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바닥에서 극적 상승 (일부 수익실현, 수익률)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게 있다. 바닥에서 항상 비관적인 말이 나온다

결국 반대매매 때 샀으면 거의 뭘 샀어도 수익이었을 거다

그 때 뭐 예금 및 적금 금리가 높아서 주식은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ㅎㅎ

역시 그런 평범하고 진부한 생각으로는 돈을 못번다

주식은 항상 기회가 있다는게 장점이다. 부동산의 경우는 싸이클이 있기 때문에 작년같은 때 영끌해서 잘못사면 아무리 명품이라도 크게 조정을 받는다

주식도 유동성의 영향을 받지만 그래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항상 기회가 있다는게 주식이라는 자산의 매력이지 않을까?

미국증시 한국증시 모두 따듯하다

어떤 사람은 부동산 단기 고점에 작년에 영끌하고, 주식은 망했다면서 주식 바닥권도 놓친다. 어떤 사람은 부동산 싸이클을 보면서 작년은 과열이라는 것을 느끼고, 최근 주식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한다

둘의 자산 크기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이번기회에 더 급등하면 나는 확실히 수익을 나눠서 확정지어가면서 시장을 바라볼 예정이다

기회는 항상 상식이랑 조금 비껴간곳, 리스크가 있는 곳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시장에서 이탈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면 자산은 증식한다!!

오늘이랑 어제 부분손익실현했던 종목들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