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부누 연봉 주급 몸값 국적 등번호 (모로코 골키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독 각국의 골키퍼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승부차기 및 패널티킥에서 선방을 하는 골키퍼들이 많아서 골키퍼들이 눈에 띠는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 (야신 보노) 또한 이름부터 '야신' 이 들어가 있는 만큼 승부차기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야신 부누라고 보통 불리는데, 야신 보노라고도 불린다고 한

 

야신 부누 골키퍼는 축구선수로서 나이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 선수의 연봉 주급 및 등번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 인적사항

 

 

모로코 골키퍼 야신부누 선수는 1991년 4월 5일 생으로 축구선수로는 나이가 꽤 있는 편이다

 

야신 부누 선수는 이중국적 자이다. 모로코 국적 및 캐나다 국적을 모두 갖고 있다. 야신 부누 선수의 고향 및 출생지는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이다

 

야신 부누 선수의 신체조건은 키  192cm에 체중 80kg 이다. 포지션은 모두가 잘 알고 있듯 '골키퍼' 이다

 

야신 부누 선수는 1999년~2010년까지 위다드 AC 유스클럽에서 활동을 했으며, 이후 프로축구선수 생활은 아래의 소속팀 들에서 해왔다

 

* 위다드 AC (2010년~2012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2012년~2014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년~2016년)

* 지로나 FC (2016년~2020년)

* 세비야 FC (2020년~)

 

야신 부누 연봉 주급

 

 

야신 부누 선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면서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두 받았다. 특히 모로코 스페인 전에서 승부차기를 대부분 막아냈다

 

그렇다면 골키퍼 야신 부누는 평소 소속팀에서 연봉 및 주급을 얼마나 받고 있을까?

 

현재 야신 부누 선수가 소속팀인 세비야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약 24억원이다. 월급은 약 2억원, 주급은 약 5000만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몸값이 결코 적은 선수가 아니다

 

보통 축구선수들은 월드컵에서 활약을 하면 탐내는 팀들이 많아지고 몸값이 높아지면서 이적료를 받고 이적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미 스페인 명문팀은 세비야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야신 부누 선수가 쉽게 이적을 할지는 의문이다

 

야신 부누 등번호

 

 

야신 부누 선수는 국가대표 팀 및 소속팀에서 사용하는 등번호가 다르다

 

모로코 국가대표팀 등번호는 1번 , 소속팀인 세비야 FC에서 사용하는 등번호는 13번이다

 

이번 글에서는 월드컵에서 모로코 골키퍼로 선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야신 부누 선수의 연봉 및 주급, 그리고 등번호 등에 대해 알아봤다

 

블로그에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의 연봉 및 주급에 대해서도 정리해두었으며 평소에 축구에 관심이 많다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도 잘 정리해두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 음바페 연봉 주급 및 몸값

* 네이마르 연봉 주급 및 몸값

* 히샬리송 (히샤를리송) 연봉 주급 몸값

 

* 김민재 연봉 및 주급 정리

* 이강인 연봉 및 주급 (ft. 슛돌이 시절)

* 조규성 연봉 및 월급 (K리그 득점왕)

* 황희찬 연봉 주급 및 이적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