 의심스러우면 키워드를 애드워즈에 검색해봐. 지원금 키워드는 단가가 70원임. 이거 단가 볼 때 최대값은 아무 의미 없으니 무조건 최소값으로 봐라. 업자들 광고비 예상 수익이 CPC가 70원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얼마에 입찰을 할까? 그래서 차단해야됨.
입찰단가가 1000원인 대출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응 차단해야돼.
1000원 벌기 위해서 업자들이 니 블로그에 얼마 입찰할것 같냐? 300원도 많을 것 같은데? 그래서 차단해야됨. 1000원, 2000원 붙을 광고자리에 300원 입찰해서 업자들이 대신 트래픽 뺏어감.
5.다시 광고 페이지로 돌아와서 사이드바 하단에 애드워즈 계정 차단 버튼이 있음. 이걸로 차단하면됨. 차단 하다보면, 몇몇 블로거들이 반복적으로 보일거다. 내부자로 의심되는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있다. 아마 이런애들중에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애들이 있을듯. 유료광고+다계정+터무니없는 CPC, CTR, 월수익 인증하며,
암튼 2차 도메인이나 워드프레스도 많이 하기 때문에 일단 사이트 들어가서 지원금 따먹는 블로그인지 확인을 하고 차단하면 됨.
5.귀찮은데?
이런 블로그들은 컨텐츠가 부실해서 검색에는 노출이 안된다.
외부링크로 커뮤니티 옮기다가 결국은 플랫폼에서 다 차단당함
그래서 얘네들 입장에서 유일한 노출 가능한 장소가 유료광고임. 돈을 주고 트래픽을 사는거지.
근데 그 실리는 공간이 바로 니들 티스토리 플랫폼이다.
티스토리가 전세계 트래픽 랭킹 244위, 한국 10위, 컴퓨터 분야 1위다. 월방문자수 2억명이다. 하루 690만명이 방문하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유료광고 돌리면 트래픽이 어마어마함.
차단안하면 초보 블로거들은 사실상 업자들한테 트래픽 다 뺐김
힘들게 글써놓은것에 얘네들이 광고 단가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10원식 초저단가 CPC로 입찰해서 고CPC 광고와 트래픽 다 뺏어가는데 놔두면 안되겠지?
3. 애드센스 광고 차단을 해야하는 이유
여기 광고차단하면 CPC 떨어진다는 근거 없는 말 강하게 하는 종자들이 많다.
대충 추정하겠지만. 병신 아니면 유광 돌리는 암세포들이다.
우선 유광이 암세포인 이유는 블로그 생태계 파멸 유발이다. 유광이 줄줄이 늘면 과장 좀하면 국내 블로그 광고는 0.03달러 짜리 광고로 도배된다.
국내 애센 CPC 외국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이건 구글이 블로그 생태계 파악해서 결정하는 부분이다.
과거 마우스 클릭 따라 다니는 광고 설정부터. 클릭유도하는 별스런 짓이 넘쳤다. 현재도 여전히 존재하고
이런 일부 개세끼들이 생태계 망쳐서 구글에서 의미 있는 광고주 보호차 CPC 내린거다.
경우에 따라선 특정국가 애센 철수도 결정하는게 구글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광 돌라는 것들은 스스로 천재라 자위하는 개세끼 암세포인 거지.
무조건 차단해라. 그리고 CPC 떨어지면 그건 차단 때문이 아니다. 다만 카테고리별 차단하는 건 신중히. 적당히 해야 한다.
너무 지나치면 제한된 광고주들간의 입찰로 CPC 떨어진다.
즉 애미뒤진 암세포 유광충들이 적지 않턴데. 그것들 모두 차단하는 건 카테고리 2. 3개 차단하는 것보다 매우 낮은 비율로 CPC 내려가지 않는다.
단지 내 트래픽 수익 빨리는 문제가 아니다. 본인의 블로그 건강과 전체 블로그 생태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참고로 유튜브. 전자책. 강의 팔이들이 보통 이지랄한다. 그들이 키워드 주면서 이 키워드로 돈 못벌면 바보다. 이 키워드 쓰는 법 알려준다..
이지랄하는 것들 보통 열에 여덜. 아홉은 유광들어온다. 반드시 차단 박고 써라.
차단은 티스. 워프. 네이버 구분 없다. 내용확인하고 블로그 형태면 왠만해서 즉시 차단 하는게 필요하다.
이거야 말로 어디 비싼 쓰레기 전자책에는 없는 찐 노하우다. 일부 전자책에서 외국어 광고 차단 정도만 알려주지. 이런건 절대 안알려준다.
니 피 빨아야 하니깐.
티린이들 마지막 팁 주면.
지름길 없다. 블로그로 수익 가능하다. 다만 오래 걸린다. 단 스스로 사행 착오하면서 찔기게 견디는 놈이 니 월급 이상 벌게 된다.
답답한거 참고. 좌절해도 일어서고. 밀고 나가는게 진짜 수익 팁이다.
일 15달러 정도 올라가면 이말 뭔말인지 이해할꺼다. 구글 졸라 뒤져 정보 구해 본인의 경험에서 해석해보고
졸라 포스팅해서 시행착오 공부해라. 갠적 조금더 구체적 팁은 블로그 수익은 1년간 시속 10km 라면 이후 사람에 따라 바로 고속도로 진입이다.
즉 초기는 견뎌야 한다. 무식하게 견디는게 아니라 연구하면서 견뎌야 한다.
견디며 연구하는 방법으로 블로그 하나를 10개월 정도 미친듯이 테스트해보거나
첨부터 블로그 한 두개는 테스트용으로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 참고로 메인블 운영하기 추천한다.
하나도 어려운데.. 이라는 놈 있제?? 이런 놈은 돈 못번다. 잔돈 벌다가 욕심나서 전자책. 강의 사는데 돈 버리고 나가떨어진다. 알갓나?
블로그에 자꾸 양파를 양말에 넣으면 어떻게 될거냐는 광고가 뜨는거
나도 궁금해서 애드센스 광고심사에 들어가서 직접 봤거든?
이거 워프로 만든 사이트 같은데, 양파를 양말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대충 글 쭉 쓴다음에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하고 바로 밑에 애드센스 광고 달았더라
한마디로 티스블로그를 숙주삼아서 자기 애센 수익을 벌고 있는거임
워프로 돈버는 새끼들 설마 이런거가지고 돈버는거 아니지?
워프 고수로 언급되는 사람들 중 본인은 광고차단 신경안쓰고 그시간에 글쓴다는 사람들 좀 수상함 ㅅㅂ
일일이 업뎃 될때마다 차단하는거 짜증나네
무좀광고, 레몬광고 이런거 전부 워프임
광고센터 들어가서 워프나 티스면 바로 차단박아라
4. 광고 차단 분석
걍 월 1000$ 이상 벌고 있는 허접임. 최근에는 운좋게 월 2000$
차단을 한다고 해서 수익이 드라마틱하게 오르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불량 광고주를 차단했을 때 CPC가 떨어진다는 것도 근거없는 소리라 생각함
나 같은 경우는 월 400$ 언저리 벌다가 차단관리 쪽을 계속 연구하다가 보니 1년 전부터 수익이 급증하게 된 케이스
최근 1년간 기간(2022.02.08 ~ 2023.02.08)에서는 특정 블로그가 CPC가 1년 넘게 평균 1.2이상 넘게 유지됨.
나머지 잡블로그 두 개도 0.2, 0.3으로 계속 유지중.(잡블로그는 특성상 CPC가 오르기 힘들기 때문에 트래픽을 승부 봐야함)
최근 4개월(2022.10.01 ~ 2023.02.08)도 여전히 비슷하게 유지중 cpc 전혀 안떨어짐 오히려 1.3으로 증가
잡블로그도 CPC 0.2 ~ 0.3 유지중
최근 1개월(2023-01-09 ~ 2023-02-07)도 비슷하게 CPC 1.3 이상 유지중. 잡블로그도 여전히 비슷한 0.2 ~ 0.3 CPC 유지중
광고 차단을 한다고 해서 CPC가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떨어지는 것도 아님.
수익을 올리는 여러 도구 중에서 일단 광고 차단은 적극적으로 하는 편임.
