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7] 남들이 조롱할 때 국내주식을 샀다 (코스피, 코스닥)

[2022.4.27] 남들이 조롱할 때 국내주식을 샀다 (코스피, 코스닥)

작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주식투자자들은 나름대로 마음고생이 있었을 것이다. 나 또한 국내증시에 더 기대를 걸고 투자를 했지만, 바로 성과가 나오지는 않으니 심리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다들 서학개미가 될 때부터 국내증시가 지속적으로 선방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블로그에 2022년은 미국주식보다 국내주식이 훨씬 더 우세한 수익률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던 글들은 많다

 

지금 지수는 이전보다 낮지만, 계좌의 수익률은 훨씬 높다. 결국 어떤 주식을 들고 있느냐가 핵심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1833?category=998816 

 

2022.1.24 반대매매 터지고 있다 (코스피 -1.64%, 코스닥 -3%)

요즘 한국주식시장 미국주식시장 할것 없이 나락가는중 정말 싼것들이 이제 보인다. 이미 주식비중이 꽤 있긴 해서 좀 두드려맞기는 했지만, 나는 현금흐름이 계속 지속되기 때문에 계속 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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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차곡차곡 월급으로, 아낀 돈으로 모아가야 한다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2428?category=998816 

 

[2022.3.15] 주식을 계속 사모아가야 하는 구간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조금씩 빠지고 있다 개별주는 움직임이 또 다르긴 하다. 확실히 올해는 지수가 폭등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개별주들은 화려하게 불을 뿜을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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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도 국장은 상대적으로 더 강했다

 

 

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2407?category=998816 

 

[2022.3.11] 1달동안은 국장이 강했다, 투자자는 본인의 관점이 있어야

투자를 하다보면 본인의 관점을 일관되게 가져가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그도 그럴것이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주변을 보면 본인의 투자아이디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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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money-no-problems.tistory.com/2390?category=998816 

 

[2022.3.8] 국내증시가 미국보다 강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증시가 탄력을 받을것이라 보고 있고, 이는 실제로 조금씩 흐름이 보이고 있다 하루 전 다우는 -2.4%, 나스닥은 -3.6% 미국증시가 좋다좋다 할때가 역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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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1~1.8% 정도 빠진다

 

 

미국증시는 2.4~4% 정도 빠진다

 

 

 

또 이러다가 기가막히게 미국 팔고 한국 넘어오면 미국증시가 갈수도 있겠지, 하지만 미국은 아직도 금리인상을 시작도 안했다는 점에 주목하자

 

그리고 국내에서는 금리인상을 이미 선제적으로 수차례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결국 2022년은 국내증시가 선방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물론 어떤 주식을 들고 있는지가 중요하지만!

 

오늘 펄어비스 주가를 보면서, 고평가 주식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다시 한번 되새긴다. 결국 주식은 저평가를 사서 들고가면 된다. 몇개 기업은 실패하도 다른게 다 메꿔준다

 

욕심을 줄이고, 고평가를 피하자. 그것만이 오래오래 투자할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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