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하루만에 만들기ㅣ직장인 부업 투잡 전자책 만들기와 수익

 

우리가 전자책을 만들어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에 가서 우선 고객을 모집하고 여러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야 합니다. 즉, 탈잉과 크몽과 같은 플랫폼에 우리의 전자책을 빨리 등록해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우리의 물건인 전자책을 팔아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도 작은 사업인 전자책을 만들어서 팔 때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전자책을 재능플랫폼에 먼저 등록해야 하는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감효과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쓰겠다고만 생각을 하고 안쓰는 경우가 많다. 의지력이 약하고 게으름이 많은 경우 특히 전자책을 쓰는게 힘들다. 게다가 본업이 따로 있다면 더욱 더 힘들다. 따라서 강제적인 마감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전자책을 완성하기 전에 재능플랫폼에 전자책을 등록해야 하는 것이 좋다

 

 

2. 전자책을 등록한다고 해서 무조건 등록되는게 아니다

 

전자책을 만들고 재능플랫폼에 등록신청을 해도 해당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라고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반려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힘들게 전자책을 미리 만들지 말고, 재능플랫폼의 허가를 먼저 받고 전자책을 등록하고 쓰는 것이 현명하다. 전자책을 올릴 때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전자책의 목차는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적어야 하기 때문에 전자책에 쓸 내용을 어느 정도 정리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3. 전자책을 써도 판매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쓴 이후에 판매가 일어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판매가 이루어지는 순간 밤을 새서라도 의뢰인에게 전자책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두번째 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자책 저는 올해 써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빨리 전자책 한 번 써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N2uFLt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