특히 자기 블로그 주제와 무관한 주제들로 주로 성인용품 광고주, 기부금 모집 광고주
또는 환급금 같은 애드센스 달린 블로그들 중심으로 차단하면 CPC 하락과는 무관함.
이렇게 상습범들은 계정 자체를 차단해버리면 속시원함.
특히 티스토리 도메인 차단하면 '카카오 광고주'하고 문구 뜨는데 카카오 전체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바로 차단하기를 추천.
개별 광고는 각각 찾아서 차단함.
환급금 글 작성하며 애드센스 다는 티스토리 블로거 광고주들은 100% 차단함.
현재까지 티스토리 도메인은 150개 누적 차단.
CPC 전혀 하락없음. 그 밖에 개인 도메인, 워드프레스는 직접 검색해서 개별적 차단
차단해도 CPC 하락이 없다는 뜻은 구글에서도 별 도움안되는 종자들이라는 뜻
(단, 티스토리 블로그여도 개인 물건 파시는 홍보용으로 사용하시는 정상적인 광고주님들은 차단 안함(이 경우 애드센스 달려있어도 차단 안함. 보통 하수구 수리 같은 서비스 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듯)
그 밖에 주제와 관련없거나 단가 낮은 개별 광고 싹다 차단함. 주기적으로 월 1회 정도 싹다 차단함.
차단은 많이 하면 하단처럼 개수가 안나오고 '여러 항목'으로 표기됨
'광고 차단을 하면, CPC가 14일 이내로 0.05로 떨어진다?' 근거가 있다면 제시좀 부탁.
난 1년간 계속 생존중. CPC 0.2 ~ 1.0 범위로 계속 유지중.
14일 이내에 CPC가 0.05로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하면 안된다?
저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단순 관종이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해당 글로 인한 유료 광고 차단 증가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본 이해관계자일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음
왜냐하면,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5가지는 모두 거짓이거나 근거가 없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istory&no=7743&page=1
#14일이 지나면 단가가 떨어진다 → 거짓, 근거 없음
#차단을 하면 구글이 0.1을 0.05로 떨어뜨린다 → 거짓, 근거 없음
#광고차단을 풀어도 내려간것 복구가 안된다 → 거짓, 근거 없음
#차단을 하면 다 나락을 갔다 → 거짓, 근거 없음
#광고주가 입찰비를 약하게 부른다 → 거짓, 근거 없음
차단을 하면 CPC가 급락 한다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유포하고,
그렇다고 단순 관종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격렬하게 차단을 하면 안된다는 부정적 반응이 이상하게 눈에 띄어서 씨부려봄
아님말고~
5. 구글 노출 팁
나도 고수는 아니지만
팁 정도는 줄 수 있잖아
1. 구글 노출은 구글 티스토리 키워드가 가장 중요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
구글에 다양한 키워드를 하나하나 많이 쳐보면 안다
티스토리는 진짜 죽어도 안 뜨는 키워드가 있고
반면에 티스토리가 잘 뜨는 키워드가 있다
그런 키워드를 계속 꾸준히 매일 모아야 한다
평소에 구글을 자주 이용하면서 키워드를 계속 모으면 된다
인터넷 홈이 네이버라면 당장 구글로 바꿔서 생활화하자
2. 구글 사용자들은 젊다
광고 잘 눌러주는 어르신들과 주부들은 구글 잘 안 쓴다
어른들도 구글 쓰던데?
어른들도 롤하고 배그한다는 말이랑 뭐가 다르냐
암튼 구글은 젊은 남자들이 가장 많이 쓴다
근데 얘네는 광고를 제일 안 누르는 최악의 집단이다
그러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3. 고단가 키워드가 필요하다
적게 눌러도 수익을 내려면 단가가 높아야된다
고단가 키워드는 대부분 다음에서 싫어하는 것이고
이 때문에 다음은 버려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다음 저품질 맞은 이후부터가 시작이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다
4. 저단가 키워드는 어떻게?
굳이 저단가 키워드를 계속 쓰고 싶다면
포스팅 양을 많이 늘리면 된다
단가가 싸기 때문에 박리다매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이다
5. 추가로 1번에서 모은 잡다한 키워드도 꾸준히 활용하자
1 + 3 + 4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보면
구글 유입이 계단식으로 오른다
그래서 조용히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을 보면 잡블이 많다
6. 구글 seo는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중요하다
seo는 검색 엔진에서 필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존재하긴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구글 seo를 알 수 없다
사람들이 말하는 구글 seo는 그냥 전자책 팔이 수단으로 자기들이 지어낸 내용이다
그 증거는 구글 노출을 목적으로 몇달만 분석해보면 알 수 있다
아니 당장 구글 검색 몇분만 해봐도 알 수 있다
책팔이들이 말하는 구글 seo랑은 전혀 안 맞는 글들이 구글 상단에 대다수 뜨기 때문이다
구글에서 만든 페이지가 구글 seo라고 예시를 들어주는 사람도 있는데
일리는 있지만 그것도 딱히 필요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대로 해도 상단 노출 안되고 그대로 안해도 상단 노출된다
구글 seo 맞추니까 유입 오르던데요?
이전의 개차반 글에서 격식있는 글로 바뀐 영향이다
구글 seo 안 맞춰도 글 정갈하게 잘 쓰면 유입 오른다
7. 그럼 뭐가 중요한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이자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써야 한다
구글은
글 내용이 짧아도
사진이 단 한장도 없어도
상단을 내어준다
그게 사람들이 찾는 정보이면 된다
물론 길고 정성들여 쓴 글도 상단에 오른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이자 구글이 좋아해야 한다
8. 그게 어떤 글인데?
- 일단 명확해야 한다
네이버블로그처럼 돌고돌아 설명하는 글은 안 좋다
내용이 짧은 길든 이야 이거 정리 잘했네 이런 느낌의 글은 상단에 잘 뜬다
- 전문 지식이 드러나면 좋다
실제로 전문적인 키워드는 구글에 검색해보면 블로그보다는 전문 사이트나 뉴스 기사 등 좀 더 오피셜한 글이 주로 뜬다
그래서 자기가 진짜 전문가가 아니라면 사실 전문 분야는 패스하는게 현명할 수 있다
- 자신은 안 중요하다. 대중들이 많이 보고 오래 봐야 한다
막상 상단 글을 눌러보면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거나 글이 별로인 경우도 많아서 어? 이게 왜 상단이지? 싶은 글들도 있다
그런 글들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많이 오래 봤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참고로 코딩을 하는 사람들은 스택오버플로우를 보면 이게 무슨말인가 이해될 것이다
내가 볼땐 별로거나 원하는 답이 아닌데 인기 답변인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9. 그래도 결국은
어차피 모든 게 추측일 뿐이다
이 글도 내 추측이고 다른 글도 그 사람의 추측이다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책팔이도 추측이고 책팔이 욕하는 사람도 추측이다
다만 경험에서 나온 추측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근데 추측을 오피셜인양 속여서 장사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문제다
그래서 남한테 의지하기보다는 자기가 직접 부딪치면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블로그는 장기전이다
10. 유튜브도 같이 하는게 좋다
유튜브도 구글꺼다
구글을 잘 아는 사람은 유튜브도 쉬울 수 있다
일단은 그냥 내가 쓴 포스팅을 영상으로 옮기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영상 편집은 처음에는 꽤 오래 걸리는데
하다보면 몸이 자동화되어서 기계처럼 빨리 할 수 있다
유튜브는 어떻게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궁금하면 자기가 쓴 포스팅의 키워드를 유튜브에 쳐봐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잡힐 것이다
물론 수익성이 있을지 없을지도 대충 파악할 수 있다
다 봤으면 폰 내려놓고 포스팅 하러 가자
6. 각종 팁
(1)
본인은 티스토리 하나로 월 1,200~1,300달러 사이를 7개월 동안 꾸준하게 찍어봄
인증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그 사진은 집에있고..
예전에도 여기에 수익인증 올리니까 칼같이 삭제당함
아무튼 본인은 티스토리 시작할때 일 10달러(1만원)을 찍어보는게 소원이었음
글이 몇 백 개가 되어도, 유입수가 매일매일 1만 가까이 되었는데도 이상하게 나는 10달러가 불가능했슴
사람들은 말함
일 1만명 유입자면 일 10달러 넘게 찍고도 남지 않느냐?
