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7] 다우지수 -2.42%, 나스닥지수 -4.08%

요즘 나스닥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것이 하루이틀 사이의 일이 아니다. 낙폭이 상당하다

 

오히려 서학개미에게 가혹한 한 해가 될 수 있을듯, 특히 기술주 위주의 투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용이나 대출을 이용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분명 결국 좋은 시기가 올것이다

 

국내주식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든, 해외주식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든 투자를 안하는 것보다 어떤식으로든 투자를 하는 사람이 결국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근로소득 300-400만원으로는 당연히 택도 없고, 설령 근로소득이 월 1000-2000만원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자산에 투자하는 경험을 계속 쌓아야지 안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내가 오프라인에서 소위 말하는 '자수성가형' 스타일을 보면 현금흐름 + 투자로 가지, 투자를 하지 않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은 없다. 다 부모돈일 뿐

 

투자자들의 분위기를 보면, 현 상황이 기회로 가고 있음은 분명하며 어떤 주식을 살지만 잘 고민하면 된다. 코로나 폭락시기를 기억해보자. 그 이후 시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투자자라면 대출을 무리하게 써서 안될 시기로 보인다. 미국에서도 모기지론 금리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 서울 부동산이야 공급이 부족하다지만, 그것도 하락폭이 둔화될 뿐이지 하락이 발생하지 않으리란 애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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