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고싶은 그 부자들의 공통점 by 한걸음

내가 되고싶은 그 부자들의 공통점 by 한걸음

한걸음 님의 글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에 동의한다

 

첫째 (결핍) 는 매우 공감하는 부분. 대부분 넉넉한게 태어난 사람들은 크게 동기부여 되는 순간이 없기 때문에 특출난 노력을 하는 경우는 없다. 그냥 부모의 수준을 물려받는 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안좋은 케이스는 그냥 평범하게 태어나서 (부족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살다 가는것. 본인이 경제적으로 결핍이 있다면 그걸 이용해야 한다

 

둘째 독서, 이 부분은 나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고, 동 나이대 평균보다는 노력하고 있지만 좀 더 독서량을 늘리고 '기록'을 동시에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셋째, 직접투자. 애초부터 주식투자는 직접투자만 하고 있다

 

넷째, 메타인지. 투자해야하는 물건 가리기. 이부분은 내가 부동산 거래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주식에서는 잘 모르는 것도 살때가 있기 때문에 반성해봐야 할듯

 

다섯째, 종잣돈을 모으는 구간에서 처절하게 살다. 일단 동나이대 비슷한 소득수준 애들보다는 열심히 모으고 있다. 나도 한때는 좋은 옷 같은것에도 관심 많았고 지금도 관심은 있지만, 그런 곳에 돈을 쓰지는 않는다. 자동차도 주변에서는 많이들 뽑는데, 일단은 안 뽑고 뚜벅이로 사는 중

 

 

 

https://m.blog.naver.com/lhd1371/222421201076

 

[잡썰] 닮고 싶은 자산가, 그들과 나의 차이점을 찾아내서 따라붙어라.

요새는 부동산쪽 영상도 많이 챙겨 봅니다. 당장 투자하진 않더라도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기 때문에...

blog.naver.com

------------이하 원문----------------

 

일단 내가 되고싶은 그 부자들의 공통점 부터 찾았다
 
첫째, 대부분 흙수저 였다는것
:결핍이 정말 중요, 결핍자체가 성장동력이 됨
 
둘째, 책을 정말 많이 읽음 
: 어마어마하게 많이 읽음
 
셋째, 간접투자 하는 경우 없음, 다 직접 투자 
: 펀드등 간접투자가 아닌 직접 공부하고 직접 투자
 
넷째, 통찰력이 있다. (+메타인지) 
: 투자해도 되는 물건 / 안되는 물건 / 잘 모르겠는 것
이중 투자해도 되는 물건에만 투자한다. 다른건 절대 건들지도 않는다.
 
다섯째, 종잣돈을 모으는 구간에서 처절하게 살았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고 나와의 차이점을 분석했으면 따라 붙어라. 돈, 자본이야 당연히 차이가 날 것, 그 외의 것들은 무조건 죽어라 따라해야한다. 
 
사실 이런 영상을 우연히 봤을때 개인적으론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하고 있는 생각, 내가 가고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내가 닮고 싶은 분들이 확인 시켜 주시니까.
 
예전에 한 생각은 변함이 없고 그 루틴과 노력에도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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