ㅇㅇ 난 불가능했음
그 이유는 광고주들을 풀발시킬만한 글을 작성하지 못했기 때문임
애드센스 하는 애들은 알꺼임
게임 관련 글을 쓰면 게임 광고가 뜨고
도박 관련 글을 쓰면 그 관련 광고가 뜸
여기에도 급이 있기 때문에
어떤 주제의 글을 쓰느냐가 곧
니가 민트색 헬멧 쓴 배민 딸배 전동 킥보드 오너가 될 것인지,
한손에 와인잔을 들고 있는 벤츠 오너가 될 것인지 갈림
나는 벤츠를 타야했기에 미친척하고 강의를 구매함
처음에는 저렴한 1~2만원짜리 전자책을 구매했음
내용을 읽어보니 개 미친새끼가 블로그나 유튜브에 떠도는 내용을
그대로 자기 노하우인 마냥 옮겨 적은 것임
티스토리를 이제 막 시작해서 폰트 크기 조절조차 못하는
티린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글을 작성할 줄 아는 유저들에게는,
광고 코드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개 좆밥 내용임
내가 구매한게 1~2만원짜리였기에 이리도 병신같나? 싶어서
이번에는 더 미친척하고 10만원 이상의 강의를 구매해봄
살때는 비쌀 수 있지만 이걸로 내가 일 10달러만 달성하게 된다면
10일치 비용을 먼저 지급했다고 생각했음
생각대로 10만원짜리 강의는 조금 특별했음
뭐가 특별했냐?
돈을 존나 많이 벌고 싶으면 블로그를 존나 많이 만들라는 것이었음
개씨발
효율적인 광고 배치에 대해서도 공략을 해주는 듯 싶었지만
모두 내가 아는 내용이었음
전자책으로 돈을 날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뜨거워짐
이대로는 안댈 것 같아서 구글에서 월 1000달러 달성 후기라는 블로그들을 보고
미친듯이 벤치마킹을 하기 시작했음
이 블로그는 이런 주제로 다루는구나, 이 블로그는 또 이 주제구나
대략 50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고 나니
왜 이들 모두가 월 1,000달러 이상을 찍는지 알 수 있었음
그건 바로 제목 어그로임 ㅇㅇ
"세금계산서 발행방법 틀니낀 할머니도 쌉가능"
이런식으로 남들이 존나 궁금해할만한걸 찾아서
몰라도 아는척 글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익이 상승하기 시작함
참고로 필자는 세금에 대해서 다루었음
당연히 나는 디자인과라 세금에 대해서는 좆도 모름
내가 뭔 세금을 내고 있는지도 자세히 모름 ㅇㅇ
암튼 글을 작성하기 위해 국세청 홈택스에 들어가서
세금에 관련한 내용을 하나하나 적다보니
내가 뭔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뭐가 써지긴 써지더라
이 페이스를 유지한채 딱 한달을 유지하니
일 20~30달러로 점프했음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함
홈텍스에 있는 모든 세금에 대해 글을 작성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떡밥이 고갈댐
아 씨발 ㅈ댔다 싶어서 50개의 벤치마킹 블로그를 다시 한번 돌아보다보니
이번에는 부동산쪽에 자연스럽게 눈깔이 뒤집힘
바로 공인중개사 빙의해서 글을 미친듯 작성함
이 부지는 어떻고 저 부지는 또 어떻고.. 그렇게 글을 작성하니
일 40~50달러로 또 한번 점프함
이 상태를 유지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월 1200~1300달러가 들어오기 시작함
이야 블로그 존나쉽네? ㅋㅋ 하면서 행복회로 돌렸음
하지만 이 글들의 단점이 있음
다른 수익성 블로그 운영하는 새끼들도 이쪽이 돈이 된다는걸 알아서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 것 마냥 엄청난 속도로 내 글을 밀어낸다는 것임
그래서 계속해서 그들보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하지 않는 이상
내 글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진다는 것임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니 수익은 살짝 감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좆소기업 월급 + 애드센스 수익 함께 들어오니 마냥 행복했음
그런데 또다시 문제가 발생함
본좌의 정성글이 대단했는지 공장에서 찍어내듯 글을 작성하는 새끼들이
내 글을 순위권에서 밀어낼 수 없게 되자 그냥 좆대바라 하는 심보로
블로그를 공격함
공격을 당하니 순위가 밀려나고 최적화가 풀림 ㅇㅇ
이렇게 나의 7개월간의 행복이 끝남
서론이 길어졌는데 내가 블로그로 돈좀 만져보면서 느꼈던 팁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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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포털은 제목이 짧아야 상위권에 뜸
1) 블로그 잘 쓰는 법
2) 블로그 잘 쓰는 법 함께 알아보실까요?
라고 한다면 다음은 1번을 상위권에 더 잘 노출시켜줌
좆이버랑은 다름
2. 니들이 쓰기 어려워하는 키워드가 고단가 키워드임
게임공략 그런건 틀니 낀 할매 할배도 씀
개나소나 다 쓰기 때문에 광고 단가도 존나 낮음
존나 길게 게임 공략 글 작성하는 것 보다
깔끔하게 주식 글 한개 작성하는게 수익성에는 더 좋음
3. 포털 노출 신경쓰지 마셈
가끔 보면 네이버 노출 안대여, 구글 노출 안대여
라고 징징거리는 징징이새끼들이 많이 보이는데
걍 닥치고 서치콘솔에 등록만 해두고 쳐 쓰셈
그러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알아서 니 글 수집해감
참고로 내 1만 유입중에 8천이 구글이었음
4. 처음에는 잡블로그 운영하다가 여유가 되면 주제 블로그 운영해보셈
수익성 블로그 공략글 보면 보통 첨부터 한주제 블로그 다루라고 하는데
씨발 니가 그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거나 전문가가 아닌 이상 다루기 힘듬
분명 블태기 옴
처음에는 잡블 운영해보면서 니 블로그에 어떤 글이 유입수가 많은지 체크해보고
그 글을 주제로 삼아 다른 블로그를 운영해보면 많은 도움이 댐
내가 소통하는 사람중에 코딩, 요리 관련으로 월 천달라 가볍게 넘기는 사람들이 있음
5. 공감도 유입에 도움댐
티스토리 공감을 좆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들 많은데
초반에는 유입에 정말 많은 도움이 댄다.
티스는 공감이 5개 이상 찍히면
티스 메인 홈에 스토리라는 영역에 노출되는데
이거 타고 이웃 신청하는 애들 많다.
5개는 누가찍어주는데 씨발아?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럴때는 구글 크롬 시크릿 모드로 본인이 본인글에 들어가서
공감 5번 찍고 나오면 댄다 ㅇㅇ
6. 사진 존나 많이 넣으셈
다음은 사진 많이 들어간 글을 상위권에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상위권에 노출을 원한다면 최적화가 끝난 후 사진을 많이 넣어서 포스팅을 해보자
초반 블린이들에게는 다음에서의 노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게 수익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구라같으면 지금 다음 들어가서 아무 키워드 검색해봐라
개 좆같은 사진으로만 도배해놓는 새끼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7. 티스는 IP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좆이버는 IP꼬이면 뭐 최적화 말 많은데
티스는 그런거 없음ㅇㅇ
8. 제발 좆같은 XX 효능좀 그만 쓰자
내가 돈되는 키워드가 궁금해서 크몽에서 키워드 15000원짜리를 구매해봤다.
한번 훑어보니 싹 다 효능키워드다
당근 효능, 감자 효능, 니어매 효능 등등
다양한 효능으로 도배를 해놨다.
과연 이런 키워드가 돈이 될까?
물론 놀랍게도 이딴 키워드가 돈이 되긴 한다.
예) 어떤 개 병신은 약학정보원(링크)에서 약 이름 검색한 후
그대로 약이름 + 효능으로 글 쓰기도 한다.
단가 높은 건강식품 광고가 나오기 때문에
수익에 도움은 주지만 이걸 그대로 컨트롤C+V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좆중복 게시물로 빠질 확률이 높음
이걸 활용하고 싶다고?
