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2 밴쿠버선봉장 글 ----이하 원문--- 일요일이니까 조금 더 침대에서 개겨볼까 어제 저녁 식사하면서 곁들인 막걸리 127잔때문인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데... 횽도 매일 매순간을 내 몸과 마음속 어딘가에서 살살 눈치만 보고 있는 게으름과 내태함과 매일 힘겨루기를 합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넘기면서, 10분 20분 삐대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재빠르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이스 모자를 쓰고 나오면 말입니다 또 적당함이 나를 괴롭힙니다 오늘은 2키로만 뛰었는데도 무릎이 쑤시고 몸이 처지고 이정도면 됐다라는 적당함이 불쑥 튀어나와서 나를 흔들어대는데요 그럴때는 소리한번 악! 지르고 5키로를 채우려고 앞만 보고 달립니다. 그렇게 오늘은 한강변 5키로를 살뜰하게 뛰..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