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9급 공무원 경쟁률이 낮아졌다는데 기사가 쏟아지던데..

요즘 9급 공무원 경쟁률이 낮아졌다는데 기사가 쏟아지던데..

블로그에 조회수 올릴 글이나 쓸려다가 간단하게 생각을 기록해본다

 

나는 최근 몇년간 학벌이 점점 중요도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기록은 내 블로그에 고스란히 다 적혀있다

 

전문직도 애매한 전문직은 무의미. 확실히 메리트 있는 의사, 약사, 변리사, 회계사 이 정도 급까지가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그 밑은 어차피 대기업이랑 큰 차이 없다는게 내 생각

 

위에서 언급한 직업들 외에 내가 생각했던 추천테크는 대학이고 나발이고 그냥 가지 말고, 머리 되면 고졸하고 그냥 9급 합격

 

직장에서 누가 무시하든 말든 그냥 철판 깔고 월급받을정도만 일하고, 남은 시간 투자공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일단 빨리 일해서 돈버는거 자체가 이길수가 없는 치트키임

 

그리고 여자들은 공무원하면 육아휴직 완전 개꿀임

 

9급 공무원 경쟁률 떨어진다 다른 길 알아보자 >>하수

 

어? 공무원 경쟁률 떨어져? 나 취직하기 애매하든 공무원 공부해보자>>중수이상

 

물론 위에서 언급한 전문직을 할수 있는 애들은 얘기가 완전 다르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 대졸자들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 잘 못하던데? 대안이 있을 때 무시를 하는거지 대안이 없는데 9급 공무원 무시? 나는 잘 모르겠다

 

항상 저평가가 기회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직업이든..

 

나는 9급 공무원 정도면 빨리 된다는 가정하에 상당히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중. 물론 민원 등 사람 민심이 점점 썩어간다는게 문제지만

 

항상 저평가에 머물러라. 반드시 재평가 받는 시기가 온다

 

요즘 자산시장 돌아가는 꼴 보니까 다시 현금흐름 나오는 자산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 주식도 4-5월달에 배당금 왕창 들어올거고 부동산도 시세차익형보다는 현금흐름 나오는 임대수익형이 다시 각광받게 될지도

 

어차피 세상은 돌고 돈다. 남들이 관심가질 때 말고 저평가일때 씨를 뿌려라.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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