니가 약사라서 니 생각을 풍부하게 넣을 수 있다! 싶으면 해라ㅋㅋ 좆밥이라면 패스하고
응애응애 나 티린이 어떤 글 주제도 모르겠고 글 주변도 없어서 아무고또 못쓰고 있어!! 하지만 돈은 벌고 싶어!!
후.. 이런 파렴치한 씨발련들이 존재할 수 있다.
이런 애들에게 팁을 주자면 유튜브가 있다.
유튜브? 응애응애 그게 뭐야?
간혹 틀딱들이 운영하는 세금정보 + 건강정보 채널이 있는데
이런 채널을 재생한 상태로 그대로 받아 적어라.
받아쓰기만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영상 자막을 추출해주는 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간혹 틀니에서 바람이 새는 경우 자막이 꼬일 수 있기 때문에
받아적는 노오력이라도 보이자.
그대로 받아적으면 저작권 위반 아닌가여? 라고 의문을 가지는 앂새들이 있을것이다.
맞다 이 파렴치한 개새끼들아 그건 저작권 위반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좆이버 블로그나 좆스토리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
은둔형 고수들이 있다. 못믿겠다고?
설마 요즘같이 저작권에 민감한 시기에
저작권이라는 톨게이트를 육탄으로 부수고 글을 쓰는 개병신이 있다고?
있다 ㅇㅇ
지금 당장 유튜브를 키고 XXX 효능 or 부작용 이라는 것을 검색해봐라
그럼 구독자가 좆도 없고, 썸네일부터가 틀딱들 삼베옷 냄새 나는 영상이 하나두개씩 있다.
이런 영상의 첫 구절만 읽고 다음 or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이 세상에 개새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완벽한 개새끼는 아니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싶다면
틀딱 채널에 구도크, 조아요, 알림설정까지 해주자.
이는 매너를 챙김과 동시에 새로운 영상 알림설정으로 인하여
다음 컨텐츠를 빠르게 생산하기 위한 지름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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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기껏 힘들게 최적화 시킨 블로그 한순간에 나락보내고 싶으면
위의 방법 꼭 개추한다 ㅇㅇ 두번 개추
참고로 이건 오로지 수익만을 바라보는 게이들을 위한거고
나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가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안좋은 방향임 ㅇㅇ
궁금한건 댓 ㄱㄱ
(2)
아는 팁 생각나는대로 씨부린다
내 소개는 귀찮아서 각설함
잠이 쳐 안와서 이거 쓰다보면 졸릴것 같아서 쓴다.
쓰다가 졸리는 순간이 끝임.
1. 시작은 뭐니뭐니 해도 티블이 좋다.
접근성 ㅅㅌㅊ, 나도 여기 크롤러 오류 좆같다고 탈출하라고 맨날 욕하고 그걸로 념글가는 게이인데
그래도 시작은 티블이다. 나도 티블 3년째 운영중이고 일방 1800~2000에 월 1400달러 정도 벌고 있어서 못 놓는다.
2. 블로그는 개씹레드오션이 맞다. 근데 그래서 안할꺼야?ㅋㅋㅋ
레드오션 아닌게 도대체 어딨노? 게이새끼들 꿀통만 찾으러다니고 근성이 없음.
남들이 안하는데 돈이 될 것 같은 거 발견하면 둘 중 하나다.
진짜 니가 개씹천재거나, 알고보니 돈 좆도 안 되는 일인 거니까
니가 천재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ㅋㅋ 병신 ㅋㅋ 아 ㅋㅋ
내가 생각해도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다.
블로그로 월 만달러 벌 꿈꾸고 여기 왔냐? 혹시? 아 ㅋㅋㅋ 개병신ㅋㅋㅋ
전자책팔이한테도 선동날조당하고 지갑 열었냐? 그럼 너는 문재앙 욕할 자격이 없다. 병신ㅋㅋ
3. 그래도 꾸준히 하면 편돌이 풀타임 월급은 나온다.
내가 쓰는 개하꼬키워드 공개는 안하는데, 대학 석사를 그걸로 나와서 개씹전문글로 쓰고 있다.
존나 문과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3년한 나도 블로그로 한화 170~180만원씩 벌고 있다.
최소 그 정도는 가능해. 월 천만원 벌려면 진짜 작정해야 한다. 작정하는 방법은 밑에 알려줌.
내가 블로그 시작했을 2019년만 해도 그래도 시작할만했고, 1년 정도면 남부럽지 않게 수익 나왔는데
요즘은 진짜 블로그 과포화상태다. 내생각엔 2년은 꾸준히 할 각오로 시작해야함.
수치로 기준 잡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뉴비들을 위해 나름 기준을 잡아본다.
최소 2년 이상, 포스팅 600~700개 이상, 하나하나 똑똑하게 정성포로 했을 기준에
2년 뒤에는 블로그 하나로 최소 월 800달러 이상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한다. (월 100)
너무 적다고? 쪼잔하다고? 뭐 그러면 직장 때려치고 블로그로 노후 살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냥 블로그 하지 말고 호빠 가서 아줌마들 상대하던지
판다티비에 가서 옷 벗고 딸딸이나 쳐라. 그게 더 많이 번다 병신아.
돈 버는게 쉬운 줄 아노? 대체 이새끼들은 어디서 그런 낭만꿀통 이야길 주워듣고 몰려드는 거냐?
4. 작정하는 방법은 블로그에 애착을 안 갖는 게 중요하다.
월 만달러 이상 벌고 싶으면 그냥 냅다 블로그 열개까지는 키우던 거 버리고, 애드센스도 계정 한 개는 버릴 각오로 존나 굴려봐야됨. ㄹㅇ임.
그리고 최소 1년 이상 이다. 1년동안 존나 실험하고 버리고 띄우고 하면서 경험치 죳나 쌓아놔야
1년 뒤의 레벨로 월 만달러 월 천만원짜리 블로그 운영이 가능한 경험치에 도달하게 된다.
그럴려면 개좆같이 블로그에 뭔 레이아웃 꾸미고 뭔 되도 않는 포토샵 배워서 예쁜 프로필사진 달고 개지랄은 당장 때려쳐라.
개같이 포스팅하면서 어떻게 해야 같은 키워드라도 흥미있게 제목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해라.
하루 종일 블로그 빡포하고, 남은 시간동안 다른 블로그 염탐하고 벤치마킹하고, 서치콘솔이랑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분석 죤나 해.
이 씨발 ㅋㅋㅋ 부업처럼 일하면서 본업보다 훨씬 많이 벌고 싶어하노? ㅋㅋㅋㅋ 나라 팔아먹는 급 양아치 심보가 좆된다 이기ㅋㅋㅋ
뭐 한 3개월간 매일 1포씩해서 만든 글 100개가 죳나 소중해서 저품질 걸리고 싶지 않고 그렇지?
지1랄한다 ㅋㅋ 그러면 절대 월 만달러 못함. 블로그 자식한테 물려주고, 자식이 손자한테 물려줘도
절대 만 달러 못해 병신아 ㅋㅋ
5. 저품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걸 알아야 한다.
나도 저품질이다. 애미 씨발 좆카오 좆음 새끼들 이해할 생각하지마라. 저품 걸렸다고 울면서 고객센터 달려가지마
진짜 에미 ㅋㅋ 상상하니까 싸대기 마렵네. "저품질 걸렸는데 어떡하냐?" 하면서 좆같은 감정에 잠도 못 자고
새벽 3~4시까지 '블로그 다음 저품질 푸는 방법' 이딴 거나 쳐 검색하면서 온갖 티스토리 글 읽고 있을 좆뉴비 게이들 생각하니까.
결국 끽해야 최근에 쓴 글 하나 재빨리 지우고 고객센터 가서 저품질 풀어주세요 잉잉 이지랄할 거 생각하니 좆같다 이기
근데 장담하는데, 저품질 걸려본 새끼 있지? 그 중에서도 특히 최신글 하나 지웠다가 저품질 풀린 새끼는
100000000000000000%확률로 조만간 또 저품질 걸린다.
그 새끼는 그냥 글을 쓰는 수준이 딱 저품질 수준인거임. 딱 보면 앎. 그러니까 저품질 걸렸으면 아 씨발
티블에다가 좆카오새끼 욕하는 똥글 하나 싸지르고 털어버린 다음에, 계속 글 써라.
이제 니 목표는 구글, 네이버다.
6. 펍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걸 알아야한다.
