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감사하지 못했던 사람들, 부메랑은 돌아간다 ㅎㅎ
요즘 돌아가는 거 코미디다
나야 서울이랑 경기권 그것도 좋은 지역들에서만 살았다 보니 수도권 위주의 의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았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약 5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부산 경북 쪽 응급실은 초토화가 되었다
간단한 수술을 받으려고 해도 대전, 경기권으로 이송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언론에서는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쌓이고 있는 문제점들을 가릴 수 있을까?
지금은 과도기라 사람들이 잘 모를 것이다
이 뿐만일까
대학병원이 돌아가고 병상이 많은건 다 전공의 덕분이었다
즉, 의사의 역할이 핵심이고 방산선사 간호사 PA간호사 등등 다 그냥 의사 서포팅하는 사람들이지
이 사람들은 의사와 아예 책임감 자체가 다르다
의사들이 병원을 나오면 처음에는 자기가 그 자릴 차지할거라고 생각했을 거다
간호법 통과 및 PA간호사 영역 확대 등등
그런데 이들이 과연 그 전에 있던 전공의를 대신해서 그 책임감을 짊어질꺼라고 보나? 진짜루? ㅎㅎ
길어봐야 1년 정도는 하겠지 근데 안하겠다고 두손 두발 들거다
지금도 이미 대학병원들에서 간호사 고용안하니까 신입간호사 일자리 없쥬?
동네의원 괴롭히면 밑에 있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나가리쥬?
대량 실직되쥬?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안되는게 너무나도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서울에 살아도 돈이나 백없는 놈들은 좋은 수술 못받게 될거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의료가 개박살이니,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서울이나 괜찮은 경기권으로 빨리 이사가야겠다고 생각할거고..
그런게 그게 그렇게 쉬울까? 핵심지 부동산 값 감당 가능? 현금흐름 부족한 노인네들 세금 감당 가능?
그냥 최근 의료가 흘러가는 방향은, 돈없는 노인들은 빨리 빨리 죽이는 정부의 정책이고
극소수의 돈많고 빽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양질의 의료를 받게 하는 구조로 간다
이걸 아직도 눈치못채는 서민들은 그냥 국평오 인증하는 거고
최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는 미용병원들
거기 평균적으로 고용된 직원이 30명은 되는데, 걔네 다 실직이쥬?
치과의사, 수의사는 영역이 좀 다르다고 봐도
한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기타 의료관련 파라메딕들
다 의사 하위호환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텐데, 의사를 건드리면 다들 나가리되는걸 정말 모르는 걸까? 하하
애초부터 나는 조선식 민도를 알고 있어서 의사는 그냥 현금흐름 창출의 한가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당장 의사면허 사라져도 잘먹고 잘 살 수 있는데 이제 막 의대 입학하거나 군대도 해결안된 남자 전공의들은 괜한 선심쓰지 말고 그냥 딱 OECD 평균의 의료만 제공하면 되는 것이다
의사 볼려면 제대로 돈도 많이 내고 그래야지
진료비 1만원 2만원은 아깝고 씨바 무슨 두바이 초콜렛은 먹으려고 존나 줄서서 몇만원 내고
존나 코미디여
자기 목숨값이 두바이 초콜릿보다 못한걸 인증하는 국평오 수준이제