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일에 이어서 3.13일에도 한국 증시는 폭락으로 시작했다 진짜 주식비중이 컸던 나에게는 악몽같은 하루였다 주식시작한지 1년도 안됐지만 계좌의 마이너스를 떠나 진짜 심리적인 공포를 느끼는 첫순간이었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기록하드시 나 또한 기록을 해보고 내가 그 날 잘한것과 잘못한 것을 기록해두기로 했다 우선 이 공포는 직접 투자하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면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계좌를 확인하고는 식은땀이 났다. 코스피는 3.12일에 이어서 3.13일에도 한국 증시는 폭락으로 시작했다.진짜 주식비중이 컸던 나에게는 악몽같은 하루였다 주식 시작한지 1년도 안됐지만 계좌의 마이너스를 떠나 진짜 심리적인 공포를 느끼는 첫순간이었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기록하드시 나 또한 기록을 해보고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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