애미 씨발 펍벤 별거 아닌데 또 펍벤당하면 세상 무너지듯이 징징대는 새끼들 있다.
펍벤은요 씨발련아 보통 다음이 많이 주는데, 다음은 그냥 다음과정으로 가는 단계야.
보통 1개월~5개월차 좆뉴비 블린이게이들이 다음에 목숨건다.
페이지뷰 500~700중에 반 이상이 다음 유입일 거거든. 맞지? 씹ㅋㅋ
다음이 나락가면 페이지뷰 최소 400 이하로 떨어질 텐데 좆같을만해 이해는 한다.
근데 3년차쯤 되고 나니까 다음 유입은 걍 개 버러지 수준임.
구글, 네이버에 목숨걸어라 개좆같은 다음에 목숨 걸지 말고.
티블 좆같다 크롤러 오류 좆같다 욕하면서 다음 유입에 쩔쩔매는 개좆병신인 건 아니지? ㅋㅋ
7. 구글서치콘솔,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빙웹마스터, 다음웹마스터 개씨발 집착좀 하지마라.
애미 ㅋㅋ 사이트맵이랑 rss 등록해놨으면 매일 색인 안해도 알아서 처 긁어간다 주기적으로. 제발...
구글서치콘솔이 무슨 만능인 줄 아는 병신좆밥들이 있는데 절대 아님.
구글 서치 콘솔 하루라도 안들어가면 똥꾸녕에 털나는줄아는 것 같음;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 안해주면 세상 무너지고,
구글 서치 콘솔에서 모바일 미지원 페이지 나오면 씨발 바로 접고 다른 부업 알아보거나
"그래 본업이나 열심히 하자" 이지랄할 새끼들 존나 많음.
야 구글이 씨발 하루에 몇개씩 글을 긁어가는 줄 아냐?
새로 생기는 글만 전세계에 조 단위다 병신들아. 2019년 기사로 있다 구글에 검색해봐라.
전세계 구글 크롤링 몇개 대충 이딴식으로 키워드 조립해서 검색해봐도 통계 나온다.
애미 ㅋㅋ 하루에 봇 몇대가 조 단위의 웹문서들을 색인해가는데
니꺼 좀 늦게 색인하던 말던 씨발아 좀 징징대지 말고 색인 안 되면 내일 하고
모바일미지원페이지 그것도 존나 별거 아님. 며칠 지나면 또 모바일지원페이지 초록불 달고 나온다.
또 며칠 지나면 모바일지원페이지 아니래. 난 이제 그러려니 한다.
요샌 색인도 안함. 글 쓰고 바로 꺼버림. 한 4~5일 지나면 지가 알아서 가져갔더라?
8. 크롤러 오류는 그냥 기다려라.
요새 좆카오 서버 tistory.com으로 끝나는 기본 도메인 쓴 애들은 크롤러 오류가 좀 있을 거다.
좆카오가 뭘 만지는진 모르겠는데 아마 호스팅 서버에서 문제가 많은듯
나도 20개씩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크롤러 : 호스팅 서버를 찾을 수 없음
개씨발 호스팅 좆카오 씨발 사지를 찢어버릴 새끼들.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마라. 크롤러 오류는 ㄹㅇ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거다.
죳나 유명한 라인홀트 니부어라는 철학자, 신학자가 한 기도문 덍언 하나 뿌린다.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 둘을 구별하는 현명함을 허락하소서"
ㅇㅋ? 바꿀수 없는 거에 감정소모하지 말고
그냥 씹게이새끼들아 포스팅이나 계속 해라.
나? 지금 크롤러 오류 웬일로 다 없어졌음.
웬 좆병신들이 크롤러 오류 많이 생기니까 포스팅하지 말고
임시저장이라도 해둘까요? 하는 거 보면 기도 안찬다. ㅋㅋㅋ
임시저장한 글이 밥 맥여준대냐? 어휴 병신들.
9. 하꼬키워드도 돈이 된다.
블로그 고민하는 새끼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더라. 돈 안되는 키워드지만 꾸준히 쓸 자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긴다 씨~ 발 ㅋㅋㅋ
돈이 안되는 게 아님.
니가 돈이 되게 못 쓰는 거임.
대충 예를 하나 들어 줄게. 개씹하꼬 키워드 뭐가 있을까?
미학 콘텐츠를 쓴다고 치자 진짜 개씹하꼬아님? 미학은 아무도 검색 안할 것 같음.
플라톤의 이데아 같은 거 키워드로 만든다고 치면 제목은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키워드 검색 툴에 검색하면 플라톤은 총 검색수(모바일+pc)가 17,000개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님.
근데 플라톤의 스승이라 불리는 소크라테스는 총검색수가 90,000개네? 적어도 플라톤보단 많이 검색한다는 뜻이다.
소크라테스 정도면 개나소나 다 아는 이름 아니냐? 4대 성인은 상식이잖아. 공자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구글에 <플라톤 이데아>라고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플라톤 이데아 특징> <플라톤 이데아 의미> <플라톤 이데아 쉽게> 가 뜨네?
그럼 씨발 제목은 대충 정해졌다.
"소크라테스 제자 플라톤 이데아 쉽게 알려주는 미학 특징 3가지"
뭐 이정도로만 대충 지어놔도 <플라톤 이데아에 관하여...> 같은 틀니냄새나는 제목보다는 유입 및 노출이 많다는거임.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데아, 미학, 쉽게, 특징 다 챙기고 '3가지' 붙여서 검색하는 게이들이
3가지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쉽게 읽을 수 있겠구나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거다.
대갈통 뒀다 뭐하냐? 돈 되게 쓰면 하꼬키워드도 얼마든지 유입이 된다. 돈은 당연하고.
글을 쓰는 것도 똑똑하게 써야 한다.
이 개좆같이 아무도 안 찾을 것 같은 하꼬 키워드도 어떻게 해야 클릭을 유도해서 전면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겠냐? 고민을 해야된다.
존나 구미가 당길만한 링크를 거는 게 베스트겠지만, 그게 안 되도 하다 못해
"이 플라톤의 이데아를 이해하려면 그의 스승이었던 소크라테스의 이론을 꼭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라고 개좆같은 말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링크를 클릭하게 유도를 해서 전면광고를 나오게 고민을 해보란 거임.
머리 좀 쓰면 적어도 덜 멍청하게 쓸 수 있고, 더 돈이 되게 쓸 수 있다는 거임. 생각을 하면서 써라 좀.
10. 전문블로그 욕심은 갖다 버리고 잡블 써라.
내 경험상 잡블이 저품질 덜 걸리고 좋았다. 이게 팩트 기반이 아니라 경험상이라 말이 짧다.
이건 길게 설명을 못하겠는데, 뭔가 내게는 의미 있고 중요했던 경험이라
블로그하는 새끼들한텐 항상 이 얘길 함. 전문블 지랄말고 잡블이나 하라고.
이유는 설명 잘 못하겠다. 패스.
11. 블로그 여러 개에 매일 포스팅하는 건 간단하다.
블로그마다 각각 다른 주제로 포스팅하면 확실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은 같은 주제를 글, 사진, 제목을 다르게 해서 쓰는 게 일반적임.
단 메인 키워드만 유지하고, 하위 콘텐츠는 조금씩 다르게 해라.
핸드크림 추천 포스팅을 쓴다고 하면
a 블로그에는 임의로 순위를 매겨서 10위부터 1위까지 쓴다던지 하고,
b 블로그에는 발림성, 끈적임, 유분감 이런거 점수 매기고,
c 블로그에는 직접 사용해본 경험, 향기, 특징 이런 잡블 리뷰 느낌으로 쓰고 ㅇㅇ
그런 식으로 분산해서 쓰면 유사문서 리스크도 절대 없고, 핸드크림에 관해서는 최소한
니가 트래픽을 3개 가져가는 효과가 있다는 거다.
핸드크림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쓰기 전에 abc블로그에다 어떻게 분산할지
3가지 큰 주제를 정하고 시작하면 된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12. SEO 글쓰기라고 나온 것들 다 집어치우고, 개인적으로 3가지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구글 노출에 중요하다고 seo 글쓰기 방법 이지랄하는 게 존나 많은데 다 개소리다. 진짜 개소리임.
