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주병 테러 막은 경호원 (대통령 사저)

요즘 정치인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최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되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있는 본인의 사저(집) 앞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2022년 3월 24일 사저 앞에서 국민들에게 나오게 된 소감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도중에, 어디선가 소주병이 날라와서 깨졌다

 

비교적 최근에 민주당 송영길 의원 머리를 망치로 때린 사람도 있었는데, 야당 여당을 떠나서 사람의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이런 행동은 분명이 잘못된 것이다

 

박근혜 사저 소주병

 

박근혜 대구 사저 앞에서 던져진 소주병은 다행히도, 박근혜 앞 2m 쯤에서 떨어지면서 깨져서 모두가 무사했다. 소주병은 던진 사람은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단순히 생각해도 사람한테 소주병을 던지는 사람이 정상이겠는가?

 

소주병을 던진 40대 남성은 인민혁명당과 관련된 내용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구속이 되었다

 

박근혜 소주병 경호원

 

박근혜 전 대통령 소주병 사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박근혜 경호원들이다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호원들의 모습이 굉장히 화제이며, 맨 앞에서 인상을 쓰는 키가 크신 여성 경호원이 유독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의 짤,GIF 파일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소주병을 투척할것 같은 분위기를 눈치채고, 미리 어느정도 방어를 한 경호원의 모습이 중국 매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소주병 막은 박근혜 경호원은 아래 사진에서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다

 

세금 빨아먹는 여가부 (여성가족부)를 빨리 폐지하고, 이런 여성분들을 더 지원해주자. 여자 남자의 문제가 열정의 문제, 그리고 본인의 직업에 대한 사명문제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사저 소주병 테러 사건을 보고, 새삼스럽게 경호를 하는 경호원들이 대단해보였다

 

 

블로그에 대통령 경호처 및 경호원 연봉과 월급에 대해 정리한 글도 있으며,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김정숙 여사 옷값 및 명품 사치에 관한 글도 있으니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