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려고 한다. 그 대부분이 거의 95% 정도 이상인 것 같다. 아니 어쩌면 99% 정도 될수도 있다 물론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나도 평범하게 사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뭐 어렸을 때 뿐인가? 대학교 다니기 시작할때도 무난하게 직장구하고, 무난하게 돈 벌고 집사서 애낳고 무난하게 죽는다 뭐 이런 평범한 스토리를 상상하고는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 내 인생과 영혼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했던 때가? 왜 그런말 있지 않나? 직장에서 상사의 모습이 니 미래니, 그 모습이 싫다면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