단언함. 개 씹 개 소 리 임.
딱 3가지만 지켜라.
1. 사진은 용량 가볍게
2. 마구잡이로 쓰지 말고 제목 h태그 지켜서
3. 다른 유익한 정보도 공유한다면서 내 블로그에서 좆뺑이 치도록 내부링크 충분히 달아라.
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한다.
나 블로그에서 트래픽 제일 많은 게 재작년에 쓴 글인데, 단일 페이지뷰가 총 27만뷰가 넘는다.
하루에 300~400명이 이 글 보러 온단 소리임. 당연히 구글 최상단이고, 네이버는 뷰탭에 있다. 최상단은 아니고.. 좆카오는 저품질이라 패스.
이 글 총 글자수가 600자다. ㅋㅋㅋ 글자수 많아야 좋다는 거 그냥 다 개소리임
승인받을 때는 글자 수가 좀 중요할 것 같긴 한데, 구글 상단 노출엔 큰 영향 없음.
상단 노출 알고리즘엔 글자수 영향은 그리 크진 않다. 얼마나 키워드를 잘 조합했느냐, 얼마나 트래픽이 몰리느냐,
얼마나 유익하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1000~1500자 채워야겠다는 개똥고집 때문에 금방 지쳐서 블로그 갖다 버리지 말고
500자든 600자든 부담없이 쓸 수만 있으면 된다. 제발 좆같은 데 신경쓰면서 체력 버리지 마라.
중요한 건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포스팅하는 거다.
13. 티블 키우면서 워프, 구글스팟 만들어놔라.
100%까지는 아니고 한 60~70%정도 장담한다. 티블? 2~3년안에 좆망한다.
카카오는 안 망해도, 티블은 어떻게든 망할 것 같음.
티블 연습하는 용도로 팍팍 쓰고, 메인은 워프 키워라.
씨발 3년 키운 티블이 cpc 단가가 요즘 0.2대 나오는데
7개월 된 워프가 cpc 0.7~1달러 나온다. 말이 되냐?
클릭수랑 페이지뷰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워프 성능이 압도적이다.
크롤러 오류 좆도 없음. 쾌적함 그자체.
성장 속도도 어마어마하다. 내 티블 7개월차때 생각해보면 워프는 그냥
한번 시동 제대로 걸리면 J커브 그리는 급으로 쑤욱 올라간다.
14. 쓰려다가 잔다.
빠이
(3) CPC(애포, 에센)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해
가끔 블린이형들이 방문자 얼마나와야 얼마벌어요? 이딴 소리할 때마다 좀 답답한 생각이 든다.
CPC수익은 누군가 내글에 달린 광고를 [클릭] 할 때 발생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자가 많으면 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방문자에 연연하는 거지.. 방문자 = 수익 이라고 보면 안된다.
내가 직접 경험한건데,
예를 들어
[문재인 자살] 이라는 글이 터져서 하루방문자가 4천명이 되더라도 문재인자살이라는 키워드에 달린 광고는 딱히 없을 뿐더러.
걍 방문자들 각각 평소 검색하는 키워드 관련된 쌩뚱 맞은 광고가 나오겠지..
즉,
제목 : 문재인 자살
내용 : 문재인 개새끼
씹새끼소새끼
[리니지W 신섭오픈!]
자살해라!!!!
재앙이다 재앙이야!!!
뭐 이딴 전혀 쌩뚱맞은 광고만 붙을꺼다. 따라서 진짜 실수로 클릭하지 않는 한 수익이 발생될 일이 제로에 가까움.
반면, 사과의 효능이라는 글은
사과는 맛있다.
사과는 빨간데 녹색사과도 있어요.
[신안염전사과] / [리니지W 신섭오픈!]
아침사과는 건강에 좋데요.
저는 어디서 사과를 시켜먹는데 너무 좋아요 호호~~
이런식으로 위에서처럼 방문자에 맞춘 광고가 나올수도 있지만, 글 내용과 연관된 광고가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신안염전사과라는 광고가 나온다면, 내 글을 읽고 사과가 땡기는 4060아줌마들이 클릭을 할 수도 있겠지.
그리고 이런 몇가지 가능성들을 키워서 광고수익을 얻는게 우리 블로거들이고..
방문자수, 키워드, 단가 등등이 이런 효율성(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인거다.
이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소위 말하는 양질의 글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는데,
예를 들어 [각자 상황에 맞춰서 삼성노트북을 구매하는 현실적인 기준] 이라는 제목의 글에
삼성노트북시리즈들 각각의 장단점. 스펙과 가격, 성능, 주 연령층과 작년도 판매량 등등을 존나 자세하게 쓰면서
중간에 사진 하나 들어갈 즈음 광고하나 배치하는 거랑..
하루에 걍 우리가 네이버블로그 같은데서 보는 평범한 글들(오늘 참치먹으러갔어용! 남친이 사준 스마트폰이에용~, 조기축구하고왔어요!]
이딴글 20~30개 배설하는 거랑은 비교가 될 수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소비자가 혹할만한, 신뢰할만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메인, 뉴스기사에도 올라갈법직한 필력을 꾸준하게 존나많이 쓰는게 1티어일테고..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현실적으로 무리기이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포스팅 양으로 승부하거나, 글하나를 쓰더라도 존나 심박하게 쓰거나, 하는 거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즉, 현재 자신이 열심히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는 것 같은데 수익이 안된다????
자신의 필력이나 키워드소재찾는 법 등이 수익을 낼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성장을 해야한다.
내가 다단계할 때 배운건데..
다단계 20년을 해도 몇년단위로 회사바꿔가면서 4~5명 제일 핫빠리 팀짜서 꼴에 사업합네.. 하면서 제대로 된 보상플랜하나 못풀어주는 아줌마들은 평생 그모양인거고..
단 1년을 하더라도,운좋게 산하 넓은 큰 그룹에서 수십, 수백명 관리하는 걸 옆에서 보고, 배우고, 자기가 계속 성장하려고 다단계를 생업처럼 회사별 분석하고, 통계찾고, 회사별 보상플랜, 함정, 각회사별 주요그룹등등 다양한 정보를 배우는 사람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내가 하고 있는 소위 노력이라는게..
걍 누구나 할 수 있는 따위의 단순 노가다를 노력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지 자기분석부터 해보길 바란다.
하암.. 야식먹고 편의점 바코드 찍으러간다~
7. 글 작성 팁
(1)
티스로 월 1,200달러 찍어본 후기
실베간 게이 애드센스 자잘 팁
다음으로 올리는 세번째 글임
이번에는 건전한 팁임
마지막 글은 정성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묘하게 도움될 수 있는 한남소추팁임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글도 작성하지만
좀처럼 방문자도 늘지 않고 수익도 없을때 참고해볼만함
1) 정보성
남들은 너의 일상 1도 안궁금해함
니가 언제 일어났고 뭘 처먹고 뭘 했는지 아무도 안궁금해하니까
제발 일상글을 쳐 쓰면서 돈을 벌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음
일상글을 쓰고싶을때엔 일상글에도 정보를 녹여서 쓰셈
니가 A라는 곳을 놀러갔으면 제목을
1) A에 다녀왔어요 or A에 다녀온 후기
2) A주차장 정보 & A메뉴판, 가격
너라면 어떤 글을 더 누르고 싶을까?
나라면 당장 내가 필요한 정보가 가득한 2번에 들가지 않을까 싶다.
요즘 틀딱들도 어딜 갈때마다 검색하고 가니까 이 부분을 꼭 염두하면서 글을 작성해보자
2) 주제별 파생 정보
1번과 같은 맥락이다.
니가 만약 게임블로거라면
게임에 대한 공략을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 게임에 대한 자료를 업로드해봐라
예를들어 응디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했다면
응디온라인 트레이너
응디온라인 모드
응디온라인 배경화면
응디온라인 핵꿀팁
와 같은 주제로 접근을 해보아도 좋을 것.
파일 자료 아래에 수동으로 애드센스를 박아주면
클릭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웃 블로거중에 게임 트레이너로만 수익을 발생시키는 블로거가 있다)
3) 글을 쓰기 전엔 한번씩 검색을 해보자
이건 내가 지금도 습관처럼 행하고 있는 방법이다.
글을 쓰기 전에 너와 똑같은 제목이 있는지 한번씩 확인해보자.
