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흉기난동 여경,여자경찰 도망 사건 정리 (여자 경찰 무용론)

최근에 여자경찰 무용론 얘기가 다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여자경찰이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이다. 해외 여자경찰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여경의 수준은 처참한 수준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인천이나 양평에서 터진 사건처럼 여자경찰이 피해자나 범인을 현장에 두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지고 있다. 여자경찰은 쓸모가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수준 자체가 웃음거리고 되고 있다

 

양평 여경 (여자경찰) 사건은 어떤 사건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양평 흉기난동 여경 사건

 

인천 여자경찰(여경) 도망사건 현장에서 도주한 경찰을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의 동의를 얻은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서도 여경이 도망을 쳤다.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길래 화제가 되는 와중에도 이러는 걸까?

 

간단한 사건 요약은 아래의 사진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양평에서 중국인 한명이 한국인 2명을 해치려 흉기를 휘둘렀다. 이 중국인은  두꺼운 외투를 입은 탓에 테이저건으로 제압되지 않았고, 경찰은 삼단봉으로 중국인과 육탄전을 벌이다 실탄 4발을 발포한 끝에 제압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여자경찰은 한것도 없고 빤스런을 하고 있었다. 이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다가 피나니까 도망가기,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가 일하다 말고 도망가기, 회사에서 일하다 말고 갑자기 퇴근하기 등등

 

경찰이 범인을 앞에 두고 도망가는건 위의 상황들과 유사한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더 논할 가치가 있는가? 여자경찰은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한다. 아래 GIF로 상황을 보면 더욱 더 웃기다

 

이거뭐냐 진짜 ㅋㅋ 아니 누가보면 대통령인줄 알겠어.. 같은 남자경찰만 엄청나게 고생하는 거다.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아무리 남녀 평등을 외쳐도 평등을 외쳐야 할 곳에 외쳐야지 아무데나 잣대를 들이대면 뭔가 비정상적인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도망간 경찰들은 얼굴이나 신상공개좀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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