남들과 제목이 같다면 ㅈ같게 순위에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4) 발행 개수에 연연하지 말자
사람마다 다른데 누구는 하루에 10개, 누구는 1개
또 누구는 일주일에 2~3개만 쓴다.
정답은 없지만 강박증에만 시달리지말자.
영양가 없는 글 수십개 발행할 힘으로 정성글 하나 발행하자.
최적화만 안풀리게 하면 된다.
(익명의 고수 말로는 한달에 한번씩만 써도 괜찮다고 함)
5) 다 작성했다면 제발 읽어봐라.
쓸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귀욤뮈소 등등 빙의해서 썼겠지만
다 쓰고나서 쭉 읽어보면 좆같은 부분이 꼭 한두개씩 나온다.
다듬고 또 다듬자.
6) 네이버를 활용해라
니가 A라는 정보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고 치면
그 내용으로 네이버 지식인을 활동해봐라
거기다가 니 블로그 링크 쳐박아두고 글 몇자 적어놓으면
유입 짭짤할꺼다.
그리고 최적화된 네이버 블로그가 있다면 더 좋다.
은근슬쩍 이 블로그를 참고해보라면서 티스 링크 남겨라
난 이걸로 꿀좀 빨았다.
마지막 꿀팁
글을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의욕 충만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개 좆같게도 쓸만한게 없는 게이들은 이 방법을 써보길 바란다.
우선 너와 비슷한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그 20~30개 정도 즐겨찾기에 등록해둬라.
그리고 매일매일 그 블로그를 돌가아며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해보자.
abc.tistory.com/1 이라는 티스라면 abc.tistory.com/m/1로 접속하면 댄다.(뒤에 게시물 숫자가 있어야 함)
그러면 맨 아래에 그 블로그의 이번주 인기글이 TOP6가 노출된다.
끝이다.
미친 이게 왜 끝이냐고?
인기글 키워드 탑6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게이들은 그 키워드를 가지고 본인의 색으로 새롭게 글을 작성하면 되는것이다.
각색을 하던, 응용을 하던...
컨트롤c+v만 하지 말자.
이렇게 글 작성하면서 짬나면 SEO도 공부하자.
참고로 나는 월 1200달러 벌었던 블로그가 망가져서
현재 정성글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물론 메인인 정성 블로그 말고도 별도의 수익 서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업무시간에 포스팅을 작성하며 월급루팡 중이다.
(당연히 이전에 벌었던 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참고로 이렇게 알기 쉬운 내용들을 짜집기해서 크몽이나
커뮤니티에 전자책으로 파는 앂새끼들이 있다.
절대 전자책은 사지 말아라.
그새끼들도 결국 지들이 가지고 있는 알맹이는 공개 안한다.
(알맹이라봤자 키워드+질 높은 블로그일듯)
내가 공개한 정보들은 10만원 이상의 전자책에 실려있을 법한 내용이니
잘 응용해봐라.
그럼 모두 행복한 티스해라
(2) 하루에 글 10개 이상 쓰는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본이되는 글쓰기를 힘들어한다면 내가 지금까지 5년넘게 포스팅하면서 느끼고 이렇게 하면 조금은 수월하게 포스팅할 수 있게 된점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물론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다 아는이야기일 수 있고 또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아직 감을 잡지 못해 빌빌대고 있을테니 그 기준점을 잡는다 생각하면 된다
1.포스팅의 형식,틀,레이아웃,서식 만들기
우선 첫번째로 포스팅을 하게 되면 어떠한 주제(키워드)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게 되는데 블로그를 처음 접한 사람의 경우 내가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면 대체 어떤 형태로 글을 써야하는지 또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우선 어떤 글(포스팅)이든 기본적인 레이아웃,틀만 내가 글쓰기 편한 형태로 자리를 잡게되면 포스팅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이 부분은 포스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형태로 자리잡게 된다.
2.키워드(주제)를 찾았는데 몇자 이상을 넘기지 못할 경우
두번째는 만약 내가 사과의 효능이라는 키워드의 정보성 포스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우선 핵심이 되는 사과 효능에 대해 쓰게 되는데 이렇게 사과 효능에 대한 내용만 쓰게 되면 글자수도 몇자 안되고 내용도 별거 없기 때문에 방문자로 하여금 이탈률을 높이기 때문에 포털 입장에서는 등급이 낮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위 노출이 될 수 없다.그래서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어 결국엔 유입이 안된다.그래서 우리는 포스팅의 글자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내가 쓰게 되는 핵심 키워드(예:사과 효능)의 세부키워드(예:사과,부작용,고르는법,손질법,먹는법,칼로리,요리 레시피 등등)를 찾아 해당 내용을 작성하면 사과 효능에 대해서만 썼을때는 300~400자만 쓸것을 세부키워드(연관키워드)도 함께 쓰게 되면 못해도 1~3000자 이상은 작성할 수 있게 된다.
3.인터넷 검색을 생활화,오픈북 찬스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쉽게 하는 방법은 내가 어떤 분야에 대해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이세상에 모든 지식,정보를 알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찾은 키워드를 쓰고 싶은데 키워드에 대한 지식과 정보에 대해 전혀 알지못한다면 인터넷검색을 해본다.나같은 경우에는 우선 키워드를 찾게 되면 뉴스,커뮤니티,사전,인터넷 검색을해서 해당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내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해서 방문자로 하여금 가독성 높은 글을 만들어서 포스팅을 한다.
사실 지금 글을 쓰고도 정말 내가 생각해도 단순한 내용을 이야기했는데 블로그를 오래 접한 사람은 정말 별거 아닌 내용일지 몰라도 블로그를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사람이라면 별거 아닌 내용이라도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1~3달러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내가 제시한 방법을 사용해 포스팅을 연습해 보길 바란다.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우선은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듯 포스팅을 해라.블로그로 어느정도 궤도에 올리려면 글을 미친듯이 써야 어느정도 감도 익히고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키워드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또 관심사는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그러니 글을 최대한 많이 써버릇해야 돈을 벌 수 있다.단 무조건 글을 많이 쓴다고 좋은것이 아닌 키워드 선별하는 힘도 길러야 함.그게 밑바탕이 되면서 글을 많이 써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함.
(3)안정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꼭 갖춰야 하는 것.
안녕,,,,, 주따긴데..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고 함.
다들 티스토리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할 때 하나의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꽤나 많은 시간이 들이잖아.
매번 다른 주제로 사진을 찾고,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고.
참 엿같음. 그렇게 줫빠지게 1~2시간 써서 글 써놨더니 유입은 쥐꼬리고.
나도 똑같았지, 근데 또 이렇게 하면 분명 한번 터지는 그 뽕맛이 있음.
방문자수 5000따리 막 올라가고, 수익도 터지고.
근데 편차가 심하니까 되게 민감해지더라고. 수익도 변동이 심하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냐면,
서식을 만들었음.
서식기능을 써본 갤러도 있을거고, 안써본 갤러도 있을텐데.
서식이라는 것은 그냥 내가 설정해놓은 틀을 저장해놨다가 불러오는 기능임
예를들어서, 내가 운영하는 도서리뷰 블로그의 서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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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
저자?
누구에게 추천?
난이도는?
솔직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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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음.
나는 이렇게 서식으로 만들 수 없는 컨텐츠는 만들지 않는게 좋은거 같더라고.
내시간이 너무 소중하니까, 매일 밤마다 글쓴다고 묶여 있는거 힘들더라고.
꽤나 시간이 소모가 되는 주제의 포스팅을 유지하고 싶은 갤러도 이런 서식을 가진 컨텐츠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너무 글 쓰기 싫은 날도 있고, 손목 아픈 날도 있잖아. 그럴때 쓰는거지.
서식의 단점으로는 재방문 비율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거.
전에 왔던 방문자가 나의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지 못했고, 다시 나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바로 이탈할 수도 있음.
그래서 나는 1~2개월마다 서식에 있는 소제,타이틀 스타일을 바꾸고, 이미지랑 썸네일도 다 바꾸고 있어.
새로운 블로그라고 인식할 수 있게.
그리고 서식으로 만들 수 있는 주제가 많지 않다는 것도 단점임.
도서,장비(낚시대,모니터,컴퓨터용품),게임,장소 등 꽤나 한정적이고 컨텐츠의 폭도 줄어들 수도 있음.
그래도 매일 밤 엿같은 1일 1포의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서식기능을 잘 활용해야 한다..
8. 팩트
(1)티스토리 시작하려는 새끼들보면 돈을 우습게 아는거같음.
내가 정말 행복했을 때가 언제냐면.
처음으로 50달러 벌었을 때? 아님
처음으로 하루 100달러 벌었을 때? 아님
첫 정산? 아님.
물론 위에 것도 존나 행복했지.
근데 저런 성장은 그전에 이미 관측이 댐.
그래서 언제 제일 행복했냐.
내가 쓴 글이 0.1달러 수익 나왔을 때.
이건 0.1달러 벌어서 병신그지 새끼처럼 '헤헤'거렸다는게 아니라.
내 글이. 나 같은 병신 일반인이 글로 돈을 벌었다는게 너무 신기한거임.
'와 시발 이거 진짜 돈 되는거임?' < 이건 예상이 안되던 성과였거든.
존나 썼지. 나 이걸로 뭐할까?
목표를 가졌고. 모아서 뭔가를 샀음.
60만원짜리. 캬 시발 나 이거 손가락 두드려서 샀다.
(지금은 꽤나 복합적인 노동력을 요한다고 느끼지만 그 시절에는 근로보다는 훨씬훨씬 편하다고 느낌.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정도로)
진짜 존나 행복했지.
근데 이 씨발 티스토리로 인생역전 하려는 병신 유입초보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지?
야이 씨발아. 글 써서 무슨 하루 10만원을 목표로해. 글 써서 무슨 전업을해.
글 써서 하루 100만원 버는 사람을 왜 부러워해.
씨발 애초에 그 목표로 가지마라니까?
니가 스스로 불행해지고 흥미 떨어트리는 일이라니까?
초등학교 입학생이 목표로 '서울대 경제학과 입학' 이런걸 목표로 하냐고.
좀 설치지말고 차근차근. 천천히. 자기전에 망상 조지면서 입술 씰룩대지말고.
(2)블린이가 꿀팁 알려달라는 글
요즘 티겔에 블린이 꿀팁좀 알려줘 라는 글들있던데
블로그 취미생활할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블로그로 돈벌거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질문했으면좋겠다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어떤 기분이지 말이야.
블로그는 사업의 개념에서 생각하면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질문했을때 질문시에 어떤 대답을 받을 수 있는지 감이온다.
질문한떄 좀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예의에 어긋나게 해줘~ 떼좀쓰지말았으면 좋겠다.
조회수 일 1만이면 부자되냐
1일 15포 2년하면 돈많이버냐?
- 조회수 나 글 많이쓰면 돈많이버냐
솔직히 이런지문 존나 지겹다 다이소에서 물건 100개 파는거랑 에르메스나 프라다 같은거 2개 팔면 어떤게 마진이 더많냐
글 많다고 무조건 돈많이버는거아니다.
조회수 높으면 돈많이버냐?
명품관은 사람 적어도 물건 한두개로 뽕뽑는다
반대로 네 블로그가 다이소 전략이라면 걍 아무글이나 잡글 연예인글 이슈글 막써라 다이소라면 많으면 많을 수록 돈이된다.
명품관을 만들기 위해서 고단가 키워드 양질글을 쓰는건 그만큼 타겟층이 정해져있기에 어느정도 해본사람이 하는편이좋다
초보자가 당장에 돈많이 벌라고 명품관 만들고 뇌절하다가 사업 말아업지말고 다이소 전략으로 가라
다이소 전략쓰다보면 돈냄새가 올라온다 그럼 돈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너만의 명품관을 만들어라.
고단가 키워드 저품질 안먹냐
- 솔직히 고단가 키워드 저품질 안먹는 나름의 방법이 있을테다 니들이 의심하는 카카오 직원일 경우도 뭐 나름 불공평한 전략이겠지 근데 이걸 알려달라고 하면 영업비밀 나눠먹자는건데 선넘은거아니냐?
니들한테 알려주고 고단가키워드 존나게쓰면 내사업장 잡탕되는데 누가알려줘 그러니 제발 글써보고 몸으로 배워라 남의 떡 너무 쉽게 먹을라고 하지말고
니들이 무시하는 야가다 아저씨한테 야가다 배울라면 뒤통수 꺠질떄까지 쳐 맞아야 일알려준다 남에돈 거져 먹는거아니다.
그리고 몰라서그렇치 일가르칠 정도되는 야가다 아저씨 존나게 알부자일 확률이 높다
그럼 초보는 대출글 어떻게 쓰냐? 니만 먹냐? - 그거 처음에 도전했던애들도 블로그 날릴 작정하고 다음 네이버 구글 저품질 각오하고 글 써보고 간보고 유입보고 CPC 확인하고 고수된거다.
남들 존나 개고생 하면서 분석해서 만들어낸건데 걍 나 티린이 블린이 알려줘 하면 어떤 미친놈이 알려주냐 몸으로 떼워라
광고배치 어떻게하냐
식당가게 차렸는데 의자배치 어떻게하고 테이블 위치어떻게하고 음식깔아주는거 어떻게 세팅해주는지 다 알려주냐?
식당한두번 망해보고 룰 만들어가는거지
광고 많이도 넣어보고 적게도 넣어보고 애드센스 실험실도 이용해보고 다양하게 시도해바라
광고 코드 블로오는거 같은거는 알려줘도 니 블로그에 인테리어 안해준다 알아서해라
키워드 알려줘라
이게 진짜 존나 개같은심보다 진심 누가 내 영업장 영업비밀 공개하냐 알려주는 순간 경쟁자인데
존나 알맹이없고 초보자한테 불친절하네 라고하지만 키워드 알려주는걸로 돈써밨자 니들 돈 못 번다.
그거 이미 블로그 지수높고 고수드리 다 자리 차고있는데 초보가 지금 껴들어가서 유입 얼마나 있을꺼같냐.
그래서 잡블로그 키워서 이것 저것 써보라는거다.
키워드는 여기서 잡힌다. 글이 많으면 내 블로그에 유입을 통해서 오늘쓸 키워드를 잡을 수 있다.
애널리틱스 연동하라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애널리틱스가서 내글중 어떤글이 돈많이나오는지 한번바라 그리고 오늘 유입키워드 어떤게 잘나가는지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드센스 광고 차단 페이지가서 적당한거 광고 타겟해서 3개 다확인하고 키워드잡아라
이정도면 니들 낚시하는 방법정도는 알려줬다고 생각한다 괜히 쌉소리하면서 물고기 잡아달라고 징징거리면서 핑프짓 거리하지말고 좀 몸으로 떼워바라
취미생활아니고 뭐든 돈벌생각이면 하다못해 2시간 알바를 하더라도 노력정도는 해봐야지 돈을 벌꺼아니냐
-----------이상 원문-----------
나는 블로그 수입 뿐 아니라 전자책 유튜브 등등 또는 무인창업 등의 수익을 떠올릴 때 요즘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그리고 주 40시간 일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본다
편돌이 또는 최저시급 임금 받는 사람들이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주 40시간 육체적 노동을 하면서 버는 돈의 가치를 생각해본다는 것이다
즉, 돈벌기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된다
월 100만원 또는 목돈 1000만원이 우습냐? 우습게 생각하면 안된다
역전세 나는 사람들도 1000만원 2000만원이 모자라서 파산하고 무너지는게 세상이다. 꼭 자기 월급 모아본적도 없고 부모 허리 등골브레이커들이 작은 돈을 우습게 여기더라
아무튼 월 100만원 200만원 현금흐름의 가치가 결코 적은게 아니다. 그래서 그것을 너무 손쉽게 얻으려고 하면 안된다. 공짜는 없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각종 전문직들도 다단계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마 투자를 너무 손쉽게 할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내 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 또는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방법 등에 대해 궁금해서 오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걸 아는데, 위의 글들만 읽어봐도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는 장착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차근차근히 하다보면 분명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이 블로그에는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에 관한 글들도 있다.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들을 한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 리더스 CPA 수익 수입 인증 ,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벌기
*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라면, 월 100만원이 쉬운 이유
* 크몽 전자책 및 강의 1달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